|
후린중과 도치기 연합의 치열했던 준결승전이 드디어 마침표를 찍으며, 승패를 떠난 뜨거운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한 권입니다. 경기 내내 부상과 체력적 한계에 부딪히면서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지탱해 준 후린중 멤버들의 모습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특히 이번 20권에서는 경기가 끝난 후 마주하는 격렬한 후일담과 함께, 부상으로 깊은 고민에 빠진 다이고의 심리적 갈등이 깊이 있게 묘사됩니다. 캡틴으로서의 책임감과 야구를 향한 순수한 열정 사이에서 성장통을 겪는 소년의 모습이 독자의 마음을 울립니다. |
|
지난 경기에서 받았던 여러가지 충격으로 완전 사람이 변한 다이고. 심지어 스트레스로 패닉 발작해 쓰러지기까지합니다. 때마침 등장한 고로는 다이고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고 다이고는 결국 폭발해 고로에게 화를 내며 다 털어놓습니다. 그래서 고로는 다이고네 학교 야구부를 돕기로 합니다. 그렇지만 진짜 빌런은 교장실에 있었네요. 야구부는 여러가지로 방해 받기 시작합니다. |
|
오래된 악연과 25년이 지난 후의 만남 시게노고로와 악연이 있던 사람이 시게노고로의 아들과 또 다른 악연으로 이어질뻔했으나 간신히 타결되어 후린야구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에피소드 다이고의 절친이었던 사람에게 절망적인 말을 듣고 좌절할뻔 했으나 이겨내야하는 것이 주인공의 숙명 심리적인 타격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를 중점적으로 보면 재밌을듯 그리고... 출간좀 빨리해줬으면하는 바람 |
|
메이저 세컨드 20권입니다. 시게노 고로의 야구 일대기를 담았던 메이저의 2부격 작품입니다. 여기는 고로의 아들인 다이고가 주인공인 작품인데요. 고로는 엄청난 재능으로 인해서 원맨쇼를 보여줬던데 반해 아들인 다이고는 재능이 부족해 절망하기도 하고 팀원과 협력하기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번권에서는 초등학교때 어떤 사건으로 인해 보지 못했던 토시야의 아들 히카루의 재등장과 변해버린 모습에 충격을 받은 다이고와 그걸 도와주기 위해 애쓰는 고로의 모습과 또 메이저 시절의 빌런이 나이먹고 또 빌런짓하는 걸 볼 수 있는 권입니다. 재미있네요. |
|
메이저 세컨드는 메이저의 후속작으로, 시게노 고로의 아들이 주인공인 내용이다. 엄청난 재능을 유소년 시절부터 자랑하던 시게노 고로와 달리 메이저 세컨드의 주인공이자 고로의 아들 시게노 다이고는 그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와 같은 특징은 전작에 너무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작품의 비판들을 작가가 반영하여 현실감을 추가함과 더불어 청소년 만화에 필요한 성장기에 가장 필요한 요소를 부가했다고 생각한다. 시게노 다이고는 핏줄에 의해 당연하게 쏟아지는 세간의 시선에 비해 모자란 실력에 의해 자신에게 실망을 했고, 나중에는 그것을 이기지 못하여 야구를 중도하차했다. 그러나 고로에게 사토가 있었던 것처럼 다이고에게는 야구의 벗인 히카루가 있었다. 초등학교 졸업 학년 때 히카루와 함께 다시 야구에 복귀를 했고, 고로와는 달리 히카루의 공을 받기 위해 다이고는 포수라는 포지션을 택했다. 그리고 고로의 투수 라이벌 마유무라의 자식들과의 대결까지. 고로를 통해 야구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에이스 이야기를 그려낸 내용이 메이저라면, 메이저 세컨드는 야구의 안방마님인 포수의 이야기, 즉 화려하지는 않지만 없으면 절대로 안 되는 포지션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생각한다. 야구의 핵심 포지션인 투수, 그리고 투수에게 가장 중요한 포지션인 포수를 주된 내용으로 그린 메이저 세컨드, 추천한다. |
|
히카루와의 재회와 츠지도에게 압도적인 참패를 당하고 주장인 다이고가 중심을 잃으면서 후우린 중학교 야구팀이 흔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