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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통해 즐거운 성과를 만들어내는 '퍼실리테이션'의 모든 것!
"참여를 통해 즐거운 성과를 만들어내는 '퍼실리테이션'의 모든 것!" 내용보기
퍼실리테이션이란 무엇일까? 출판사 카드뉴스엔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내가 느끼는 퍼실리테이션이란 좋은 결과를 함께 만들기 위한 회의 기법이였다.  그런데 최근 그 생각이 바뀌고 있다. 리더십과 더 가깝게 느껴진다.  조직의 성과와 조직구성원의 성장을 돕는 실제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조직 구성원들 1)스스로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2) 맥락을 이해한 상태에서 3) 업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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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션이란 무엇일까? 출판사 카드뉴스엔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내가 느끼는 퍼실리테이션이란 좋은 결과를 함께 만들기 위한 회의 기법이였다. 
그런데 최근 그 생각이 바뀌고 있다. 리더십과 더 가깝게 느껴진다. 
조직의 성과와 조직구성원의 성장을 돕는 실제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조직 구성원들 1)스스로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2) 맥락을 이해한 상태에서 3) 업무에 몰입하고 노력할 때 4) 즐거운 성과를 만들어 낸다. 그때 마법과 같이 사람들 마음 속에 잠자던 선의와 열정을 깨어주는 기술이 바로 '퍼실리테이션'이다. 사전 그대로 촉진시키는 것!! 참여를 이끌어 스스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주도적인 실행이 시작될 수 있도록 마중물이 된다. 

퍼실레테이션 교육을 여러번 들었지만, 바로 실행할 때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은 무척이나 반갑다. 이런 노하우를 다 쏟아내도 될까?하는 엑기스들이 담겨있다. 

고민의 깊이가 느껴지는 설명과 사례가 가득하다. 특히 커뮤니케이션의 아주 기초가 되는 사실과 평가의 구분, 피드백 등의 기본 개념과 좋은 소통을 위한 ORID(주제에 몰입하게 하는 질문 원리) 등 짜임새도 알차다. 이 책을 읽으며 리더로 의사결정자, 코치, 멘토,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역할을 점검한다. 최근 공부하고 있는 리더십과 연결하여 깊게 성찰하고 있다. 

다른 퍼실리테이션 책과 차별점은 수많은 경험에서 쌓인 노하우의 방출과 조직개발, 조직구조에 대한 기본 골격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던져주는 소시오크러시 개념이 포함된 것이다. 

아마도 국제인증 마스터퍼실리테이션 국내1호라는 오랜 경험과 소시오크라시를 국내 처음 소개할 뿐 아니라 소시오크라시의 원조라고 불리우는 존벅에게 직접 전수를 받았기에 깊이가 남다른 것 같다. 


 

전통적인 리더십 프레임에서는 결정된 것을 따르면 되었지만 시대가 바뀌었다. 

구성원들과 함께 이 불확실한 시대를 함께 헤쳐나가기 위해선 리더는 반드시
퍼실리테이션 개념과 방법을 몸에 장착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조직의 강점을 기반으로 그룹의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방법론인 퍼실리테이션!
링크하라는 비폭력 대화법과 함께 읽어보길 추천한다. 지금 빨리 GO~ 

y****0 2020.12.06. 신고 공감 6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퍼실리테이터가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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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션, 퍼실리테이터라는 단어가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익숙하지 않았습니다.세상은 쉬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변하지 않는 기업은 살아남기 힘들어졌습니다.회의가 비효율적이라면 효율적으로 변화하기 위한 방법을 물색해야 합니다.회의가 비효율적인 이유는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잘못이라고 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실제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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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션, 퍼실리테이터라는 단어가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쉬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변하지 않는 기업은 살아남기 힘들어졌습니다.

회의가 비효율적이라면 효율적으로 변화하기 위한 방법을 물색해야 합니다.


회의가 비효율적인 이유는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잘못이라고 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제 팀의 회의 결과가 좋지 않은 날에도 회의장의 분위기는 의욕이 가득했습니다.

팀원들의 컨디션이나 역량의 탓만 할 것이 아닌, 더 깊은 단계의 사고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았던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를 예로 들어서 설명해본다면,


배에 탑승하여 바다의 평화를 지키는 해군들처럼 우리는 회의장에 모여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배가 침몰하면 해군들은 어떻게 될까요? 바다의 평화를 계속해서 지키기 위해서는 항해사가 필요합니다.

병사들이 아무리 힘이 세고 그 어떤 해적이 나타나도 싸워 이길 수 있다 한들, 배에 탑승하지 못한다면 바다의 평화를 지킬 수 없겠지요.

회의장에서 아무리 의견을 내고 머리를 굴려 보아도 회의 결과가 좋지 않은 이유가 오직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시가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일텐데, 결론적으로 위의 예시로 비추어 봤을때, 이 책은 항해사에 대해서 A to Z까지 기초부터 시작해서 심화된 내용또한 적절한 사례와 더불어 잘 녹여낸 책입니다.

회의에 관한 책들만 찾아볼 것이 아니라 퍼실리테이터에 대해서도 접해보고 이해해보는 시간은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s*****6 2020.10.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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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실리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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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무엇을 하든, 성공은 그룹 의사결정 역량에 달려있다   퍼실리테이션과 퍼실리테이터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은 용이하게 함, 편리화, 촉진, 조장으로 정의한다. 이 책의 저자의 말을 빌어 쉽게 설명하면 "그룹이 잘 하도록 돕는 것(helping groups do better)"이라 하는데 동의한다.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는 퍼실리테이션에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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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무엇을 하든, 성공은 그룹 의사결정 역량에 달려있다

 

퍼실리테이션과 퍼실리테이터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은 용이하게 함, 편리화, 촉진, 조장으로 정의한다. 이 책의 저자의 말을 빌어 쉽게 설명하면 "그룹이 잘 하도록 돕는 것(helping groups do better)"이라 하는데 동의한다.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는 퍼실리테이션에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다.

최근에 들어 퍼실리테이션이란 단어가 많이 등장하고 있고, 퍼실리테이터를 양성을 하는 교육과정도 늘어나고 있다. 퍼실리테이터를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토론회의 진행자 역할과 같은 것이라 보는 게 이해를 돕는 것이라 할 것이다. 퍼실리테이션은 참가자 모두의 의견을 취합하고 의사결정을 도출하는 도구로서, 일방적 지시에 따른 회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구성원의 의사를 취합하고 반영하고자 하는 요구에 기인한다. 특히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전 수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원탁회의가 늘어나면서 퍼실리테이션 기법과 퍼실리테이터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고 본다.

 

퍼실리테이터의 역할

퍼실리테이션은 "참석자 모두가 의견을 개진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집단 의사소통과정을 설계하고 진행하는 일"이라고 했다. 즉 퍼실리테이션은 그룹 의사소통을 계획, 설계하고 진행하는 일이다. 자연히 퍼실리테이터는 프로세스 설계와 워크숍 진행이라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퍼실리테이터는 9가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첫째는 동기부여로 워크숍을 왜 하는지, 무엇을 논의할 것인지, 그래서 참석자들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는 안내로 퍼실리테이터는 워크숍이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어떤 프로세스로 이루어지는지 안내한다. 셋째는 질문으로 참석자들의 토의 내용을 유심히 듣고 필요한 때에 적절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참석자들이 더욱 의미있는 논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넷째는 가교로 서로 너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보일 때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발견하고 이견을 좁혀 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다섯째는 투시로 참석자들이 필요 이상의 부담으로 억제되거나 피곤하고 화가 날 만한 잠재 요소가 무엇인지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한다. 여섯째는 중재로 '투시'하여 문제를 발견하였거나, 명백히 드러나는 갈등이 있다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일곱째는 감독으로 불필요한 논의를 최소화하면서 워크숍 안건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진척시켜야 한다. 여덟째는 칭찬으로 참석자들의 노력, 토의 과정과 결과 등에 대해 자주, 구체적으로 칭찬해야 한다. 마지막은 기록자로 참석자들의 주요 발언 내용을 차트나 보드에 기록하여 보여줌으로써 참석자가 한 말이 정확하게 전달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언제든 다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논쟁을 없앨 수 있다.

 

효과적인 회의와 창의적인 결과 도출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오늘도 수많은 조직에서 회의가 진행되었을 것이다. 회의라는 이름의 지시로 점철된 시간도 대부분이었을 거다. 한편에서는 의견을 모으기 위해 회의를 했지만 배가 산으로 가는 과정만 겪은 체 갈등만 양산했을 수도 있을 거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퍼실리테이션이라 할 수 있겠다. 퍼실리테이션이 전혀 새로운 회의 기법은 아니다. 그간 방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환경과 인적자원이 부족했던 게 현실이라 보여진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퍼실리테이션은 참석자 전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가장 민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수렴하면서 보다 창의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도 있다. 구성원 모두가 퍼실리테이션을 이해하고 각자가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면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이 책에 언급된 다양한 퍼실리테이션 기법과 퍼실리테이터가 가져야 할 역량들을 갖춘다면 좀 더 나은 회의 문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f******4 2021.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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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션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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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임에서 좋은 의견을 도출하기 위해서 회의법을 참조하고자 이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나가면서 퍼실리테이션은 단순히 집단지성을 이끌어 내거나 회의법의 일종이 아니었습니다.   퍼실리테이션은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답을 찾아 갈 수 있는 과정을 제공하는 일이 퍼실리테이션이며 그런 의미에서 퍼실리테이터를 프로세스 전문가라 칭한다는 설명에서 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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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임에서 좋은 의견을 도출하기 위해서 회의법을 참조하고자 이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나가면서 퍼실리테이션은 단순히 집단지성을 이끌어 내거나 회의법의 일종이 아니었습니다.

 

퍼실리테이션은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답을 찾아 갈 수 있는 과정을 제공하는 일이 퍼실리테이션이며 그런 의미에서 퍼실리테이터를 프로세스 전문가라 칭한다는 설명에서 퍼실리테이션은 단순히 기업이나 조직뿐만 아니라 만남이 있고 의견이 있는 곳이면 어느 곳에서도 적용 가능한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퍼실리테이션은 참여를 이끌어내는 원리를 다루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저자는 마스터 퍼실리테이션으로 그동안 배움과 경험을 아낌없이 빠짐없이 책을 통해 친절히 안내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치 저자가 인도하는 워크샵에 학생으로 참가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 한권이면 충분히 퍼실리테이션의 기초와 완성을 경험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책에서 주로 회의 퍼실리테이션을 중심으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내리는 퍼실리테이션의 정의 참석자 모두가 의견을 개진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효과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집단의사 소통과정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일에해당 되는 모든 곳에서 적용 가능함을 보게 됩니다.

 

이때 퍼실리테이션은 그룹 의사소통을 계획, 설계하고 진행하는 일이며 퍼실리테이터는 프로세스 설계와 워크숍 진행이라는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바로 이 책은 어떻게 그룹 의사소통에 관한 모든 것을 설계하고 설계한 대로 워크숍을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럼에도 단순한 방법론의 중심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후반부의 계획과 진행보다 전반부에 퍼실리테이터의 9가지 역할과 퍼실리테이터의 정신에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퍼실리테이션을 할려면 기술이전에 퍼실리테이터 자신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의 의견은 중요하며 참석자들의 잠재력을 믿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인정하며 중립을 지키는 것은 기술 이전에 퍼실리테이터의 덕목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덕목을 항상 의식하지 않고 퍼실리테이션의 방법이나 기술만 사용한다면 참여자들은 진심이 담긴 생각과 의견을 나누기 보다는 아마 형식적인 참여나 빨리 끝내고자 하는 마음이 들겁니다. 저자가 강조한 퍼실리테이션의 정신은 매번 퍼실리테이션을 진행할 때 마다 점검하고 성찰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퍼실리테이션이 필요할까요? 저자는 구성원들의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가 필요한 순간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고자 할 때 그리고 실제 수행할 구성원들의 실행력이 중요할 때 마지막으로 퍼실리테이션의 효용과 필요는 소통과 협업의 도구라는 4가지 필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이 필요성을 충분히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기본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워크숍을 준비해야 하는데 저자는 프로세스 설계-현장준비-몰입의 기반을 만드는 오프닝-본 토의- 실행의 기반을 만드는 클로징이라는 단계로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이후 각 단계마다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점에 주목하고 진행 할지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특히 좋은 진행을 위해서는 준비단계가 철저하고도 확실해야 함을 보게 됩니다. 특히 이 부분은 퍼실리테이션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지도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대개 퍼실리테이션을 경험하다보면 현장에서 진행하는 퍼실리테이터의 진행기술이나 방법의 신기함을 보게 되는데 그런 파급효과는 다름아닌 사전 준비 단계의 철저함에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저자가 제시한 현장에서 단계별 진행 노하우도 당장 실전에서 실행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책의 후반부는 바로 단계별 진행 노하우의 내용들을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마 퍼실리테이션의 관심 있는 분들에게 후반부의 단계별 설계방법 및 진행 노하우는 마치 저자의 세미나에 참석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겁니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남김없이 나누주기만 한 것이 아니라 시종일관 철저히 기본기의 중요성과 퍼실리테이션의 기본정신을 강조합니다.

한가지 예가 바로 5가지 퍼실리테이터의 커뮤니케이션 기본기였습니다.

1. 적극적 경청- 집중해서 들음로써 놓치지 않고 말하는 바를 이해하며 기억할 수 있도록 듣는 것

2. 사실과 평가의 구분-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평가를 구분하여 듣는 것

3. 피드백 스킬-의견에 대해 서로 주고 받는 반응

4. 되말하기- 상대방의 발언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왜곡하거나 논평하지 않고 그대로 의미를 살려서 다시 말하는 것

5. 차트기록- 참석자들의 주요 발언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보드나 차트에 기록되는 회의

 

위의 5가지의 정의와 퍼실리테이션을 진행할 때의 유의사항 및 구체적인 적용점은 방법을 넘어 퍼실리테이터가 꼭 익혀야 할 기본기였습니다.

 

5가지 기본기 못지 않게 저자가 강조한 퍼실리테이터가 꼭 익혀야 할 기본기는 바로 질문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사회에서 질문은 뜨거운 감자입니다. 대개 수동적인 교육을 받았기에 인도자는 질문하기 어색하고 참여자도 궁금한 것을 질문하기 보다는 그저 알아듣는 척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참여자 모두가 의사결정에 참여하여 집단지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경청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바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퍼실리테이션 진행시에 질문의 중요성과 질문의 예시와 방법등은 어디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질문을 만드는 원리와 주제에 몰입하게 하는 질문의 원리(ORID) 및 활용법의 예시는 마치 현장에 참여한 것 같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책에서 저자가 강조한 부분과 방법들을 차근차근 익힌다면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의사결정 역량이 향상되고 모임속에서 나누는 의견들은 창조적이며 생산성이 높은 열매들을 맺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원리와 기본기의 강조 그리고 자세한 진행준비와 실행방법 또한 중간마다 궁금할 수 있는 내용들에게 대한 예시 답변 등등 어떤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책입니다. 퍼실리테이션의 기본과 고급과정의 세미나를 한 번에 참석한 느낌입니다. 더 나아가 실제로 퍼실리테이션을 진행해 보고 싶은 욕구를 들게 하는 귀한 책입니다.

m********9 2021.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퍼실리테이터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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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생각난 책이 하나 있네요.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이에요.한 줄로 설명하자면,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습관을 모아둔 책이에요.왜 이 책을 보고 뜬금 없는 책이 연관이 되었을까요? 그것은 이 책에서다른 책들의 핵심 부분들을 인용하여 퍼실리테이터가 될 사람들에게조금이라도 더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다양하게 소개했어요.6Hats, ORID, SCAMPER, MDFP .. 이처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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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생각난 책이 하나 있네요.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이에요.

한 줄로 설명하자면,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습관을 모아둔 책이에요.

왜 이 책을 보고 뜬금 없는 책이 연관이 되었을까요? 그것은 이 책에서

다른 책들의 핵심 부분들을 인용하여 퍼실리테이터가 될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다양하게 소개했어요.


6Hats, ORID, SCAMPER, MDFP .. 이처럼 소통 기법들을 하나씩 찾아보기란 쉽지 않을 거에요.

단순히 소개하고 끝나는 것도 아니고 사례와 더불어 이해는 물론이거니와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예시를 본인이 직접 만들어볼 수 있을 정도로 침착하고 명확한 설명으로 탁월한 가독성을 지닌 책이네요.


물론 여러가지의 소통 기법을 읽고 예시를 만들어보는 것은 도움이 되겠지만 동시에 소화하기에는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할 것이에요. 진정으로 회의의 효율을 높이고 싶은 팀장, 리더들이 이 책을 읽고 몰랐던

소통기법들을 익혀 사용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사실 제가 그렇게 해보려고 이 리뷰를 달았습니다.

지금은 저런 소통 기법들에 대해 관심이 많이 가네요. 퍼실리테이터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이 정도는

준비할 수 있어야 리더겠지요!

h****6 2020.10.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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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터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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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퍼실리테이터는 □□다.A : "중립""중립" 절대로 자신의 의견을 내지 않는 것.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는 회의에서 의견이 좁혀져 두 가지의 의견이 남았을 때,어느 한 쪽의 편을 들거나 그렇게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이는 마냥 쉬운 일도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특히나 책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수행하던 중,누군가 제 생각을 물어보는 일도 실제로 종종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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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퍼실리테이터는 □□다.
A : "중립"

"중립" 절대로 자신의 의견을 내지 않는 것.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는 회의에서 의견이 좁혀져 두 가지의 의견이 남았을 때,

어느 한 쪽의 편을 들거나 그렇게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

이는 마냥 쉬운 일도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특히나 책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수행하던 중,

누군가 제 생각을 물어보는 일도 실제로 종종 발생하더군요.

책에서처럼 양해를 구하고 참여자의 페르소나를 쓰고 말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저는 저의 철학으로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제 조직이 아닌, 외부인으로서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면 사전 공지를 하기도 합니다.


저는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10번 남짓한 경험을 가진 아직 경험이 많이 부족한 사람으로서

이런 책을 진작에 읽었으면 그간 경험들에 있어서 더 잘할 수 있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로 인해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이번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퍼실리테이터를 꿈꾸는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초와 기본에 대한 탄탄한 설명과 핵심을 반복하여 한 번만 읽어도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물론 실전도 중요하지만, 실전에 대비하기 위한 이론은 필요하며 이 책은 시중의 이론서를 넘어 간접경험까지 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책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p*********4 2020.10.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