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격 이상으로 오는 질환의 단순한 원리가 속 시원히 잘 설명 되어 있읍니다. 고관절 이상으로 요통이 온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그 관련 질환 종류의 다양성에 놀랐읍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구체적인 교정법을 상세히 알려주었으면 하는것.( 동영상 시디나 인터넷 홈피 주소라도 있으면 자가 치료에 도움이 될텐데....) 또 한가지 골격 이상 질환이 모든병의 90%가 된다고 한것은 재고의 여지가 있는 듯. 중금속과 환경 호르몬등 유해 환경 그리고 다양한 활성산소원들로 부터 끊임없이 세포들이 공격 받는 것이 단지 골격 교정만으로 해결될까요? 어쨌든 몸살림 건강비법을 널리 알려 수많은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광명 있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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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잘 아는 선배 분이 오셔서 몸살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셨다. 그 분은 8개월 정도 다녔다고 하면서. 몇 분 설명을 해 주시는데 아주 좋은 곳인 것 같아서 선배 분이 추천한 이 책을 우선 사보기로 했다. 그러면서 몸살림이라는 곳을 알아보기도 했는데 프레시안에서 연재되고 있는 저자의 글을 네이버의 블로그에 옮겨 두기도 했다. 앞으로 나름대로 관심을 좀 두고자 한다.
허리를 바로 세우고 가슴을 펴기만 하면 된다. (중략) 뼈가 자기 위치를 지키면 그에 따라 근육도, 심지어는 오장육부까지도 바르게 자기 위치를 찾을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원래 우리 몸이 가지고 있던 자연치유력이 극대화된다. 신경이 트이면서 정신도 맑아진다. 내분비계통이 정상화되면서 아토피나 류머티스, 당뇨 같은 내분비계통에 장애가 와서 생기는 불치의 병도 저절로 사라진다(11쪽)고 하는 것이 몸살림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병은 스스로 낫는다’라는 1부의 제목처럼 자연치유력을 강조하면서 현대의학 곧 서양의학에 대해 많은 문제점을 제기한다. 병의 원인을 밝히지 못하면서 통증에 대한 대증요법만 쓴다는 점을 여러 번에 걸쳐서 강조하고 있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큰 병의 90% 이상이 고관절이 틀어지는 데서 온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고관절은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63쪽)이라고 한다. 인간을 탑에 비유한다면 요추(허리등뼈) 밑으로 탑의 기단석이라고 할 수 있는 골반이 떠받치고 있고, 그 좌와 우에 소켓 모양의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에 넓적다리뼈가 꽂혀 있는데 이 부위를 고관절이라고 한다(152쪽).
이 책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우리가 겸손하다고 해서 거만하게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인지 대부분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이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의 자세라고 한다. 남이 뭐라고 해도 왠지 거만해 보이더라도 당당하게 허리를 펴고 걸어야 좋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허리를 만곡이 되게 하고 가슴을 뒤로 젖히는 자세를 잡는 방법은 간단하다. 평상시의 선 자세에서 두 손을 뒤로하고, 엄지손가락으로 깍지를 끼고, 손을 최대한 등 위쪽으로 올리는 자세를 권하고 있다(127쪽).
숙제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이는 너무 간단하므로 하루에 자기 전에 한 번씩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매일 자기 전 10분간 방석을 반으로 접어 허리 밑에 놓고 누워서 손을 만세 부르는 자세 비슷하게 위로 뻗고 있으라고 한다(181쪽). 몸살림 운동에서는 이를 숙제라고 부른다고 하면서 건강이 좋은 사람도 이 숙제를 꾸준히 하면 큰 병 없이 상쾌한 기분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돈이 들지도 않으니 꼭 해보길 권한다.
이 몸살림 운동은 돈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옆사람들에게 쉽게 교정을 해 줄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온몸 운동, 서서 허리 굽히기, 서서 팔 돌리기, 팔 뒤로 어깨 젖히기, 않아서 허리 비틀기, 누워 등뼈 바로잡기, 누워 공명 틔우기, 않아 척추 세우기 등 몸살림팔법은 인터넷에서 몸살림이라고 검색하여 쉽게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구입하지 못하는 분들은 프레시안에서 저자를 검색하면 몸살림에 대한 내용을 읽을 수 있다. 아니면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들어가서 이재선을 검색하면 그 내용이 옮겨져 있다. 연재 횟수도 많고 내용도 많으니 이 책을 사지 않더라도 그 연재 내용만 잘 보아도 되겠다.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몸이 틀어지면 뼈와 뼈 사이를 지나가는 신경이 눌려 막히게 되고, 신경이 막히면 몸의 신호전달체계가 약화되거나 몸에 필요한 호르몬이나 체액을 생산하지 못하게 된다. 필요한 생산물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 그 작용이 원활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45쪽). |
| 요사이 손끝 절임현상과 과다한 고속버스 탑승시간으로 인해 몸의 건강을 채기던중 주위에서 누군가 이런 책이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서점에서 과감하게 구입한 책이다. 기대했던 것보다는 약하지만, 이책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인간의 가장 중추기관인 허리 즉 척추의 원형만 대로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만병의 근원을 없앨 수 있다는 사실. 요즘같이 에이즈,조류독감,사스와 같은 생각지도 않은 세균과 질병 매개체로 인해 인간의 목숨이 위태로운 시기에 마치 만병 통치약인것 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 하지만, 일견 인간의 모든 중추신경계를 감싸고 있는 척추의 중요성을 강조 하는 것은 일반인으로서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건강 지킴법이라 생각된다. 내자신 사무실에서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관계로 목과 허리에 무리한 자세를 나도 모르게 유지하고 있지는 않은지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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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혁명 /저자 김철/출판 백산서당/발매 2005.02.20.
가슴을 펴고, 허리를 곧게 하고, 고개를 들고 있으면 중병에 걸리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하면 척추가 바로 서고, 공명이 트이고, 오장 육부가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세상에서는 단순히 몸을 분해하고 기계처럼 취급한다. 병의 원인을 밝히기보다는 단순하게 증상 완화(현대의학은 대증요법!)에 관심을 가지는 데, 이것은 서양 철학과 서양 의학의 한계이면서 동시에 현대 의약 관련회사의 자본 논리이기도 하다.
잘못된 자세, 좋은 자세는 "골반과 고관절"에 핵심이 있다. 척추가 기둥이라면 골반은 주춧돌에 해당되므로 골반이 기울어지면 인체 구조의 중심축인 척추가 왜곡되고 이는 골격 전체의 왜곡과 내부 장기의 이상과 신경계통의 이상으로 이어져 질병의 고통에 빠지게 된다.
인체에는 자연생명력(自然生命力)이 있어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려는 힘이 있다. 따라서 자세를 바르게 하면 반대 방향으로 교정이 되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슴을 펴고 허리를 바로 세워라.
사람의 몸은 제아무리 아파도 대개는 스스로 낫게 돼 있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스스로 나을 수 있는 능력을 몸에 갖추고 있다. 그 능력을 되찾기만 하면 누구나 다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 나으려 하지 않고 타인에게 기대려고만 한다. 여기에서 벗어나야 한다. 스스로 나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P45 몸이 틀어지면 뼈와 뼈 사이를 지나가는 신경이 눌려 막히게 되고, 신경이 막히면 몸의 신호전달 체계가 약화되거나 몸에 필요한 호르몬이나 체액을 생산하지 못하게 된다. 필요한 생산물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 그 작용이 원활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몸살림을 위해서는 매일 자기 전 10분간 방석을 반으로 접어 허리 밑에 놓고 누워서 손을 만세 부르는 자세 비슷하게 위로 뻗고 있어라. 평상시의 선 자세에서 두 손을 뒤로하고, 엄지손가락으로 깍지를 끼고, 손을 최대한 등 위쪽으로 올리는 자세를 취하면 허리를 만곡이 되게 하고 가슴을 뒤로 젖히는 자세가 된다.
몸살림은 허리를 바로 세우고 가슴을 펴기만 하면 된다. 뼈가 자기 위치를 지키면 그에 따라 근육도, 심지어는 오장 육부까지도 바르게 자기 위치를 찾을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원래 우리 몸이 가지고 있던 자연치유력이 극대화된다. 신경이 트이면서 정신도 맑아진다. 내분비계통이 정상화되면서 아토피나 류머티즘, 당뇨 같은 내분비계통에 장애가 와서 생기는 불치의 병도 저절로 사라진다.
온몸 운동, 서서 허리 굽히기, 서서 팔 돌리기, 팔 뒤로 어깨 젖히기, 앉아서 허리 비틀기, 누워 등뼈 바로잡기, 누워 공명 틔우기, 앉아 척추 세우기 등 몸살림팔법을 익히고 틈틈이 생활에서 실천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몸의 혁명(김철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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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건강은 잃고 나서 챙기고 사랑할 대상이 아니라 그 이전에 항상 애정과 함께 관심
을 두어야 한다. 항상 마음 속으로 그 생각은 나 자신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몰랐던게 사실이었다. 그리고 주위의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한다.
그러한 우리의 의식과 생각을 깨우치며 몸의 원리를 알려주고 그와 더불어 몸에 대한 애정을 더 키우게 해주는 책이 바로 이 ''몸의 혁명''이라는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몸의 원리는 단순하다. "가슴을 펴고 허리를 바로 세워라"는 것이다. 몸의 구조가 유기적이라는 것도 그리고 자연치유력을 몸이 가지고 있다는 것도 이 책에서는 정말 객관적이면서 막힘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나 스스로도 몸의 자연치유력을 믿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중에 하나로써 이 책에서 권하는 방법을 매일 실천할 생각이다
이 책은 내게 다시한번 믿음을 확인시켜주고 그 믿음을 다시 희망으로 이끌어 준 책이다.
난 모두가 진정으로 자신의 몸을 사랑함은 물론 자신의 몸에 대한 원리에 대한 관심과 앎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 그 과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잇을 거라 믿는 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의 몸은 제 아무리 아파도 대개는 스스로 낫게 돼 있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스스로 나을 수 있는 능력을 몸에 갖추고 있다, 그 능력을 되찾기만 하면 누구나 다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 나으려 하지 않고 타인에게 기대려고만 한다. 여기에서 벗어나야 한다. 스스로 나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