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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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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보았던 책 중에서 단계를 바꿔가며 가장 오래 본 전집이 있었다.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자연관찰 책이다. 성별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거나 같을 수 있겠으나 유독 동물편을 많이 보았던 것 같다.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보던 책이 있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자연관찰류의 책과 자연스럽게 멀어졌던 것 같다. 환타지와 서사가 있는 이야기들을 읽다보니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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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보았던 책 중에서 단계를 바꿔가며 가장 오래 본 전집이 있었다.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자연관찰 책이다.

성별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거나 같을 수 있겠으나 유독

동물편을 많이 보았던 것 같다.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보던 책이 있었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자연관찰류의 책과 자연스럽게 멀어졌던 것 같다.

환타지와 서사가 있는 이야기들을 읽다보니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엄마의 착각이란걸 깨닫았다.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마틸다 마스터르스 글 / 라우이저 페르디위스 그림 /최진영 옮김

출판사 그린북

제목에서 유출 할 수 있듯이 321가지의 질문이며 답변이다.

그 질문속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설명도 들어있고,

아이가 궁금했던 답변들도 만날 수 있다.

 

16가지 목차별로 찾아 읽는 재미있다. 사전이라는 이름처럼

어느 페이지를 펼쳐 읽어도 되는 책이다.

《엄청나게 똑똑한 동물들》편을 읽으면서 눈에 띄었고

흥미롭게 했던 동물이 있었다.


 

어른들 누구나 아는 표현중 '닭대가리'라는 말을 듣는다면 상당히

불쾌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얼머나 잘못된 표현인지 예를들어 반박해준다.

 

닭은 기억력이 매우좋아.

대장을 비롯해 100마리가 넘는 닭을 구분할 수 있거든.

 

한번도 동물들이 서로를 기억할 거라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

사실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아이들의 흥미유발한 발론들에 빠져들게까지 한다.

 

책속의 일러스트들은 손그림 같은 느낌이라 보는 재미도 더해준다.

어른인 나에겐 편안한 일러스트도 애정하게 만들었다.

적당한 깊이감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재미꺼리를 안겨준다.


 

292번째 이야기 새가 날 수 있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 이다.

이 페이지에서는 운동 방향과 수직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기류를 이용해서 상승하고 하강하며 방향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어느 과학자의 메모같은 일러스트로 더 진지하게 책을 바라 볼 수 있다.

 

언젠가 티비에서 유행했던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시절 직관적인 눈으로 동물을 애정했다면 13살의 아이는

좀 더 많은 상상이 동원되고 나만이 찾고 알아갈 것 같은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는 것 같다.

 

그거 알고 있니?

 

라고 책이 묻는다. 이야기의 마중물 같은말이다.

궁금함을 자극하는 말 '그거 알고 있니?'

 

식탁앞에서 식사를 기다리며 읽는 책이 되었다.

손가락을 끼워두고 밥을 먹을 만큼 재미있는 책이었다.

 

i******9 2021.02.08.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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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 마틸다 마스터스 글 / 라우이저 페리디위스 그림 / 최진영 옮김 동물에 관심이 부쩍 많아진 아이와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을 읽었어요.  세상에는 신기한 동물도 많고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네요. 이 책에는 우리가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평범한 동물 부터 처음 알게 된 새로운 동물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동물들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내용보기



그린북 / 마틸다 마스터스 글 /
라우이저 페리디위스 그림 / 최진영 옮김

동물에 관심이 부쩍 많아진 아이와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을 읽었어요. 

세상에는 신기한 동물도 많고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네요.

이 책에는 우리가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평범한 동물 부터 처음 알게 된 새로운 동물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엄청나게 똑똑한 동물들부터 특별한 동물,
특이한 동물, 이상한 동물, 위험한 동물,
동물 가족, 동물들이 사는 법,
매우 작고 큰 동물, 엄청 빠르고 느린 동물까지 
평소에 궁금해했던 동물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책이에요.

닭이 멍청하다고 알고 있었지만 
100마리가 넘는 닭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기억력이 매우 좋고, 
금붕어 또한 무엇인가를 잊지 않고
몇 달 동안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기억력이 좋다고 합니다. 




사랑에 빠진 동물들의 신기하고 독특한
행동들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읽었고,
헤엄을 칠 수 없는 물고기,
새끼손가락만큼 작은 새,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구리가 있고,
냄새 신호 지피에스를 달고 다니는 개미,
우리가 먹고 있는 빨간 사탕이나 붉은색 우유에는 코치닐이라는 벌레가 들어있다고 하는 놀라운 사실들을 알려줍니다. 




기존에 잘못 알고 있었던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고 
새로운 동물들의 놀랍고 신기한 이야기들도 가득 담겨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여러 동물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서 좋고, 동물들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너무 좋을 것 같은 책이네요.

책 제목 처럼 놀라운 동물사전입니다. 
아이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린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s****m 202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에 대한 321가지의 흥미로운 이야기들!
"동물에 대한 321가지의 흥미로운 이야기들!" 내용보기
책 제목에서 연령을 13살로 잡은 만큼 글밥이나 서체 폰트가 좀 엉아스러운 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문고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완독한 적 없는 8살 꼬마가 일주일동안 온군데 들고 다니면서 읽던 책이지요. 워낙 생명계에 흥미가 많은 아이라 그런가 하면서 제가 좀 읽어보았더니 아, 이래서구나 싶더라고요.어떤 한 동물의 일대가 표현된게 아닌, 우리가
"동물에 대한 321가지의 흥미로운 이야기들!" 내용보기
책 제목에서 연령을 13살로 잡은 만큼 글밥이나 서체 폰트가 좀 엉아스러운 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문고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완독한 적 없는 8살 꼬마가 일주일동안 온군데 들고 다니면서 읽던 책이지요.

워낙 생명계에 흥미가 많은 아이라 그런가 하면서 제가 좀 읽어보았더니 아, 이래서구나 싶더라고요.
어떤 한 동물의 일대가 표현된게 아닌, 우리가 잘아는, 또는 모르던 동생물의 흥미로운 생태에 대한 이야기가 작은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어서 아이가 몰아읽기도 끊어읽기도 좋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제 아이는 한단락 읽을 때마다,
엄마 그거 알고있어? 큰몸은 겨울잠 잘때마다 살이 엄청 빠진대.
라는 식으로 제게 잘난척을^^;;;

저는 읽으면서 아주먼옛날 흥미로운 유머책 보는 기분을 아이도 이책을 보며 느끼겠구나 싶었어요.
그렇다고 꼭 어떤 개체의 모두가 가진 생태나 특성만이 아니라 해당 개체 중에서도 그 동물만 가진 어떤 놀라운 스토리도 있어서, 저는 더 흥미로웠지요 ㅋ

제아이는 엘리게이터와 크로커다일, 가비알의 차이같은게 훨씬 흥미로웠을테지만요 ㅋㅋ
아이가 동물에 흥미를 가진다면,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놀라운 동물사전 321입니다.

s*****a 2021.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21종이나 되는 동물들의 미처 몰랐던 정보들이 가득! [서평]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321종이나 되는 동물들의 미처 몰랐던 정보들이 가득! [서평]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내용보기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마틸다 마스터르스 글 / 라우이저 페르디위스 그림 / 최진영 옮김 / 그린북 출판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을 만났습니다. 요즘 아이가 실사가 아닌 삽화로 소개하는 과학 사전이나 도감 형태의 과학책에는 흥미를 제법 보이는 터라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은 책소개를 보자마자 찜콩을 하지 않을 수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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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마틸다 마스터르스 글

/ 라우이저 페르디위스 그림

/ 최진영 옮김 / 그린북 출판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을 만났습니다.

요즘 아이가 실사가 아닌 삽화로 소개하는

과학 사전이나 도감 형태의 과학책에는

흥미를 제법 보이는 터라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책소개를 보자마자 찜콩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무려 321종의 동물을 소개하고 있으니

지금까지 살펴봤던 이런 저런 주제의 동물들을

거의 총망라해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겠더라고요.

역시나! 책이 배송된 날 일단

책의 두께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선물들까지

함께 배송돼 더욱 기뻤지요.

 

그럼 본격적으로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살펴보도록 할까요 

 

먼저 책은 321종의 동물들을

다양한 주제로 묶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똑똑한 동물들’,

동물들도 사랑을 한다네를 비롯해

위험한 동물들’, 동물 가족

제목만 들어도 대략 짐작이 되는 주제도 있고,

이 동물이 사는 법’,

네가 궁금해하는 동물의 모든 것처럼

내용을 살펴보기 전까진

어떤 동물들이 소개될지 짐작하기 어려운

주제들도 눈에 띕니다.

 

이렇게 총 16가지의 주제 아래

소개되는 동물들 과연 어떤 녀석들이,

어떻게 소개되고 있을까요 

먼저 ‘1. 엄청나게 똑똑한 동물들에서

아이는 닭이 생각보다 똑똑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을 뿐 아니라

머리 나쁜 사람을 폄하할 때 쓰는

닭대가리라는 말을 쓴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됐다고 말해

저를 당황하게 만들었는데요.

ㅎㅎㅎㅎㅎ

10살이 아니라 13살을 위한

사전이라서 마냥 아름다운 말만

등장하는 건 아니었나 봅니다. ;;

여하튼 저도 아이 덕분에 닭의 지능이

생각보다 높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게 됐답니다. ^^

‘2. 동물도 사랑을 한다네에서

소개하는 동물들 중에는

얼마 전 아이가 읽은 동물 연애 도감에서

만나본 적이 있는 동물들도 등장했는데요.

그 중에서 동물 연애 도감에선

호주에 사는 새틴 바우어새를 소개했었는데요.

이 새들은 파란색이 나는 소품들을

늘어놓고 암컷을 유혹한다고 해서

파랑색 마니아인 아이가

무척 반가워한 적이 있는데요.

아마도 호주에 살지 않는 일반 바우어새들도

특정한 색은 아니지만

여러 물건들을 물어와 늘어놓고

둥지를 화려하게 만들고 장식하는 것으로

암컷을 유혹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앞서 봤던 책과 비교해가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스스로 살펴봤는데요.

그런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며

단순히 학습지를 스스로 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렇게 이전에 봤던 책과

이번에 보는 책을 스스로 비교하고

다시 살펴보고 하는 행위 자체가

가장 바람직한 스스로 학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10. 동물 가족' 파트에선

수달을 소개하고 있기도 하는데요.

저희 아이도 수달에 대해 제법 많이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잠자는 방식은 미처 몰랐다고

감탄을 하더라고요.

물에 둥둥 뜬 채로 자는 수달은

물에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

바닥에 뿌리박은 해초로 몸을 묶고

잠을 잔다고 해요.

특히, 엄마 수달은 아기 수달을 지키기 위해

잠을 자는 동안 아기 수달의 손을 꼭 잡고 잔다고 합니다. ^^

엄마를 애착인형 삼아 잠을 자는 저희 아이들이라

엄마랑 어디든 몸이 닿아야 잠이 잘 오는

자기랑 무척 닮았다며 좋아하더라고요. ;;

또 '13. 매우 작은 동물, 매우 큰 동물'에서 소개하는

흑등고래 이야기도 아이가 무척 흥미로워했는데요.

다른 이야기들은 책에서 본 적도 있고,

영어 학원에서도 수업으로 들은 적이 있는데

먹이를 먹을 때 먹이 주변을 빙글빙글 돌면서

커다란 공기 구름을 만들어서 그 안에 갇힌 먹이를

한입에 삼키기도 한다는 사실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해요.

저도 그렇게나 큰 고래들이 덩치에 비해 너무 작은

물고기들을 잡아먹는다는데

필요한 양만큼을 먹는 것 자체가

무척이나 번거롭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노하우가 숨어 있는 줄은 미처 몰랐답니다. ^^

이렇게 이 책은 정말 많은 동물들을,

정말 다양한 각도에서,

흔히 알려진 내용 외에,

우리가 미처 몰랐던 내용들로 가득 채워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는데요.

 

한 번에 다 살펴보기 보다는

짬날 때마다 한 번씩 들여다 보고,

또 다른 책을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이 책을 다시 한 번 펼쳐보는 식으로

두고두고 펼쳐보게 될 책이

돼 줄 것 같더라고요. ^^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과학 분야 책을 안 좋아하는 저희 아이도

한 번 펼치고는 오래오래 이리저리 살펴보고,

몇날 며칠 펼쳐보고 또 펼쳐본

흥미로운 동물사전이었습니다.

책이 좀 두껍긴 하지만

소개하는 동물이 많을 뿐

소개하는 내용이 너무 길거나 어렵지 않아서

13살이 아니라도,

책의 두께에 기겁하지만 않는다면

저희 아이처럼 초등 저학년이나

초등 중학년도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13살을위한놀라운동물사전321, #마틸다마스터르스글, #라우이저페르디위스그림, #최진영옮김, #그린북출판, #놀라운동물사전321, #동물사전, #321종의동물, #책세상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b****0 2021.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롭고 유익한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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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호기심이 풍부하고 질문도 많은 아이라면 이 책을 곁에 두고 있으면 행복할 것 같아요^^ 321가지 동물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책, 놀라운 동물사전 321이에요. 13살 즈음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서 꼭 13살만 읽을 필요는 없답니다..ㅎㅎㅎ 초고학년이나 중학생도 괜찮아요~ 우리집 올해 초등 3학년이 되는 막내의 최애책으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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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호기심이 풍부하고 질문도 많은 아이라면 이 책을 곁에 두고 있으면 행복할 것 같아요^^

321가지 동물들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책,

놀라운 동물사전 321이에요.

13살 즈음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서

꼭 13살만 읽을 필요는 없답니다..ㅎㅎㅎ

초고학년이나 중학생도 괜찮아요~

우리집 올해 초등 3학년이 되는 막내의 최애책으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동물들의 세계는 참 많은 이야기가 있지요.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아주 일부분이고

늘 새롭고 놀라운 이야기들이 많지요.

그런 동물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게 바로 이 책이랍니다.

처음엔 방대한 양에 놀라게 되요.

이름만 사전인 줄 알았더니 정말 사전같은 양이에요.

총 312페이지에 321가지 정보들을 담고 있어요.

동물들을 분류하는 방식도 독특해서

지루한 ㄱㄴㄷ순이 아니라

엄청나게 똑똑한 동물들, 동물들의 의사소통, 어둠을 사랑하는 동물들이라는

주제별로 나누어져 있어요.

그래서 내가 궁금한 동물이 있더라도 바로 찾아보기는 어려워요.

그렇지만 흥미로운 주제에 따라 읽다보면 어? 이 동물이 이런 특징도 있었어?

이 동물이 이랬단 말야~! 하며 놀라게 될 거랍니다.

아마 이 책 한권이면 왠만한 동물박사와 견주어도 부족함 없을 것 같아요.

3학년 아이도 이 책을 아주 처음부터 정독을 하고 있답니다.

워낙 방대한 양에 지금 3분의 2정도 읽었는데요,

꼭 끝까지 읽을거야!! 라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어요.

워낙 과학과 동식물에 관한 지식이 풍부한 편인데도

이 책은 식상하지 않은가봐요.

재밌게 읽을수 있는 동물 TMI 도서

놀라운 동물사전 321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3 202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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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 사전 321
"[서평]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 사전 321" 내용보기
<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 사전 32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두 남매가 좋아하는 동물의 세계! 그림과 사진으로 배웠다면 이제 조금 더 자세하게 만나 볼까요? 동물에 대한 321가지 이야기가 펼쳐 집니다.   엄청나게 똑똑한 동물들!   혹시, 기억력이 좋은 금붕어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사람들은 붕어!를 머리가 나쁘고 금새 잊어버린다고 놀리곤 하는데요.
"[서평]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 사전 321" 내용보기

<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 사전 32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두 남매가 좋아하는 동물의 세계!

그림과 사진으로 배웠다면 이제 조금 더 자세하게 만나 볼까요?

동물에 대한 321가지 이야기가 펼쳐 집니다.

 

엄청나게 똑똑한 동물들!

 

혹시, 기억력이 좋은 금붕어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사람들은 붕어!를 머리가 나쁘고 금새 잊어버린다고 놀리곤 하는데요.

실제로 금붕어는 상당이 기억력이 좋다고 합니다.

몇 달이 지나도 기억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학자들은 금붕어에게 먹이를 주는 동안 음악을 들려주었는데요.

음악이 들릴 때마다 먹이가 준다는 사실은 물론 

몇 달이 지난 후에 다시 음악을 들려 주었더니

먹이를 준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었답니다.

와~이제 금붕어가 머리 나쁘다는 오해는 하면 안 되겠네요.

 



와~ 화산에서 알을 품는 새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통가무덤새는 활동 중인 화산의 가장자리나 

지열이 올라오거나 화산재가 쌓인 곳에 알을 낳는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이곳에 둥지를 만들면

어미 새가 없는 동안에도 알들이 따듯하게 지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언제 화산이 떠질지 모르니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똑똑한 부리가 온도계 역할을 잘 해주겠지요~

 

그 옆에는 불을 이용해 사냥을 하는 맹금류 이야기 입니다.

사람 못지 않은데요.

솔개, 휘파람솔개, 그리고 갈색매는 

불이 붙어 연기가 나는 나뭇가지를 이용해서

땅에 떨어 뜨려서  도망치는 사냥감을 잡는 다고 하는데요.

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걸까요?



 

냉혈 동물 파충류!는 활동을 하기 위해 적정한 온도가 필요한데요.

 벽에 붙어 일광욕을 하고 있는 도마뱀을 발견한다면,

'아~ 체온을 높이는 중이군 '하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인간 만큼이나 똑똑한 침팬지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여러분, 침팬지가 나무가지를 이용해서

 나뭇잎과 작은 가지들을  떼어내 기다란 장대를 만들고

야행성 동물이 살고 있는 굴 속에 창을 찔러

 사냥을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와~  <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 사전 321 >을 읽다 보면

 신기하고 놀라운 동물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엄청나게 똑똑한 동물들!을 비롯해서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진

<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 사전 321 >

 

이제,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

두꺼운 사전같이 느껴진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한 번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 쉽게 마지막에 와 닿는데요.

 

 

<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 사전 321 >으로

동물에 대한  상식을 넓히는 시간 가져보아요.

동물의 식생활을 비롯한 의사소통과 이사 방법

방어 방법 등 궁금했던 내용들이 가득하답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n 202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내용보기
동물을 좋아하는 윤, 그래서 동물과 관련된 책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재미있게 읽은 책을 소개해볼게요.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마틸다 마스터르스 동물사전보다는 "13살을 위한" 이 부분이 더 좋더라고요. 동물이라고 하면 유아를 위한 그림책이 많은데 이 책은 13살을 위한 지식책이라 유치하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똑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내용보기


 

 

동물을 좋아하는 윤, 그래서 동물과 관련된 책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재미있게 읽은 책을 소개해볼게요.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마틸다 마스터르스

동물사전보다는 "13살을 위한" 이 부분이 더 좋더라고요.

동물이라고 하면 유아를 위한 그림책이 많은데

이 책은 13살을 위한 지식책이라 유치하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사랑스럽고 위험한 동물들의 이야기

동물들의 식생활, 의사소통, 집단생활, 공격과 방어, 사랑과 약육 등등

흥미진진한 321가지 지식을 만날 수 있어요.

321가지의 지식이라니~!!

사실적인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윤이 좋아할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윤맘의 예상은 적중했답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동물들의 이야기를 알아볼 수 있어서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동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어서

두꺼운 책이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13살을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을 통해서 이제는 이렇게

두꺼운 책도 거뜬하게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답니다.
 

 


 

 

개가 인간보다 후각이 뛰어나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어요.

개 중에서도 가장 많은 후각 수용체를 지닌 개는 3억 개를 가진

블러드하운드라고 해요.

개는 잘 모르는 윤맘이지만, 그림을 통해서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어요.

 


 

 

사탕에 벌레가 들어 있다니~!!

이게 무슨 말인가요?!

빨간 사탕, 붉은색 우유나 음료, 붉은색 가공 식품에는

"카르민산"이 들어 있는데 "코치닐"이라는 곤충에서 추출한 성분이에요.

빨간 사탕이나 음료의 성분 목록에 "천연 색소 E120"이 포함되어 있다고

쓰여 있다면 코치닐에서 추출한 성분이라는 뜻이에요.

앞으로 붉은 사탕이나 음료를 먹을 때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짬짬히 읽기 좋은 동물잡학사전 이예요.
"짬짬히 읽기 좋은 동물잡학사전 이예요." 내용보기
마틸다 마스터르스님께서 2019년13살을 위한 놀라운잡학사전 321을 정리했는데그 후속으로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이 나왔어요.동물에 대한 간단한 상식 321가지가 정리되어 있어요.올 해 11살 되는 아들도 좋아하네요.제목에 있는 13살의 의미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실사 사진과 색감이 많은 그림들이 많고 글씨크기가 많았으면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
"짬짬히 읽기 좋은 동물잡학사전 이예요." 내용보기
마틸다 마스터르스님께서 2019년
13살을 위한 놀라운잡학사전 321을 정리했는데
그 후속으로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이 나왔어요.

동물에 대한 간단한 상식 321가지가 정리되어 있어요.

올 해 11살 되는 아들도 좋아하네요.
제목에 있는 13살의 의미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실사 사진과 색감이 많은 그림들이 많고 글씨크기가 많았으면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구성이 짧은 상식사전이예요.

16가지의 분야에 대해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엄청나게 똑똑한 동물들은 16종류의 이야기가 있어요.
똑똑한 동물 중에는 까마귀도 있었어요.
어렸을 때 읽었던 유리관에 조약돌을 넣어 물의 쉬위를 높였던
까마귀의 이야기가 사실이더라구요.
닭도 공이 3분정도 굴러간 경로를 기억할 수 있다 하더라구요.

2장은 동물의 사랑에 대한 내용이예요. 18종류의 동물의 사랑얘기가 있어요.
예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본 적 있었던 큰 날개를 퍼덕이는 타조를 본 기억이 있는데
암컷에게 잘 보이려고 추는 춤이었네요.
혹시, 사람보다 먼저 우주를 비행한 영장류를 아시나요? 침팬지 햄이래요.
뉴질랜드에는 자연보호 담당외교관으로 활동하는 '시로코'라는 앵무새가 있데요.
모스크바에는 '라이카'라는 우주 여행을 다녀온 개도 있어요. 13종류의 유명한 동물들도 있어요.

동물들의 의사소통 방법은 아시나요? 무리를 지어사는 청어 있지요?
청어는 항문에서 나오는 가스(방귀)를 통해 의사소통을 한답니다.
코로 피리를 부는 딕딕, 서로의 이름을 아는 큰까마귀,
노래와 숫자계산의 왕 매미, 관심을 끌기 위해 말하는 앵무새 등
21종의 동물의 의사소통을 알려주셨어요.

혹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모기래요. 말라리아모기, 황열모기, 흰줄숲모기가 가장 위험하답니다. 두번째 위험한 동물은 뱀이구요.

그 외에도 많은 동물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321개의 동물에 대한 잡학사전은
한 번에 쭉 읽는 것 보다는 짜투리 시간 또는 쉬는 시간 틈틈히 읽어보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책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초등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동물 상식을 키워봐요!!

#놀라운 동물사전 #놀라운 동물사전 321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마틸다 마스터르스 #그린북 #엄청나게 똑똑한 동물 #유명한 동물
#특이한 동물 #동물들이 방어하는 법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 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m*******r 202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321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321" 내용보기
동물이야기 싫어하는 아이는 많이 없죠~~^^   어릴 때부터 동물 관련 책 열심히 보면서  호기심을 발산했던 아이가 13살이 된 지금... 13살인 자기를 위한 책인 것 같다고 꼭 읽어보고 싶다고 했던 책이 있었는데요.     그린북 출판사의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321>   '13살을 위한 놀라운 잡학사전321'의 후속작... 동물버전으로 출시된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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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야기 싫어하는 아이는 많이 없죠~~^^

 

어릴 때부터 동물 관련 책 열심히 보면서 

호기심을 발산했던 아이가 13살이 된 지금...

13살인 자기를 위한 책인 것 같다고 꼭 읽어보고 싶다고 했던 책이 있었는데요.

 

 

그린북 출판사의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321>

 

'13살을 위한 놀라운 잡학사전321'의 후속작...

동물버전으로 출시된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321'은 

제목 그대로 동물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두께가 어마어마하죠?^^

 

동물들의 식생활, 의사소통, 집단생활, 공격과 방어, 사랑과 양육 등

흥미진진한 동물에 관련된 지식이 무려 321가지가 

백과사전 형식으로 실려있지만

책을 한번 펼치면 페이지가 술술 넘어갈 수밖에 없는 신기한 매력에 빠진답니다~ㅎ

 

 

오!!! 닭이 이렇게나 똑똑했다고요???

100마리가 넘는 닭을 구분할 수 있다니!!

 

기억을 잘 못하는 사람을 닭대가리라고 비난하는 말은...

이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ㅋㅋ

 

 

이에 버금가는 금붕어~~ 역시 놀라운데요~~

 

먹이를 주는 동안 음악을 들려주는 실험을 하고 방류했고...

5달 후 그 음악을 재생시켰더니

금붕어가 수족관으로 올아왔는데요.

 

금붕어의 기억력을 얕보아서는 안되겠죠~~^^

 

 

알을 낳는 포유류가 있다?

언제나 네쌍둥이로 태어나는 동물이 있다?

서로의 이름을 아는 동물이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놀라움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동물 이야기가 수두룩~~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사랑스럽고 위험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익히 알려지지 않는 동물 관련 정보 전달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높여주는 건 물론이고 

재밌는 일러스트 덕분에 읽는 재미가 두 배로 상승하는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321...꼭 읽어보세요~

 

 

코로나로 멀리 여행할 수 없는 지루한 겨울방학을 채워줄 책...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무료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한 글입니다]

 

 

y*****7 2021.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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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사랑스럽고 위험한 동물들의 이야기 동물들의 식생활, 의사소통, 집단생활, 공격과 방어, 사랑과 양육 흥미진진한 321가지 지식!!     아이들 키우는 가정에서 동물백과 한권 없는 집을 찾기란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 많은 자연백과도 우리 집 아이들에겐 그닥 관심을 받지 못했다. 남자 아이들은 공룡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한다는데.. 그것 역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 321"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사랑스럽고 위험한 동물들의 이야기

동물들의 식생활, 의사소통, 집단생활, 공격과 방어, 사랑과 양육

흥미진진한 321가지 지식!!


 

 

아이들 키우는 가정에서 동물백과 한권 없는 집을 찾기란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 많은 자연백과도 우리 집 아이들에겐 그닥 관심을 받지 못했다.

남자 아이들은 공룡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한다는데..

그것 역시도 우리집에선 환영받지 못했으니

확실히 백과사전이다 보니 딱딱하기 마련이었고

그런 분야에 특별한 관심이 없다 보니

자연스레 색다른 도감이나 백과니 하는 책에 관심이 가게 됐다.

 

딱딱하지 않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동물사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손이 가는 책!!

그런 책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차례만 보아도 짐작할 수 있겠지만 일반 동물사전과는 확연히 다르다.

챕터 제목만 보아도 아이들 흥미를 유도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책 표지도 참 따뜻한 느낌을 주어 좋았는데

책을 펼쳐보는 순간 더 친근한 생각이 들었다.

 

실사위주의 딱딱한 지식만을 전달하는 동물백과가 아니다.

따뜻한 색채의 삽화들이 마치 창작책을 펼치는 듯한 느낌까지도 주는 책이다.


 

 

엄청나게 똑똑한 동물들!!

생각보다 똑똑한 동물들이 많다는 건 알고 있지만,

이렇게 많은 동물들이 있는 줄은 몰랐다.

이야기의 주제나 전개도 아이들에게 대화하듯 전달하고 있어

제법 술술 읽혔다.

 

한번쯤 머리 나쁜 사람들을 낮춰불러 '닭대가리'라고 하는 말을 들어 봤을텐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것이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지만 한두가지 예를 들자면,

닭은 공이 3분 정도 굴러간 경로를 기억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닭은 기억력이 매우 좋아

대장을 비롯해 100마리가 넘는 닭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하니

닭은 더 이상 미련한 동물이 아닌 셈이다.

오히려 똑똑한 동물로 불려야 되는게 당연하다.


 

자, 이번엔 특별한 동물/평범한 동물편에 등장한

개와 파리이야기다.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들의 연속이다.

핀란드 과학자들이 연구한 개의 실험 이야기도 아주 흥미롭다.

개들이 화내는 사람의 얼굴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 등등..

 

파리의 눈은 복안으로 파리가 보는 세상은 마치 모자이크와 같다고 한다.

파리는 근시이기도 해서 형태나 움직임에만 집중하고,

빨간색을 보지 못하고, 노란새과 흰색을 구분하지 못하지만

사람이 보지 못하는 선형 편광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키보다 200배 높이까지 뛸 수 있는 벼룩,

30센티미터밖에 되지 않는 코기리의 먼 친척,

가자미는 태어날 때부터 납작할까?

개구리를 사용해 임신테스트를 할 수 있다??

등등

 

이 외에도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300여가지가 넘는다.

 

아이들과 색다르고 재미있는 동물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13살을 위한 놀라운 동물사전321과 함께 해 보시길!!

 

결코 13살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0 2021.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