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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많은 문제에 접하게 되고 일이 생각한 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걱정을 늘어놓는다. 경제적인 문제, 가정 문제 등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도 다양한데 우리가 직장 생활하면서 몸담고 있는 조직도 마찬가지이다. 남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혹은 관심도 가지지 않는 문제에 대해 고민을 하고 남다른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최고의 기업 반열에 오른 경우가 있다. 이런 성공 사례들을 예로 들어 책의 내용이 완성된다. 책의 초반에 대형 마트의 계산대 대기 줄이 많은 것에 대한 해결책 제시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계산대를 늘린다는 것은 당연한 말이지만 책에서 말하는 해결책이 아니다. 아무나 쉽게 떠올리는 그런 해결책이 아닌 창의적인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런 발상의 전환으로 성공한 이른바 빅 테크 기업들이 다수 존재한다. 우리의 경영자들은 이런 방식을 따라 하기보다는 이런 식으로 성공했다고 직원들에게 교육을 한다. 그리고 정작 본인은 변하지 않는다. 그렇면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런 기업들이 많이 나와야 하며 직원 여러분들도 이렇게 사고의 유연성을 가지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여전히 권위는 내려놓지 못하고 지시 내리고 업무 보고받는 것에 익숙하다. 사원들도 좋은 의견이 있으면 의견을 개진하라고 하지만 보고를 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스타트업 기업들은 사정은 조금 다르다고 본다. 하지만 스타트업 기업들도 초심을 잃고 규모가 커지게 되면 대기업들의 모습을 답습하는 듯하다. 책에서는 좋은 말과 사례를 들면서 현혹시킨다. 경영자들이 권위를 내려놓고 진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때 가능한 이야기이다. 6가지 단계를 나누어서 목표 설정 - 문제 정의 - 원인 분석 - 방안 수립 - 방안 실행 - 결과 점검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업무에 활용하기 보다 마치 시험공부를 하면서 다음 중 단계별로 설명을 맞게 정의한 것을 고르는 것 같다. 나는 이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다거나 빅 테크의 문제 해결방법에 대해 아는 척하기 위한 목적으로 적합할 것 같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고 아무리 좋은 도구도 장인을 제대로 만나지 못하면 쓸모가 없다. 우리가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해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이른바 꼰대 짓 하는 사람들 때문에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사무실에 뱀이 나타났으면 잡으면 되는데 비상 상황을 선포하고 보고 절차에 따라 윗선에 보고를 하고 또 뱀을 잡고 어떻게 처리하였으며 재발 방지 대책까지 함께 보고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은 아닐까 싶다. 물론 과거보다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현실은 다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변화를 모색해야 하지만 소통을 위한 통로는 막혀있고 블라인드 같은 익명의 공간에서 그저 뒷담화나 하면서 하소연하는 것은 아닐까?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노동문화도 필요하다고 본다. 직장에서 옳은 소리를 못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당장의 승진이나 평가에 영향을 받을 것 같아 주저하는 것이다. 서구처럼 부당하게 직원을 해고하거나 평가를 한 경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한다거나 직원의 권익이 보호된다면 정말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문제 해결의 기술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권위의식을 가진 경영층이나 라떼 세대들이 꼰대 짓 하기 좋은 재료만 제공하고 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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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QUESTION #심플퀘스천 #심재우 지음 #부커 펴낸곳 '무작정 해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제대로 된 질문인지를 먼저 확인하라' 《심재우 작가소개》 에스비 컨설팅 대표.?현대 자동차 등을 학교로 불리는 세계 최고의 인재 사관 마케팅과 세일즈 담당.?GE 재직 생산, 자동차 부품 생산으로 사용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판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삼성 · 현대 · 기아 등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많은 기업의 대부분과 계약을 맺으 며 수 천억 규모의 시장을 장악 한 전설을 남겼습니다.?현재는 35 년간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축적 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기업 및 다국적 기업에서 세일즈, 문제 해결,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교육 컨설팅을 실시하고있다. 《??차례》 1장 어떤 상황에서든 최고의 성과를 내는 조직 1)업무란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2)현재 상황과 바라는 목표 사이의 간격 3)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보인다 4)문제해결에도 기술이 있다 5)때로는 창의적인 해결책이 보인다 6)다 함께 해결책을 이야기해봅시다 2장 모든 해결은 문제를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1)1단계ㅡ목표 설정 2)2단계ㅡ문제 정의 3)3단계ㅡ원인 분석 3장 실현되지 않은 계획은 무의미하다 1)4단계ㅡ방안 수립 2)5단계ㅡ방안 실행 3)6단계ㅡ결과 점검 *부록: 언택트 시대에 필요한 문제해결의 기술 ??들어가는 말 중에서.. 개인이나 조직이나 매 순간 문제를 만나고, 문제를 만나면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야 한다. 문제해결이란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다. 성공적인 문제해결을 하려면 문제를 적극적으로 바라보고 분석하고 단계별 프로세스와 효과적인 도구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기업이나 회사에서 문제해결을 하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구글은 스프린트를 통해 지메일과 크롬, 구글 서치 등을 탄생시켰다. 5일간 집중적으로 검증하여 사업화를 할지 아니면 버리거나 피봇팅할 것인지 결정한다. ??질문의 대표적인 역할 ㅡ모르는 것을 알게 해 준다, ㅡ상대방이 말할 수 있도록 해준다. ㅡ상대방이 대화에 참여하게 한다. ㅡ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문제와 니즈를 확인한다. ㅡ설득할 때 상대방의 저항을 감소시킨다. ㅡ상대방에게 가치 전달을 쉽게 해준다. ㅡ새로운 관점을 갖게 해준다. ㅡ더 나은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찾도록 촉진해준다. ㅡ질문에 대해 답변하면서 스스로 설득된다. ㅡ질문이 가진 방향성에 부합되도록 상대방이 스스로 결론을 내도록 만든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방향이 해결책을 결정한다. 고정관념이 문제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다. ??문제해결에도 기술이 있다. 2A4 프로세스는 6단계로 진행된다. 차례에서 볼 수 있듯이 각 단계별 실제 기술들을 설명하고 예시를 제시한다. ?제목에서 보듯이 질문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질문에도 단순하지만 기술이 필요했다. 상대방을 존중하며 여러 가능성을 지닌 개방적인 질문이 목표와 방향에 부합될때 문제해결이 가능할 것이다. 개인보다는 조직의 문제해결과정과 그 속에서 질문의 역활을 강조하며 질문하는 스킬을 담은 책이다. 조직에서 리더의 위치에 있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것같다. 가정에서도 부모가 읽고 아이에게 질문할때 참고하면 좋겠다. 회의가 가정이든 집에서든 문제해결과정에서 가장 민주적이라고 생각한다. 도서는 '책읽는쥬리' 님 #서평이벤트 당첨으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문제해결 #질문 #회의 #리더 #북스타그램 #신간도서 #책리뷰 #북리뷰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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