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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깊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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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술에 대해 호기심이 있는 사람, 혹은 이미 추상미술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가 있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책으로 번역본이 아닌 국내학자에 의해 집필되었으면서 이정도 깊이있는 해설서가 나왔다는 것이 반갑다. 추상미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밑바탕으로 인상주의 회화부터 시작하여 설명해 나아간 점이 특이한데, 이는 추상미술의 정신이 어디부터 발아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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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술에 대해 호기심이 있는 사람, 혹은 이미 추상미술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가 있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책으로 번역본이 아닌 국내학자에 의해 집필되었으면서 이정도 깊이있는 해설서가 나왔다는 것이 반갑다. 추상미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밑바탕으로 인상주의 회화부터 시작하여 설명해 나아간 점이 특이한데, 이는 추상미술의 정신이 어디부터 발아되었는지 짚어가면서 그 발생을 설명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추상미술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가능토록 해준다. 이 책을 읽고 미술을 바라보는 시야가 어느새 깊어지고, 넓어졌음을 알게되었다. 또한 추상회와 뿐 아니라 여타 예술작품을 감상하는데도 그 폭을 넓혀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자신감을 갖고 추상미술을 감상하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한다. 평소 추상미술에 관심을 갖고 몇 권의 책을 보았으나 이 책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0*****o 2003.07.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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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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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라하면 흔히들 너무 오랜된것들만을 생각한다. 가장 많이 아는 르네상스. 바로크. 인상주의....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도 미술은 끊임없이 지속되고 발전되고 행해지고있다. 지금 이 순간도 말이다. 가장 현대적인 미술을 말하기전, 우리는 옛날과 지금을 연결해주고있는 근대의 미술을 알아야한다. 근대미술.. 현대미술이라하면 너무 어렵고 버겁게만 여기
"20세기 미술사." 내용보기

미술''이라하면 흔히들 너무 오랜된것들만을 생각한다.

가장 많이 아는 르네상스. 바로크. 인상주의....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도 미술은 끊임없이 지속되고 발전되고 행해지고있다.

지금 이 순간도 말이다.

가장 현대적인 미술을 말하기전, 우리는 옛날과 지금을 연결해주고있는 근대의 미술을 알아야한다.

근대미술.. 현대미술이라하면 너무 어렵고 버겁게만 여기고있는데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준다.

어설프게 알고있던 추상미술과 팝아트... 그리고 수많은 20세기의 미술사조들..

시대와 동떨어져있는 것이 아니라 전쟁과 공황... 그 많은 어려운 시간들을 함께 이겨내고있는 미술사조들을 살펴보면서 미술이라는 것은 단순히 있는 자들의 오락거리가 아니라 지금의 나와 .. 우리와 함께 숨쉬도있고 함께 나아가는 것이라는걸 알려준다.

20세기의 역동적이면서도 그 안에서 수많이 일어난 미술사조들...

그리고 그냥 어설프게 알고 지나가기엔 너무도 훌륭한 미술가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림.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다시한번 되새김해보는 시간이었다.

b*****4 2009.03.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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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도나 뛰어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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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추상미술이라는 주제에 대해 진지하고도 꼼꼼한 시각이 돋보이는 책이었다. 평소 세잔으로부터 시작되는 현대미술의 계보에 관심이 깊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일단 그 미학적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추상미술의 흐름을 20세기 중반 이후의 키네틱 아트에 이르기까지 조감할 수 있었던 건 값진 소득이라 아니할 수 없다. 한 가지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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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추상미술이라는 주제에 대해 진지하고도 꼼꼼한 시각이 돋보이는 책이었다. 평소 세잔으로부터 시작되는 현대미술의 계보에 관심이 깊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일단 그 미학적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추상미술의 흐름을 20세기 중반 이후의 키네틱 아트에 이르기까지 조감할 수 있었던 건 값진 소득이라 아니할 수 없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문장이 좀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저자가 전문 글쟁이라기보다는 학자이기에 눈감아 줄 만하다고 할 수 있다. 현대 추상 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입문서 수준으로 읽을 수 있는 좋은 연구서이다.
2******n 2002.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