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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잘 만들어진 것 같아 좋습니다. 책의 주제와 내용에 걸맞는 표지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전해진 메세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신앙생활에서 방법론적 접근에 자기도 모르게 우선시 된 점을 발견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찾기 보다는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의 방식, 등등에 관련된 것들에 먼저 마음이 가는 것이었지요. 특히 이 책에서 다루는 인도하심에 대한 부분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열정이 어느새 모르게 율법주의적인 죄성이 오염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뜻을 찾아 행하므로 하나님앞에 자신을 세우고자 한 여전히 있는 죄성의 몸부림이었지요. 죄성은 언제나 영적인 것들도 여지없이 무섭게 변질 시킬 수 있음에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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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두렵습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기에 두렵고, 홀로 걷는 길 같아 두렵습니다. 이런 어두움, 이런 막막함은 우리로 하여금 내일의 걸음을 떼는 것을 주저하게 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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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없는 인생이 있을까? 크기나 모양은 다를지 몰라도 우리는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 살아간다. 그것은 고통이나 슬픔일 수도 있겠다. 나 역시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 내가 해결하거나 도움을 구할 수 문제도 있지만, 타인에게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문제도 있다. 그럴 때 우리가 바라봐야하는 대상은 한 분뿐이다. 바로 하나님이다. 나보다도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 내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그 문제를 능히 해결하고도 남음이 있으신 하나님. 그런데 우리는, 나는 지금 당장 그 문제의 답을 알고 싶다. 지금 하나님이 해결해주시면 좋겠고, 답을 알려주시면 좋겠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러지 않으신다. 어쩔때는 너무 오래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인다. 내 기도를 듣지 않으시고, 나를 차별하시고, 나를 사랑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것은 사단의 거짓말이다. 내 감정과 상황에 속지 말라. 하나님은 나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고, 예수님은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그런 하나님은 절대 나를 잊지 않으시고 포기하지도 않으신다. 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며, 나의 시간표와 하나님의 시간표는 다르다. 나는 지금 ‘과정’ 중에 있다. 해피엔딩으로 향하는 과정 중에. 그러니 조급해하거나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않아야 한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말씀과 기도로 인내하고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해야한다. 그게 바로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사람들은 나를 떠나고 욕할지라도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고 하나님을 따라가면 하나님은 나를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 죽은 것은 살리시는 하나님.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게 하시는 하나님. 그분이 나를 사랑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나의 아버지다.
요즘 나는 여러 고민으로 살짝 우울한 중이다. 그럴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나. 기도뿐이다. 당장 변하는 것은 없어 보여도 기도할 수 밖에 없다. 기도 말고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그러니 하나님의 자녀에겐 소망이 있다. 기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언약을 성취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문제 앞에서 기도하자. 계속 기도하자. 목자되신 하나님이 결국은 우리를 낙원으로 인도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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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내 앞에 놓인 현실이 답답하고 크게 느껴져서, 때로는 하나님의 신실한 인도하심을 잊고 나의 현실에 놓인 상황과 육체적인, 정신적인 고통으로 인한 현실문제에 갇히는 경우들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 책은 그 상황과 현실에 몰두하지 말고, 나의 참 목자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 분의 인도하심을 끝까지 따라가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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