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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기도하라"를 읽고 ] 기도는 거의 모든 종교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의식이며, 종교를 갖고 있지 않는 사람들 조차 기도한다는 말을 쉽게 건네곤 하는 보편적인 행위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에 있어서 기도는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님을 이번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독교는 기도를 통해 신앙의 본질을 하나의 형태로 담아 내고 또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를 보여 준다는 점에서 기도는 기독교 신앙의 총체라고 표현해도 좋을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면서 기도에 대한 가르침 20가지를 제시 하면서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기도를 배워야 하고, 또 기도는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이며, 하나님을 아는만큼 기도 하게 되며,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므로, 저자인 송태근 목사 께서 20가지 성경의 가르침을 통하여 우리의 신앙과 기도가 자란다는 설명이 매우 감동적인 느낌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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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산 몸 된 신부인 교회는 영광스러운 곳입니다. 아무리 교회가 망가진다 무너진다 하더라도 교회의 원래 모습은 영광스러운 곳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역 시 다니엘과 같은 애통의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의 얼굴 빛, 그 찬란한 영광이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에 비춰지길 간구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그 십자가를 져야 하는 대속의 사역을 무엇으로 준비하셨습니까? 아버지께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아버지여 나를 영화롭게 해 주십시오. 나에게 다가오고 있는 이 죽음의 잔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저 좀 도와주십시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아니, 예수님도 기도했는데 우리가 뭐라고 기도를 안 합니까? 도대체 어쩌려고요?
주님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엎어졌다가 토라졌다가 하는 것입니다. 늘 좋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늘 한결같으신데 늘 우리가 돌아서고, 머뭇거리고, 지분거리고 그렇게 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게라도 그분과 교제가 이루어지고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라 중 발췌
저자인 송태근 목사는 성경에 나타난 모든 기도의 끝에는 항상 그리스도의 구속의 십자가와 만나게 되어 있음을 강조하면서, 기도하는 자만이 깨달을 수 있는 비밀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그리고 교회공동체로 하여금 더 많은 그리스도인이 기도의 자리로 나오도록 하나님께서 강력히 촉구하시는 이유가 그간 망각하고 살았던 이웃의 슬픔과 고통에 대해서 공감하는 자리로 나아가라는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대의 구원을 위해서 항상 어느 공동체인가 누구에겐가 가슴 한복판에 시대의 해독을 위해서 슬픔을 준비하심으로, 그 슬픔의 기도가 고통 가득한 시대를 위한 해독제로 작용케 하신다고 일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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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가만히 두면 안에서 자꾸 옛 사람의 추억과 기억이 스멀스멀 올라와 온 심령과 영혼을 잡초같이 만들어 버립니다 그것을 매일 쳐 내야 합니다 무엇으로 쳐 내는가 하면, 바로 기도로 쳐 내야 하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가 도래하면서 탈종교화가 일어나고 있다고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미신에 붙들려 있는 것을 봅니다 특히나 청년들 중에서 인터넷으로 오늘 의 운세를 확인한다거나 재미삼아 타로 카페에 가는 일이 많다는 이야기도 듣습니다 문화나 재미라는 미명 아래 행하는 불신앙적인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 통곡하며 기도할 수 있는 한 사람을 매일 찾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이 사사 시대의 어두움 속에 깊은 좌절을 겪으며 몰락할 때도 하나님은 여러 명의 눈물의 기도를 찾으신 것이 아니라, 한나라는 한 여인의 기도를 찾으셨습니다 그 한 여인의 기도가 하나님과 심정이 통해지자 시대의 새벽을 가져옵니다
우리는 다니엘처럼 기도의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기도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DNA가 되어야 하고, 체질이 되어야 하고, 삶의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삶의 형식이 되어야 합니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어떤 경우든지 순경이든 역경이든지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라 중 발췌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가 누구이신지를 배워야 한다 동시에 그 기도는 마지막 진짜 결론인 이웃 사랑으로 나아가는 결단의 행위여야 한다고 송태근 목사는 강조하고 있다 이웃 사랑의 삶을 살겠다는 결단이 기도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어야 한다 것이다 동양 종교들은 자꾸 내면과 심리적인 쪽으로 기도를 몰고 가는 경향이 있는데, 팀 켈러에 의하면, 기도가 너무 내면의 세계로 들어가면 신비주의에 빠진다 귀담아 들어야 할 경고다 기도의 균형을 잡는 데 필요한 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송태근 목사가 2019년에 삼일교회 새벽 강단에서 기도에 관해 성도님들과 수차례 나눴던 말씀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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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도를 통해 신앙의 본질을 하나의 형태로 담아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를 보여 줍니다. 그런 점에서 기도는 기독교 신앙의 총체라고 표현해도 좋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하나의 역사적 사건 안에서 여러 기도와 그 응답들을 발견합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뜻을 좇아 왕을 세우길 원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께 물어 나귀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구원을 갈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각자가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기도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기도를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사용하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가는 길은 안갯속 같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거듭 강조하여 기뻐하라고, 염려하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은 반드시 이루시겠다는 약속을 전제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는 처음부터 주의 뜻을 여쭙기 위해 들어가는 자리여야 합니다. 그런 심정과 중심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는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라 중 발췌
기도에 관해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대개는 알 것이다. 그러나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다르다. 이 도서에 담긴 내용은 대개는 아는 것들이다. 반면 그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을 예리하게 되묻고 있어서 유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