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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그림과 이야기가 있는 진짜 1학년 아이들에게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났다. 책을 읽는 내내 이제 막 9살이 된 딸아이는 자신의 1학년 같은 반 친구들을 언급하며 오세웅 같은 장난꾸러기 아이, 홍시연 같은 왈가닥이지만 의리있고 재미있는 아이 이야기 등 을 하며 신나했다. 책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부분도 있지만 실제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의 이야기를 함께 이야기 나누게 하는 것도 참 매력있는 것 같다. 이새벽이라는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분의 그림이 눈길을 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만화속 주인공처럼 인물의 성격, 분위기, 상황등을 잘 표현한 것 같다. 고양이들과 곤충, 식물들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잘 어울어져 빠져들게 만든다. 1학년 아이들이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겪는 우정, 경쟁과 협동, 즐거움과 순간순간 다양한 감정들을 실감나게 표현하는 내용들 때문에 정말 쉬지 않고 단숨에 읽어 버릴만큼 재미있는 이야기인 것 같다. 외계어 받아쓰기라는 재미있는 제목으로 빨리 읽어달라는 아이의 재촉과 함께 시작된 이야기책은 내가 학교에서 우리반 아이들과 실제 있었던 에피소드도 담겨있고 교실 수업 시간에 주인공 담임선생님처럼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었다. 평범함 이야기 속에서 함께 소통하며 작가의 말처럼 그 안에 담긴 특별함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마음 따뜻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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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학교생활을하며 매일매일 도전하는 아이들. 뭐든 잘하고 싶은 아이들이지만 자꾸만 실수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 <외계어 받아쓰기>를 아이들과 읽어봤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연우에게 학교는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크고 복잡하게 생긴학교, 낯선 선생님과 낯선 친구들, 자꾸만 작아지는 자신이 멋진 1학년이 되겠다는 다짐을 무너지게 합니다 연우는 하나씩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화장실 혼자 가기, 팔씨름 해보기, 친구에게 사과하기 마음이 먼저 앞서는 연우는 일학년 아이입니다. 올해 초등1학년이 된 저희집 아이가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자신과 비슷한 점이 있답니다 마음은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될때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연우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응원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는 아이^^
어느날 선생님이 하얀 도화지에 장래희망을 적고 예쁘게 그림을 그려보라고 했어요 연우는 곰곰히 생각해봤지만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죠 다른 친구들이 열심히 그리는 모습을 보니 연우는 부럽기만 했습니다 동규의 장래희망은 축구 선수 조민경의 장래희망은 요리사 홍시연의 장래희망은 가핫자! 가핫자가 뭔지 아세요? 과학자입니다 과학자를 발음나는 대로 적었나봐요 ㅎㅎ 그렇다면 연우의 장래희망은 무엇일까요? 고민 중개사라고 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장래희망에 책을 읽던 아이도 오잉? 하는 눈빛이였어요 고민을 해결해 주는 고민 해결사! 고민 해결사가 돼서 엄마도, 사람들도 웃게 만들고 싶다는 연우의 말이 귀엽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외계어 받아쓰기를 한다는 선생님! 외계어 받아쓰기가 뭘까요? 연우는 받침 있는 글자만 보면 기가죽어요 그런 연우의 마음을 알았는지, 아니면 반 친구들의 마음을 알았는지, 특별한 받아쓰기를 한다는 선생님~ 받침을 맞추는 게임형식으로 하는 받아쓰기 였지요~ 연우는 홍시연과 같은 팀이되었어요 서로 팀을 나누어 받침을 누가먼저 칠판에 붙이는지 게임을 했습니다 마지막 타자는 홍시연! '빨리 붙여'라는 아이들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열심히 달려가서 받침을 붙였는데 이게 왠일! ㄹ받침을 방향을 다르게 붙인거예요! 아이들은 난리가 났죠 제일 속상한건 연우였어요 너무 속상한 연우는 홍시연에게 빽 소리를 질렀어요 친구와 다투고 나니 마음 한구석이 답답한 연우. 연우는 홍시연에게 사과를 했을까요?^^
이 책은 일상속에서 일어날법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첫 받아쓰기를 할 때의 그 두근거리는 마음. 두근거리지만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할 문제이기에 스스로를 다독이며 용기를 내고 할 수 있다라는 긍정의 힘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실수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작가님의 글. 재미있게 즐기면서 배우며 나가도록 격려와 따뜻함을 전해주는 책이였던 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유쾌한 동화! 초등1학년이 된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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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학교에 비가 많이왔어요. 친구 연우는 쉬는 시간이되자 화장실로 갔는대 변기에 거미가 있어서 연우는 깜짝 놀라고 징그러워 했어요. 연우는 벌레를 안무서워하는 친구 시연이 였어요. 연우는 시연이에게 벌레를 안무서워하다니.. 난 엄청 징그러운대.. 시연이는 용감한 어린이잇것같아요. 연우가 달려와서 시연아 화장실에 거.. 거미가 있어 했더니 시연이는 믿지않았다. 진짜인대.. 시연이가 믿지않아 속상했을 것 같어요. 시연이의 냉각은 거짓말인줄 알고 착각을 한것 같고 연우는 왜 안 믿지 라고 생각했을것같아요. 다투지않고 잘 해결해야할텐대.. 라는생각이 들었어요. 어느날 학교에 비가 많이왔어요. 친구 연우는 쉬는 시간이되자 화장실로 갔는대 변기에 거미가 있어서 연우는 깜짝 놀라고 징그러워 했어요. 연우는 벌레를 안무서워하는 친구 시연이 였어요. 연우는 시연이에게 벌레를 안무서워하다니.. 난 엄청 징그러운대.. 시연이는 용감한 어린이잇것같아요. 연우가 달려와서 시연아 화장실에 거.. 거미가 있어 했더니 시연이는 믿지않았다. 진짜인대.. 시연이가 믿지않아 속상했을 것 같어요. 시연이의 냉각은 거짓말인줄 알고 착각을 한것 같고 연우는 왜 안 믿지 라고 생각했을것같아요. 다투지않고 잘 해결해야할텐대.. 라는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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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초등 입학을 기다리면서 같이 읽어 보니 초등 학교 생활 더 기대 하게 만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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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어 받아쓰기 > 서평단이 되었어요.
신순재 글, 이새벽 그림, 웅진주니어 출판사의 책이랍니다.
표지가 하드커버지로 되어 있고요. 표지에 귀여운 아이들이 있네요.
이책은 주인공 연우가 겪은 일들을 엮은 이야기 책이에요. 1. 화장실에 거미가 나타났다! 2. 장래 희망 고민중개사 3. 풍선껌 불기 대회 4. 외계어 받아쓰기
4개의 각각 다른 이야기가 있어요. 모두 재미 있답니다.
아이들에게는 받아쓰기 시혐이 큰 스트레스 인가 봐요~~
저 어렸을 땐 받아쓰기 시험을 매일 봤지만 혼나진 않아서 별로 걱정을 하진 않았던것 같아요.
연우는 굉장히 잘 보고 싶어 하네요.
두 팀으로 나누어서 받침 맞추기 대결을 했는데 홍시연때문에 지자 친구한테
" 야 넌 일학년이나 돼 가지고 그것도 못 맞혀!" 하고 소리를 질렀어요.
두 아이가 다시 화해 하는 모습이 참 귀여웠어요.
선생님의 게임도 재미 있었습니다. 그냥 시험이 아니고 이렇게 외계어 받아쓰기 게임을 하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친구들하고 같이 게임을 하니 집중력도 높고요~~
재미 있는 이야기에요. 아이들이 많이 공감하면서 읽을 것 같습니다.
< 위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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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입학을 앞두고 책을 골라 읽어도 늘 학교생활과 관련된 책을 집어드는 아들- 새로 겪어야 할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초조함(?)이 함께 느껴지는 모양이에요. 물론 엄마인 저도 그렇고요ㅎㅎ
입학이 코 앞으로 다가오니 뭐가 이리 부족해 보이는지 병이 날 지경입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학교 홈페이지 들락거리는 클라쓰ㅋㅋㅋㅋ
책으로 처음 만나보는 초등생활은 어떨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
처음 하는 학교생활은 매일매일이 도전이죠- 거미가 튀어나오는 화장실도 무섭고, 맨날 지기만 하는 팔씨름도 하기 싫은 연우ㅎㅎ 뭐든 잘하고 싶지만 실수투성이고, 단짝 친구와도 마음과 다르게 자꾸만 사이가 틀어지는 것 같습니다ㅠㅠ
조금씩 조금씩 당당한 일 학년이 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줘요.
시끌벅적한 일 학년 교실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읽고 내버려둔 책을 한 번 읽어보았는데,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새학기 느낌 뿜뿜 나드라구요ㅎㅎㅎ 뭔가 신학기 느낌이 물씬-
제가 아이 저학년 문고 유명하다는건 거의 다 읽혀봤는데, 경험상 출판사와 관계없이 최근 관심사와 관련된 책을 좋아하는 아들이라 이번 책도 성공적이었어요. 처음엔 제목에 이끌려 펼쳐 들었다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주인공이라는 사실에 푹 빠져 읽더라구요.
사실 <외계어 받아쓰기>라는 제목에서는 학교생활, 새학기와 관련된 내용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학교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사건들이 가득했거든요.
유치원 화장실과는 사뭇 다른 더러운 화장실에 나타는 거미(ㅠㅠ) 아이들이 서로 힘겨루기를 하며 팔씨름 대회를 하는 모습, 초등학생이 되어 처음으로 받아쓰기를 하면서 겪는 각종 에피소드까지!
가만히 책 읽는 아이의 모습을 들여다보다, 문득 이 책을 읽으며 아이가 느끼고 있을 감정이 궁금해져 물었습니다. 아직은 사건 하나하나에 흥미를 느끼고 메달리더라구요. 문득 너는 초등학생 되어 화장실이 더러우면 어떡할거냐 물으니 본인은 상관없다며ㅋㅋㅋㅋ 거미가 나오면 어떡하냐고 했더니 자긴 잡아버리겠다네요. 이열ㅋㅋㅋㅋㅋ 진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니 별게 다 신경쓰이고 그래요ㅎㅎ
글밥은 6~7세 어린 아이들도 읽기 독립만 되었다면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작은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끊어진 형식이라 템포가 길지 않아 끊어읽기 편한 스타일이에요~
확실히 4~5살때 읽던 책들과는 글밥의 수준이 다르긴 합니다만, 그래도 8살 전후로 읽기 전혀 부담없는 수준이지요. 내용도 초등학교 1학년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니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스토리 자체에 흥미와 재미요소가 있고, 그 와중에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가치에 대한 언급이 있어 이제 막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도 유익하게 볼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낯설은 학교생활을 간접적으로 접해볼 수 있는 책이어서 더 재밌었구요 :)
새롭게 겪게 될 학교생활에 대해 편안하게 여길 수 있게 도와주어야겠어요!!
웅진주니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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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어 받아쓰기> 처음엔 제목만 보고 받아쓰기를 잘 할 수 있는 팁을 주는 책인줄 알았어요. 초등 입학하는 아이를 위해 같이 읽어 보았습니다. 4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 하나가 외계어 받아쓰기 이네요. 거창한 내용이 있는건 아니지만 학교에서 소소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잔잔하게 풀어나갑니다.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인 아이와 한페이지씩 교대로 읽어가며 학교생활과 친구관계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 해보며 읽어보니 더 좋았어요.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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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어 받아쓰기.
아들의 긴 방학이 거의 끝나가고있다. 다음주면 다시 등교가 시작된다.
사실 코로나때매 등교를 거의안해서 그런지 방학느낌도 없었지만,
특별하게 새로운걸 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부도 제대로 한것도아니지만,
꾸준히 매일매일 한권씩 책읽기는 실천을 잘해줬다.
외계어받아쓰기는 제목부터 심상치 않았고,
초등아이들이 볼수있는 책이였는데, 2학년 우리아이수준에도 괜찮은 책이였다.
사실 생각보다 글밥이 많았지만 아이가 재밌는지 술술 잘 읽었던 책이다.
너무 그림책만 봤나 싶었던것 같기도하네^^;;
외계어 받아쓰기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이야기여서 아이가 흥미롭게 봤던것 같다.
우리아이도 이제 매일등교를 하면 제대로된 학교생활을 처음시작하는거니까 재밌는일이 많이 생길꺼고 도전해야하는일도
선택해야하는일도 무수히 많이 생길텐데, 외계어 받아쓰기를 보면서 긍정적인 힘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외계어받아쓰기의 이야기는 이렇게 크게 4가지였다.
물론 주인공들이 생활하는 이야기들이였고, 일상적이지만 특별했고 정말 응원하고싶었다.
화장실에 거미가 나타났다 / 장래 희망 고민 중개사 / 풍선껌 불기 대회 / 외계어 받아쓰기
아이의 초등생활이 너무 궁금하기도하고, 학교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자세히는 모르겠다.
주인공 연우는 겁도많고, 실수투성이에 하루하루가 힘든 학교생활을 하지만, 너무 멋진 단짝 친구덕분에
당당해지기도하고 조금씩배우며 또 성장해가는것 같다.
우리아이도 마찬가지로 불편한일도 많을꺼지만, 하루하루 적응해나가며 많을것을 배우게 될것 같다.
좋은친구를 꼭 만날수있다고 또 아이가 좋은친구가 될수있다고 책을 보고 이야기했다.
아이도 나도 참 재밌게 봤던 책이였던것 같다.
다음주부터 정말 학교에 가면 새로운 친구들이 널 기다리고 있고, 그친구들과 재밌는 학교생활이 기대될것같다고..
믿음직스럽고 멋진 아이로 성장할수있을꺼라고 자신감을 키워주워주는 좋은이야기로
실수하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항상 널 응원한다고 이야기 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ㅎㅎ 이책을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나온것 같다 ㅎㅎ +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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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어 받아쓰기> 신순재 글, 이새벽 그림
빵학년 연우는 소심하고 겁쟁이에요 유치원에 이어 학원과 학교생활을 시작하며 소심한 성격이 드러나는 우리 아이가 꼭 알았으면 하는 친구 연우! 연우는 1학년인데 빵학년이라고 해요 겁도 많고 소심해서 절대 1학년이 아닌것 같기 때문이에요 물론 이름이 '방'연우여서 그렇기도 하고요 아이들에게 초등'학생'이 된다는 건 정말 커다란 일이더라고요 그런데 연우는 화장실에서 만난 왕거미때문에 볼일을 참을 수 밖에 없어요 <외계어 받아쓰기>는 총 89페이지의 4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 저학년이 보면 참 좋을 책이에요
연우는 결국 하교길에 실수를 하지만 '영혼의 단짝' 시연이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해요 연우와 시연이는 단짝이면서도 흔히 아이들이 갖는 티격태격을 보여줘요 겁많고 소심한 연우와 당당하고 활기찬 시연이는 성격이 전혀 다르지만 서로 서운하게도 하면서 사실은 서로를 엄청 아끼고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은 성장해갑니다. 자신의 꿈을 발표해야하는데 연우는 고민이 됩니다. 엄마아빠를 사랑하는 연우를 보니 우리 아이도 저절로 떠오르고요 뭐든지 다 되고 싶다는 아이와 달리 하고 싶은 게 없는 연우는 또 고민입니다 그러다 엄마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사건을 보고 장래희망이 생기죠 바로 '고민중개사' 아마 공인중개사를 오해한 듯 하지만 뭐 어떤가요 연우는 반 친구들의 고민도 들어주며 멋지게 꿈을 이루어나가는걸요^^
연우의 1학년이 순탄치가 않아요 체육대회에 팔씨름대회가 열린대요 지금은 참 꿈같은 이야기지만요 연우는 또 걱정이 됩니다 잘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죠 특히 제일 친한 친구가 자신있어 한다면 스스로 위축되기도 하는 게 우리 아이들이죠 저희 아이도 예전에 학원게임에서 제일 친한 친구가 이겼는데 엄청 속상해하더라고요 무슨 심리인지 ㅎㅎㅎㅎㅎㅎ 아이들은 참 신기합니다 여러가지 체육대회에 했으면 좋겠는 운동이 아이들 입에서 나옵니다 그러는 중에 민경이가 풍선껌 불기를 이야기하는데요 아이들은 어이없어하면서도 재미있어하고 특히나 연우가 잘하는 거 있죠 시연이는 못하고요 정말 아이들은 다양합니다 그래서 연우는 팔씨름도 도전해볼 용기가 생깁니다 마지막을 향해 가는 <외계어 받아쓰기> 재미있어서 끝이 보이는 게 아쉬울 정도에요 선생님은 외계어를 들고 오십니다 아이들은 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집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수업을 한다면 아이들이 얼마나 좋을까요?
다음 주면 개학을 하는데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것은 모든 것이 공부입니다 받침을 배워햐 하는 일이든 생활을 같이 하면 성장을 하는 일이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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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가 가능해도 아이들의 독해력을 키워주기위해선 초등고학년까지는 책을 읽어주는게 좋다고 하죠. 저도 읽어주려고는 하는데 확실히 글 모를때보다는 덜 읽어주게 되더라구요. 엄마목소리로 읽어주면 아이들이 혼자 읽을때보다 상상력도 키워지고, 이해력도 더 높일수가 있어요. 오늘 아이에게 읽어준 책은 외계어받아쓰기에요.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요? 책가방메고 학교에가는 일학년 아이들모습이네요. 꼭 저렇게 이름으로 놀리는 개구진 남자아이들이 꼭 있죠!ㅋㅋ 외계어받아쓰기 책은 네가지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읽기전 소제목들을 보면서 어떤 에피소드가 재미있을지 궁금증을 갖고 보네요. 일학년 연우가 학교생활에서 친구들과 겪는 에피소드가 그려져있어요. 학교생활에서 친구들과 지내며 다양한 일도 겪게되고, 다양한 감정들도 느끼게 되죠. 화장실에서 만난 거미때문에 화장실가기가 넘 두려운 연우, 결국은 집에갈때가 참다가 집에가던 중 괴물이다며 친구가 던진 실내화에 깜짝 놀라 쉬를 하고만 연우
홍시연이란 친구랑 겪게되는 미묘한 감정들 공기놀이하느라 화장실도 같이 안가준 시연이가 밉기도 했지만, 또 시연이가 찬 공에 오줌싼걸 들키지않을수 있었고, 시연이가 용감히 왕거미를 잡아주고, 연우는 홍시연이 좋기도,얄밉기도,알쏭달쏭하기도 했어요.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면 좋을때도 있지만, 서로 서운한 감정도 생기고, 오해도 생기기도 하고, 또 그러다가 화해하고 또 잘 지내기도 하고, 이런저런 감정들을 느끼게 되죠. 벌레보면 엄마는 무서워하는데 겁없는 딸랑구는 연우 친구 홍시연과도 닮아있네요. 조금 소심하고 선생님께 말하는것도 조금 부끄럼타는 부분은 또 주인공 연우와도 닮아있구요. 공감하면서 읽게되는 외계어받아쓰기 평범하지만 특별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아이가 재미있을거 같다고 제일 먼저 읽은 외계어 받아쓰기! 특별한 받아쓰기를 하겠다는 선생님! 칠판에 외계어를 적고 받침에 메모지를 붙였어요. 알아들을 수 있게 말을 옮기는 통역을 해보는거에요. 색다른 받아쓰기 팀게임으로 재밌게 하는 외계어받아쓰기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져있어요.
엄마도 같이보며 칠판에 적힌 외계어를 풀어보게 되네요.^-^ 노트에 보는 받아쓰기는 왠지 긴장되고 어렵고 따분한데 외계어받아쓰기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신이난 모습에 미소짓게 되네요. 놀며 배우게 되는거죠! 외계어받아쓰기 아이랑 요걸로 받아쓰기, 맞춤법 연습 좀 해야겠네요. 받아쓰기 tip 얻어가네요.
"외계어받아쓰기가 가장 재미있어요. 받아쓰기를 하는데 외계어받아쓰기를 하게되었는데 받아쓰기 문제내는게 특이하기도 했고, 연우랑 애들이 같이 팀을 짜서 대결하는 장면이 정말 재밌고 흥미로웠어요."
자기도 외계어받아쓰기 문제 내보겠다고 하길래 외계어편지를 써보는게 어떠냐니 흔쾌히 외계어편지를 써보겠다는 딸랑구 보면 안된다며 열심히 가리고 쓰더라구요. 외계어편지도 흥미롭네요.
중간중간 그림도 많이 들어가있고,글밥도 적당하고 초등저학년도서로 읽기 좋을듯해요. 작년에 1학년이었던 딸랑구. 코로나로 인해 친구들과 학교생활보다 온라인학습을 많이 해서 아쉬운 한해였지만, 올해는 매일 등교하며 학교생활 즐겁고 신나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안에서 배울점도 많고, 또 한뼘 더 성장해가겠죠?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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