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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카트에 책을 넣어놓다가 이제야 구매를 하게 됐네요. 기대를 안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보니 완결까지 구매해서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었어요. 소재도 특이하고 흡인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글을 풀어 나가는 작가님의 필력이 정말 부러웠어요. 장편일수록 뒤로 가면 힘이 빠지는 경향이 있는데, 마지막까지 허술한 부분 없이 마무리도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작품을 읽게 되어 글을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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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뭔가 찝찝한게 남음 제일 큰것이 다른대륙 능력자들의 힘을 지구인에게 넘기고, S급 이상은 기억까지 넘긴거 같은데.... 책을 읽다보면 지구인 껍데기에 대륙인이 들어간거 같음. 전생의 은원관계까지 똑같이 행동함. 라이벌, 애정, 원수, 사모, 분노 전부 그대로임 둘째는 인간을 노예로 삼는 마족이 있는데... 정말 약하게 나옴. 중반부에 나올땐 쎌줄 알았는데, 그냥 썰림... 두부가 따로없음 그래도 교도관이라는 내용과 범법자들에 대한 마인드가 좋음... 개인적으로 '남의 인권을 짓밟는자에겐 인권은 없다' 라고 생각하는데. 주인공이 딱 이런 마인드다. 능력으로 범법자들을 순한 양으로 만들고, 교화시키는 모습이 재미있다. 물론 현실에서는 어림 없겠지만 ... 이런맛에 소설보기도 하니깐 .. 범털이던 개털이던. '너희때문에 피해자는 힘들게 지내는데, 너희가 발뻗고 자는건 내가 못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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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그리 다뤄지지않는 교도관이라 흥미가생겨 읽고있내요. 교도관답게 얻는 능력이 범죄자와 연관되어있는대 묘사되는 능력을보면 인간을 아득히 뛰어넘은것같군요. 교도관의 고충이나 문제등은 간접적으로나마 알게되는것같내요. 단지 주인공의 능력에 눌려있던 죄수들이 주인공이 없을때에도 올바르게행동할까? 에대한 의문은 남습니다.사실상 주인공의 능력으로만 제어하고 있는 교도소인대 다들 교정이 끝났다고 방심하는것같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