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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구요?
임팩트 투자는 모든 사람들에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다. 더불어 경제적인 힘을 선을 위한 힘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p.270)
투자와 정의가 같이 갈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같이 갈 수 있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어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자하면 오로지 수익만을 떠올리는데, 투자와 함께 ‘정의’를 열정적으로 말하는 있는 저자의 이야기에 빠져 이 책을 끝까지 읽어갔던 거 같아요.
이 책은 부제에 적혀 있듯이 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임팩트 투자’를 소개합니다. ‘임팩트 투자’에서 ‘임팩트’란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뜻합니다. 이는 ESG투자의 한 분야로 가장 적극적인 투자 방식이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 등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회도 기업도 이제 더는 이를 무시할 수 없는데요. 이러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에 투자를 하자는 것입니다.
보통 투자를 해서 돈을 벌고 부자가 되면, 그때 자선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논리를 많이 폅니다. 그러나 저자는 자선활동의 한계를 명확히 이야기합니다. ‘자선 사업과 원조 사업이 불평등한 경제 시스템을 합법화하는 실체’(p.30)라는 겁니다. 자선활동이 일시적인 도움은 될 수 있지만, 현지인들의 자립을 돕지 못할 뿐 아니라, 자유경제시장의 불평등한 구조의 악순환을 깨트리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투자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공정,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해서도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이 두 가지 가치를 다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 ‘임팩트 투자’인 거 같아요. 투자에도 정의을 담을 수 있다는 것, 가치가 담겨지지 않을 수 없는 영역은 없구나라는 생각, 불공정한 사회에 대한 깊은 인식과 온전한 변혁을 향한 저자의 열망이 느껴져서 도전이 되었습니다.
‘투자’와 더불어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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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사회적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고 그러한 문제점을 나혼자서는 개선하기 힘들다는 것을 느끼기도하고 포기하거나 실망할 때도 있었을 것이다. 나역시 그랬다. 그러나, 두아이의 엄마가 된 나는 이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작은 힘이라도 함께 참여하고자 한다. 그만큼 용감해졌다. 그리고, 밝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우리가 힘써야함을 절실히 느낀다. 아픈아이를 키우며 더욱 용감해졌다. 이것 또한 감사함이다. <의도는 선하고 수단은 현명하고 결과는 공정하게> 이책의 표지띠에 적힌 글귀는 나로 하여금 선택하여 읽게 하였다.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나라이다. 이책은 미국의 자유 시장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며 자선사업과 원조사업에 의존한 자유 시장 경제는 결코 인류의 번영과 복지를 창출하지 못한다고 전한다. 저자가 자선사업분야에서 10년 동안 일하고 난 후에야 저자의 신념이 완전히 깨지고 알았다니 ...... 나는 어쩌면 이책을 읽기 전에는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살아갔을 것이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저자는 유엔의 후원을 받은 특별 법원의 지원으로 내전 중인 시에라리온에서 일하던 중 길가의 노점상의 수레에서 일본정부의 구호물품인 참치캔을 2500레온이라는 현지인은 사기힘든 값에 구입하게 되고 그로인해 원조사업이 본래 의도한 참치 통조림의 수혜자인 현지인이 받은 경제적 가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결론은 참치 통조림의 수혜자인 현지인을 전자로 참치캔을 중심으로 일본의 어부, 도쿄의 정부 관료, 로마와 시에라리온의 수도 프리타운의 세계식량계획 사무국장 등의 사람들을 후자로 가정하고 받은 혜택과 비교했을 때 후자가 훨씬 이득이 높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여기에서 저자는 원조 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알게 되고 참치 캔을 통해서 자선사업과 원조사업의 한계를 인식한 저자는 임팩트 투자라는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된다. 이책은 임팩트 투자 산업의 선두 주자인 모건 사이먼 교수의 책으로 그는 금융과 사회 정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미들베리 칼리지의 교수이다. 김영경, 신지유, 최나영 번역가가 공동으로 번역했다. 도서출판 RHK에서 출판하였다. 이책을 통해서 임팩트 투자라는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로인해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새로운 분야라서 결코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꼼꼼히 시간을 두고 읽을 만한 가치있는 책이라고 느낀다. 나역시 더 꼼꼼히 읽고 다시 한번 서평을 남겨보고자한다. 지금 이 시대에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추구하는 금융이 만드는 새로운 변화를 알고 싶다면 임팩트 투자 산업의 선두 주자인 모건 사이먼 교수의 책을 꼼꼼히 읽어보라고 권해본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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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 사회과학, 사회학]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모건 사이먼. 김영경, 신지윤, 최나영 옮김. 알에이치코리아출판사. (2021) 임팩트 투자는 돈과 가치관을 연계하는 시도이며, 사회적, 환경적 결과를 고려하고 수익도 창출하는 투자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강력한 개념으로, 자선 활동과 경제 활동을 분리하는 것에서 비롯된 문제의 정곡을 찌르고 있다. (책 참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당연하지 않던 시절, 투쟁하고 쟁취한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다. 기업이 이윤 추구를 위한 선택을 하면서도 사회와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실제로 노력하고 행동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연분홍 밍크코트를 걸친 채식주의자’는 종종 본질과 반대되는 선택을 하는 나 같은 사람들을 비유하는 표현이다. 나는 환경 문제를 의식하기 위해 텀블러를 사용하지만, 기름을 가장 많이 먹는 SUV를 탄다.?운전이 서툰 내가 편리하기 위해 구매한 SUV 자동차가 기름을 많이 소모하는 차량이라는 것을 알지 못 한 체 샀다. 모르고 한 선택이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옳은 선택을 하려 한다. 이 책은 생소한 용어인 ‘임팩트 투자’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저자 모건 사이먼은 임팩트 투자 산업의 선두 주자로서, 금융과 사회 정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20여 년 간 고액 자산가와 수많은 재단의 자금 약 1,500억 달러를 관리하는 과정을 통해 임팩트 투자가 지닌 잠재력과 가능성을 입증했고, 임팩트 투자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책 소개 참고) 얼마 전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라이팅하우스, 2020)’을 읽으면서 ‘모든 기업이 옳은 가치를 우선에 두고 선택할 수 있을까?’ 같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알고 있는 것을 바르게 사용하고 선택하기 위해 임팩트 투자를 하는 저자에게 진정성을 느꼈다. 성과를 보여주기 식의 자선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사회와 기업 모두에게 장기적으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보았다. 착한(?) 기업도 성장 가능했다.? 임팩트 투자라는 용어가 생소할 뿐 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가치 있는 선택을 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임팩트 투자이다. 이윤 창출만을 위해 경쟁하는 기업 말고 스스로 모순을 깨닫고 가치 있는 선택을 하는 사람과 기업이 많아지기를. 책 제목처럼 이 정도의 노력으로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천재는 지역에 따라 균등한 비율로 태어나지만, 기회는 지역에 따라 균등하지 않다. (88) 전적으로 혼자서 조직을 만들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투자해서는 안 됩니다. (99) 임팩트 투자를 위한 세 가지 원칙 (134-135) 첫째, 설계와 경영, 소유권에 지역 사회를 참여시켜야 한다. 둘째, 가져오는 이익보다 더 많은 가치를 더해야 한다. 셋째, 투자자와 기업가, 그리고 지역 사회 간에 위험과 수익의 균형을 공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개인의 차원에서 임팩트 투자를 당장 실천하고 싶다면. (251-257) 1. 은행과 결별하라. 2. 금전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대비할 수 있는 펀드에 가입하라. 3. 주식을 정돈하라. 4. 멋지게 은퇴하라. 자선 사업은 세계 경제라는 양동이의 물 한 방울일 뿐이다.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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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사는 우리는 시대의 흐름이 보여주는 세상의 각박함에 치를 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아직도 살만하다는 자위를 하며 사는지도 모른다. 이 책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의로운 선택으로의 의도는 선하고 수단은 현명하며 결과는 공정하게 나눌 수 있는 팩트있는 모습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리 삶을 위협하는 수 많은 변수들이 존재한다. 시대의 변화가 가져오는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가 얼마나 임팩트 투자에 긍정적일지는 미지수이나 저자가 주장하는 투자원칙처럼 투명하게 제시되고 결과가 증명 된다면 정말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판단을 해 볼 수 있을것이라 말하고 싶어 진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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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 전에 창업관련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사회적기업가 양성 관련해서도 서성거렸던 적이 있다. 취업이 어려운 환경에서 창업 등으로 옮겨 갔다. 나는 이러한 것들을 알기 전에 요식업이라는 자영업을 먼저 시작했다. 쉽게 말하면 장사. 그 과정에서 많은 힘겨운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고민을 했고 경험을 하고 실험을 했다. 관계를 만들었고 마을을 보았고 사업에 대해서 약간의 맛을 보았다. 언젠가는 끝나겠지 하면서 대안을 찾기 전에는 손을 놓기도 어려웠다. 성공이든 실패든 그 과정에서 간절함, 공감능력, 자기계발 등 깨달은 것이 많다. 직장생활에서 오는 많은 스트레스 등 어려움이 많겠지만 실제로 사업을 하면서 경험하는 것은 분명 그 크기다 다르다.
임팩트 투자는 돈과 가치관을 연계하는 시도이며, 사회적/환경적 결과를 고려하고 수익도 창출하는 투자이다. p.54
창업에 이어서 투자에 이르고, 사회적 가치 등 그 다음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은 도움이 될 듯하다. 마이크로 파이낸스, 트랜스폼 파이낸스, 사회적 기업가, 공정, 정의, 지역 사회 등에 대해서 이해를 돕고 있다.
임팩트 투자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각종 사례들을 가져와서 설명했다. 그러는 과정에서 모순적인 사례들도 있었음을 알렸다. 책의 초반에서, 게이츠 재단의 나이저강 지역과 전 세계 사람들의 소아마비와 홍역에 대한 면역 조치와 기초연구에 2억 달러 이상을 사용했다. 그러나 동시에, 로얄 더치 쉘, 엑슨 모빌 등의 석유회사에 4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는데, 이 회사들은 나이저강 삼각지역에 미국이나 유럽에 미국이나 유럽에 허용되지 않을 수준의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조직 내부 구성원들의 인식에 대한 경험도 공유했다. 예를 들어, 인종차별, 성차별 등이 그러하다.
임팩트 투자가 잘된 사례로 익스테펙Ixtepec 마을의 자포텍Zapotec 인디언 공동체 지역을 들었다. 20년간 장기계약을 하고 잉여 이익은 회사(그로푸 얀사 Grupo Yanas)와 지역 공동체가 반반씩 나누는 것으로 협의했다.
조금은 낯설고 어려운 듯하지만 찬찬히 읽고 넘어갈 가치가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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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사회가 된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꿈꾸지만 실제로 행하기 어려운 것 중의 하나지요. 저자인 모건 사이먼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의로운 선택으로 임팩트 투자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양적인 경제적 성장만을 추구했다면 지금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요.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임팩트 투자입니다. 경제적인 것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성장까지 함께 이루고자 하는 것이지요. 사회복지를 전공한 저로서는 임팩트 투자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단순히 도와주는 시혜적인 부분을 넘어서서 경제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임팩트 투자는 사회, 경제, 환경까지도 생각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임팩트 투자가 좀 더 영향력을 끼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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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의 빈부격차 문제가 심각합니다. 한국에서만의 문제만이 아니라 나라 간의 빈부 격차도 심하죠. 형편이 조금 더 나은 사람이 가난한 사람에게 기부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당장 급한 상황은 모면할 수 있겠지만, 자립을 돕는 지속 가능한 도움으로 이어지기는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이 세계가 조금 더 나아질 것인가, 어떤 현명한 방법으로 서로를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책을 만났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이 책은 임팩트 투자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례와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임팩트 투자라는 용어는 록펠러 재단이 처음 사용했다고 합니다. 록펠러 재단은 자선 사업가와 투자자 모두에게 임팩트 투자의 잠재력에 대해 지속해서 교육해왔다고 합니다. 임팩트 투자 투자행위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것뿐 아니라 사회나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나 기업에 돈을 투자하는 행태를 말한다. 이전까지의 착한 투자는 사회적으로 ‘나쁜기업’을 배제하고 ‘착한기업’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사회책임투자(SRI)와 유사하지만 임팩트 투자는 구체적인 수익률을 가지고 사회문제나 환경문제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이나 기업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며 장기적으로 투자한다는 점이 다르다. (출처 : 네이버 지식 백과) 쉽게 말하면 사회악과 관련된 투자는 거부하고,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고려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임팩트 투자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의로운 선택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비영리 단체의 봉사자로 일하다가 자선 사업과 원조 사업의 한계를 깨닫습니다. 일회성에 그치는 기부가 권력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보다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가치를 창출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그는 카페에 머그컵을 들고 다니고, 일회용을 쓰지 않도록 노력하는 사람이라도 그의 재무 구조가 악덕 기업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면 그는 ‘밍크코트를 걸친 채식주의자’와 다를 바 없다고 말합니다. 이 말에 머리를 크게 한 방 맞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자가 지적하는 것들에 저도 공감을 했습니다. 작은 실천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생각의 전환이고 자본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었어요. 이 책은 비영리 기업이나 자선사업가, 투자자들에게 임팩트 투자의 중요성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범한 사람도 임팩트 투자에 참여할 방법을 제시합니다. 1. 은행과 결별하라 끔찍한 일을 자행하는 기업과 거래하는 대형 은행이 아닌, 지역 은행과 거래 2. 펀드에 가입하라 사회적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특정 영역에 관심을 가지고 펀드에 가입 3. 주식을 정돈하라 임팩트 투자를 추천하는 재무 상담가를 찾기 4. 멋지게 은퇴하라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임팩트 투자를 위한 다양한 선택 재무 구조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 임팩트 투자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업과 국가도 임팩트 투자를 중심으로 자본을 운용하면 더 나은 세상이 되는 것에 크게 기여 할 것 같아요. 임팩트 투자의 개념을 알고 나서 기부도 투자가 될 수 있도록 사회 시스템을 정비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국은 악덕 기업에 대한 불매 운동도 활발하게 진행되는 나라이니 임팩트 투자와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임팩트 투자가 모두에게 당연한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낯선 개념이지만 곧 당연해질 날도 올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에 우리는 사회의 어느 한 부분이 곪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되고, 모두가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으니까요. 물론 임팩트 투자에도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임팩트 비지니스라고 섣불리 판단한 것이 지역 내 산업이나 일자리를 몰아내는 상황도 올 수 있죠. 그래서 임팩트 투자는 다른 투자보다도 훨씬 세심하고 명확한 투자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투자 원칙을 제시 합니다. 1. 설계와 경영, 소유권에 지역 사회를 참여시켜야 한다. 2. 가져오는 이익보다 더 많은 가치를 더해야 한다. 3. 투자자와 기업가, 그리고 지역 사회 간에 위험과 수익의 균형을 공정하게 유지한다. 책에 다양한 임팩트 투자 사례들이 나오는데요. 아프리카에서 공장을 만들었는데, 직원들이 기업의 지분을 나누어 가지고 있어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20대의 많은 시간을 비영리 단체에서 활동했는데요. 한계와 실망을 느낀 과거가 떠올랐어요. 그때 이 임팩트 투자의 개념을 알았으면 큰 희망을 얻었을 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임팩트 투자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고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독서였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책을 읽으며 아직 뜨거운 저의 심장을 확인합니다. 저는 여전히,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19p. 임팩트 투자의 효과를 확실하게 얻고 싶다면, 실제로 좀처럼 어울리기 힘든 두 집단, 즉 사회 운동가와 투자가가 협업해야만 한다. 30p. 자선 사업과 원조 사업에 의존한 자유 시장 경제는 결코 인류의 번영과 복지를 창출하지 못한다. 66p. 돈을 기부하는 것이 반드시 선한 것도 아닌 것처럼 투자로 더 많은 돈을 남기는 것이 반드시 악한 것도 아니다. 84p. 임팩트 투자가 단순히 이전보다 나은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항상 자문해야 한다. 165p. 투자자보다 임팩트 대상에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해야 한다. 268p.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하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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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의로운 선택, 임팩트 투자를 통해 :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 모건 사이먼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최근 읽은 책 중에 여행을 할 때 그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지역민들이 파는 것을 사고, 지역민들이 운영하는 숙박업소에서 자는 등 공정여행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개인적으로 시혜성을 띄는 기부에 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이라 다음번 여행에는 꼭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의 저자 모건 사이먼은 행동하는 사업가이며 투자자이며 사회 봉사자로써 자신이 시에라리온에서 겪은 일화를 통해 원조사업의 타당성을 곱씹게 된다. 일본의 어떤 참치회사에서 일본정부로 구호물품을 보내고 이것이 다시 국제기구를 통해 들어와서 시에라리온의 구호품으로 지급되었으나, 지급받은 사람이 다시 미국인 저자에게 돈을 받고 팔게 되는 것이었다. 선한 의도와 힘을 가졌지만 원하는 곳에 기부가 되었어도 다른 사람이 얼마든지 돈으로 그 구호품을 가로챌 수도 있는 것. 그래서 저자는 더욱더 자선사업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갖고 그 사회가 다 같이 이득을 보면서, 같이 커나갈 수 있는 임팩트 투자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회 문제를 사후 고려 대상으로만 한정 짓는 기존의 자선 사업은 결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생각에 나도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한 의지를 가진 임팩트 투자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임팩트 투자>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돈을 다루는 방식과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통합시킨 투자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바는 임팩트 투자가 지닌 본질적인 목표이다. 바로 부조리한 사회를 변혁시키고자 하는 것, 게다가 아주 정의로운 방법으로 말이다.
개인적으로 제로 웨이스트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때문에 텀블러를 항시 애용한다. 장볼 때 장바구니 2개씩 가지고 다니는 것은 이제 습관을 넘어 필수 장비가 되었다. 최대한 포장이 과하지 않은 제품을 사고, 환경을 위해 과도한 세제도 사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개인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좀 더 나아지는 느낌을 받지 못한 적이 있는지 묻고싶다. 가끔씩 넘쳐나는 일회용품을 보면서 지금은 감염에 취약한 시대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려가 된다. 내가 실천하는 선한의지와 더불어 사회 구조 개선이 병행되어야 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임팩트 워싱 (그린워싱과 유사하게 임팩트 투자라고 그럴싸하게 표현하고 포장해 사람들을 속이는 행태를 의미. 그린워싱은 기업들이 실질적인 친환경 경영과는 거리가 있지만 녹색 경영을 표방하는 것처럼 홍봐는 것을 말한다) 으로 속거나 기만당하는 일도 있기에, 직접 임팩트 투자를 해서 직접적힌 변화를 일으키자고 말하고 있다. 임팩트 투자는 단연 가장 효과적인 개선 방법일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쓰는 돈이 사회문제를 발생시키는데 쓰이는지, 실제로 그 개선에 쓰이는지 책임감있게 보는게 중요해 보였다. 빈곤은 결국 선택권과 관계된 문제이기에 생존을 위해(그리고 상위 가치를 위해) 경제적 자립이 필수 요소이다. 그래서 임팩트 투자에는 해당 지역민의 개입과 능동성을 위해 직접 투자의 구성원이 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그리고, 그 구성원들이 투자이익 으로 인해 나태해짐을 막기 위해 그럴 경우에는 솎아내는 원칙도 가지고 있는 정화집단으로서의 방침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책의 말미에는 직접 투자를 위한 펀드와, 미국 채권, ETF등의 티커까지 알려주고 있는데, 실제로 관심이 조금 더 생겼다. 나 하나의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서 강을 이루고, 세상을 바꿀 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재생지를 이용해 환경에 도움을 준 rh코리아도 감사하다. 조금더 많은 책이 이렇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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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질문 중의 하나이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나는 다소 비관적인 결과를 가지고 살았다. 세상을 바꾸긴 어렵다. 하지만 대통령 탄핵 이후 우리도 세상을 바꿀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모두가 원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바꾼다는 것이 하나로 모여지기가 어렵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어렵지만 가능하긴 하구나... 그런 생각
이 책은 표지에 이렇게 써 있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의로운 선택, 임팩트 투자' 요즘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 '가치투자' 라는 단어다. 사람들이 하도 주식주식 하길래 글을 몇 개 읽었더니 가치투자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는데, 임팩트 투자는 비슷한 의미일까?
내용이 쉽진 않았다. 경제, 사회에 대한 내용이었다. 내가 평소 잘 접하지 않는 주제이기도 하고 기본 지식도 없는 분야이기도 했다.
저자는 개인의 힘을 믿는다. 동시에 개인 차원의 행동으로 얻을 수 있는 임팩트 투자의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다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연대의 힘이다. 최근에 팩우유에 달린 플라스틱 빨대를 없애달라고 한 개인이 기업에 요구한 것이 받아들여졌다는 기사를 봤다. 개인의 힘이다.
로터리 클럽은 1933년 이후로 특정한 행동을 취하기 전에 전 세계 120만 명의 회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4-way 테스트를 치르도록 요구해 왔다고 한다. 임팩트 투자에서도 이런 가치들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한다. 투자 뿐 만 아니라 각자의 생활에서 이런 가치 판단을 한다면 좀 더 나은 인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저자는 임팩트 투자 역시 수익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높은 수익성은 핵심요소가 아니라고 말한다. 수익성을 우선시 한다면 이윤은 높일 수 있으나 임팩트는 뒤처지는 결과가 초래되기 때문이다.
그럼 여기에서 임팩트 투자가 무엇인가? 임팩트 투자는 돈과 가치관을 연계하는 시도이고, 사회적 환경적 결과를 고려하고 수익도 창출하는 투자이다. 사회가 지니고 있는 자원을 모아 지속 가능하고 생산적이며 공정한 경제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이다. 자선사업과 기부와는 조금 다른 개념이다. 지금까지의 생산이나 투자는 이윤을 창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로 인해 세계적으로 사람, 나라별로 갭이 커졌다. 이러다보니 지금은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을 돕는다. 겉으로보면 좋은 일을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어떤 가치를 가지고 돕는 것인지, 그 지역과의 충분한 협의는 하고 있는지, 일자리가 생기고 환경은 좋아질 수 있지만 개발도상국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다. 대부분 기술은 주지 않고 인력만 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 발전을 위해 당연시 여겨왔다. 그래서 지금 기후변화와 쓰레기로 인해 너무나 많은 문제들이 생기고 있다. 환경친화적, 생분해, 지속가능한, 유기농, 무농약 등의 단어들이 적힌 상품들이 나오지만 이런 아직은 많이 부족해 보인다.
이런 것 이외에도 인종, 성별 등에 대한 가치의 문제도 포함된다. 어떻게 보면 임팩트 투자는 실현이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 두드려봐야 하는 것이 너무나 많다. 수많은 가치들을 다 확인하고 이윤을 기존처럼 내서는 안 되며 수혜자들에게 공정하게 전달이 되는지까지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임팩트 투자가 우리의 기존 경제를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공정무역의 내용도 책에 나온다. 공정무역으로 만들어졌다고 홍보하는 문구를 종종 봤다. 어쩌면 돈을 더 주더라도 공정무역의 무언가를 구매했던 적도 있었던 것 같다. 저자는 공정무역의 시도는 좋았으나, 문제가 없진 않았다고 말한다. 이것은 가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내가 투자한 내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에 대한 확인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 돈이 무기를 만드는 것에 쓰이는 건지,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쓰이고 있는 건지..... 지금까지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다. 저자는 은행거래를 끊으라고 말한다. 내 돈이 어디에 쓰이고 있는지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치를 위한 투자가 이윤을 내고 그 이윤을 투자한 사람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구조가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아직은 내가 이런 걸 알아볼 수가 없다. 펀딩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 좋을까? 우리나라의 임팩트 투자가 있는지 한 번 알아봐야겠다. 이 어려운 책을 읽으면서 무지한 내가 생각했던 건 단 하나, 경제는 변해야하고 그 변화는 우리가 만들 수 있다는 것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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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투자란 투자할때 단순히 수익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인지 환경문제에도움이 되는 사업인지도 중요한 투자판단요소로 보고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의 저자는 임팩트 투자 산업의 선두 주자인 모건 사이먼이다. 그녀는 자선사업만으로 제 3세계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임팩트 투자로 투자가와 그 개발도상국의 현지인 모두 도움이 되는 이상적인 투자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익만을 추구해도 힘든데 이익과 가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냐고 의구심을 던질 수 있다. 하지만 이익만을 보고 사업에 투자하고 그런 사업이 활성화될때 우리 사회는 어떤 방향으로 갔고 또 우리의 환경은 얼마나 파괴가 되었나. 그리고 그것에 피해를 지금도 전세계가 온몸으로 겪고 있으니 이게 오히려 얼마나 큰 손실을 초래하는 것일까.
모든 사업 투자에 있어서 이런 임팩트 투자요소를 우선히 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 많은 투자자들이 기업을 평가할때 사회, 환경적 어떤 가치를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지 이런 것을 중요시하면서 투자하는 문화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가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실제로 착한 기업의 주가가 좋게 평가되는 통계를 본 적이 있다. 임팩트 투자라는 단어를 몰랐어도 이런 요소가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사회적 인식이 높아가는 것은 분명하다.
또 다시 코로나로 우리가 겪지 않도록 임팩트 투자에 대해서 만흔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하고 우리 사회에서 창업을 한다면 사회문제해결, 환경문제해결에 대해서 고민하는 기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