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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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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지 트레킹과 자전거를 좋아하는데... 이런 주제의 책이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가고 싶은 사람에게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는 관점에서는 너무 아쉽습니다. 지역정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저자의 감상 관점에 녹아있을뿐, 객관적인 면이 부족합니다. 이 책을 참조해서 현지에 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오히려 혼란을 줄 것 같기도 합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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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지 트레킹과 자전거를 좋아하는데... 이런 주제의 책이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가고 싶은 사람에게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는 관점에서는 너무 아쉽습니다.

지역정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저자의 감상 관점에 녹아있을뿐, 객관적인 면이 부족합니다. 이 책을 참조해서 현지에 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오히려 혼란을 줄 것 같기도 합니다.

또, 책을 보면 혼자 여행한 것처럼 서술되어 있는 지역인데, 월간 산 잡지에 연재한 글을 보니 여러 사람이 동행한 것 같더군요. 동일한 여정인데 책에는 일행 얘기가 빠져있습니다.

오지에 혼자 가는 것과 여럿이 가는 것은 위험성 차원에서 크게 다릅니다. 이 책만 보고 덥석 혼자 떠나도 될 것처럼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정말 반가운 마음에 구입한 책인데.. 기대가 커서인지 아쉽네요. 

h******n 2022.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