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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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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엄마와 딸 사이가 정말 정말 부럽고 예뻤어요어떻게하면 이런게 가능한거죠? (진짜 신기했어요!!!!!)엄마는 어른으로,딸은 청소년으로.각자의 시선에서 궁금해하고 답을 하면서 채워지는 글들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문장에서 느껴지는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도 인상적이었어요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긴 여운이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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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엄마와 딸 사이가
정말 정말 부럽고 예뻤어요
어떻게하면 이런게 가능한거죠?
(진짜 신기했어요!!!!!)

엄마는 어른으로,
딸은 청소년으로.
각자의 시선에서 궁금해하고 답을 하면서 채워지는 글들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문장에서 느껴지는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도 인상적이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긴 여운이 남았어요













o***n 2021.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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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책 친구가...
"내게도 책 친구가..." 내용보기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한 작가가 아이들과 함께 책읽고 대화하며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딸과 주고받은 책에 관한 교환일기는 서로의 독서를 응원함은 물론이요 근황이나 속마음, 시사나 뉴스꺼리까지 시시콜콜하게 나누고 서로 교감한다. 엄마와 딸이 함께 쓴 책이 요즘은 흔해졌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경험이라 값지지 않을까 싶다.책 첫머리에서 작가는 책을 읽어주지 않는 엄마였다고
"내게도 책 친구가..." 내용보기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한 작가가 아이들과 함께 책읽고 대화하며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딸과 주고받은 책에 관한 교환일기는 서로의 독서를 응원함은 물론이요 근황이나 속마음, 시사나 뉴스꺼리까지 시시콜콜하게 나누고 서로 교감한다. 엄마와 딸이 함께 쓴 책이 요즘은 흔해졌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경험이라 값지지 않을까 싶다.

책 첫머리에서 작가는 책을 읽어주지 않는 엄마였다고 소개하지만, 역설적으로 자신을 완성하는 것은 책 읽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 적절한 시기에, 필요했던 문장들이 쓰인 글을 통해 위로를 받고 다른 세계를 경험하는 것.' 간단하지만 이 한 줄에 내가 책을 읽는 이유가 다 있단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도 아직은 책을 즐기는 편인데, 작가의 말처럼 아이에게도 책이 어떤 순간에든 함께한 수 있는 친구로 남길 바란다.
좋은 책과 작가들을 소개함과 동시에 멋진 친구이자 딸의 편지를 함께 담은 작가처럼, 나도 아들과 같은 책을 함께읽고 요즘은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묻는 책 친구가 되고 싶은 로망이 생겼다.
m*****6 2021.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