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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파워 2021의 특별한 점은 한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분야 전문가 26인이 공동 저자라는 점입니다. 소프트웨어, 시스템공학 분야의 전문가들로 디지털이 바꾸어나갈 미래사회의 모습을 분야를 나눠 다루고 있습니다. 미래 경제, 미래 기술생태계, 미래 산업, 미래 일자리, 미래 교육, 미래 사회가 그것입니다.
몇 년만 지나면 정규직보다 프리랜서가 많아질 것이라 예측된다니 사회가 정말 많이 변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면 나라의 경쟁력이 되기도 하는데 가장 가까운 예로 재난지원금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옆 나라 일본은 아날로그식으로 한 달동안 지급액이 10%대에 그쳤던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한 달 만에 지급액의 90%를 수령해 나갔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미래산업 부분을 살펴보면 기대되는 것들도 많았는데요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같은 경우는 빨리 나오면 정말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현재 베타 서비스를 개시해 모범운전자들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완전히 차량이 상용화될 때까지는 10년 이상이 걸린다고하니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도 얼마 전, 해외뉴스에서 차량 원격 해킹이라는 기사를 보며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시간이 걸리는만큼 그런 부분들의 과제도 잘 해결되어 출시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미래 직업에 대한 점도 흥미로웠는데요 디지털 관련 전문 직종들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요즘은 인공지능 AI 분야가 대세입니다. 현재 고소득 전문가 직종 종사자들도 업무 특성에 따라 자동화 가능성이 높은 위험직군으로 분류될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의외로 그 중에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있는게 놀랍더라구요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용 로봇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 고용 충격이 크게 다가올 일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단순히 직업 외에 우리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겨날 것 같았습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그것을 보유한 자와 아닌 자의 불평등과 양극화가 더욱 커질 것이라 하는데 정말 슬픈 일입니다 ㅠㅠㅠ 기술이 발전해도 그걸 누릴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누어진다니 잔인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미래 영화를 보면 발달한 도시에 사는 사람들과 외곽에 사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그런 모습이 완전 허구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되는게 미래에는 인공지능을 기반한 도시건설이 계획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미래생태계를 보면 어느 분야가 발전할 지 명확해 보여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디지털 대전환이 가져올 우리 미래사회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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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우리 삶의 전반적인 모든게 바뀌게 되면서 디지털 전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실 디지털 전환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수년전부터 시작되고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산업의 범주에 머물렀었고 발달이 지금처럼 폭발적이지 않았는데 코로나로 비대면이 강조되면서 우리 일상에 확장되고 플랫폼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하게 되었다. 새로운 숙제가 되어버린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암흑이 되어버렸고, 충격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한국판 뉴딜을 지난 7월 14일 발표하며 데이터 네트워크 등 신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는 인공지능개발과 우수한 소프트 웨어 인재 양성에 대한 이야기가 책에 다뤄지고 있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분야 전문가 26인이 제시한 해결책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선택한 책이었다. 데이터 이코노미에 대한 이야기와, 개인정보를 정보 주체가 능동적으로 관리 활용하도록 권리 보장하는 개념의 신용정보법 개정에 관한 이야기,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여 가치 창출을 매출로 이어지게한 우리나라 대표 플랫폼인 카카오나 배달의 민족의 이야기들, 코로나 이전부터 가장 눈여겨 봤던 공유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이야기들, XR 개념에 대한 설명들을 1파트에서 다루면서 우리에게 개념 설명 위주로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의 이해와 정리를 도왔다면 2파트에서는 SW기술에 대한 설명이 따라오며 비대면 시대에 맞게 교육, 의료, 금융과 연결시킬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 클라우드의 기술 발달로 끊임없는 데이터의 저장, 전송, 처리 등에 대한 이야기, 사물 인터넷 등 생성된 데이터를 단말기 근처에서 수집 분석 처리하여 서비스 지연을 줄이고 보안성을 높이는 기수인 엣지 컴퓨팅의 발달로 5G에 발달에 관련이 있다는것과,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공부하고 있는 학교들의 노력과 인공지능이 얼마나 발달중인지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다. 3파트에서는 모빌리티와 미래화폐, 그리고 농업의 발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면 4장에서는 우버와 같은 플랫폼 노동에 관한 이야기,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SW관련 업무에 관한 이야기들, 그리고 코로나가 우리에게 더 앞당긴 미래 일자리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5,6파트에서는 SW의 미래교육과 미래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우리가 가야할 방향에 대한 제시가 담겨 있었다. 갈수록 높은 처리 능력을 가진 기술이 발달하고 우리의 업무를 대신할 인공지능들로 인해 놀랍도록 발달된 삶을 살아가게 될것이라는걸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다. 이럴때일 수록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본질적 가치와 윤리적인 근본적 물음을 잊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한것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모든 나라에서 보이지 않는 SW에 대한 발달을 위해 수많은 시간과 돈 인재를 활용하며 전쟁아닌 전쟁처럼 경쟁하고 있다는걸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도 뒤처지지 않으려면 많은 교육과 관심이 필요하다는것을 알려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렵지만 중요한 주제가 많이 담겼던 책이라 다가올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 가치투자에 관심있는 요즘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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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하는 기준이나 평가는 다양하다. 또한 어떤 관점에서 무엇을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미래에 대한 평가나 예측치, 추정치 등은 달라지게 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소프트웨어 공학에 집중하며 이를 기반으로 우리가 마주할 미래사회의 모습과 미래전략의 방향성에 대해 진단하고 있다. 현실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를 추정하고 있고 이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성 및 개인이 할 수 있는 미래전략, 자기관리나 성장 및 성공을 위한 방향성 등을 설정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책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끈다. 1장에서는 디지털과 미래경제, 2장은 인공지능과 미래 기술생태계, 3장은 디지털 대전환과 미래 산업, 4장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일자리, 5장은 소프트웨어와 미래교육, 마지막 6장의 경우 소프트웨어와 미래사회에 대한 언급하고 있다. 개인이 속한 분야가 관심있는 파트에 따라 요약해서 배울 수 있고 소프트웨어가 말하는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 또한 미래전략을 위해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그 중요도는 우리가 어떤 기준과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지, 책을 통해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경제나 일자리 문제, 사회변화나 사회문제, 혹은 자본주의적 가치와 반대되는 트렌드나 대중들의 관심사는 무엇인지 등 미래학을 말하지만 현실의 문제를 바탕으로 말하고 있는 점과 우리가 과거의 경험적 사례나 과거의 결과물 등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인지, 디지털이 주는 의미가 단순히 빠르다는 느낌이나 혁신을 추종하는 단위가 아닌 종합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며 새로운 형태의 부가가치나 결과값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난해할 수 있지만 디지털이라는 공감적 의미해석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현재상과 변화상, 이를 바탕으로 알 수 있는 미래가치에 대해 집중한다면 책의 내용이 그렇게 어렵진 않을 것이다. 결국 우리가 알아야 하는 가치들과 행동력, 어떤 것을 중심에 두며 사회나 집단, 개인 등이 작동하게 되는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파워 2021> 를 통해 배우면서 미래에 대한 예측과 대중들이 중시하는 트렌드 및 심리 등은 무엇인지 판단해 보자. 거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주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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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 주도하는 미래의 모습은 어떠할까? 우리는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을까? 2021년 우리의 디지털 생태계를 파악해보고 어디로 향하는지를 알아보려고 “디지털 파워 2021”을 읽었다. SW가 주도하는 세상으로 출발이다.
미래의 불확실성 속에서 과거가 좋았다고 생각하는가? 현재의 괴로움보다 과거를 낭만화해서 그리워하고 이상화하는 레트로토피아의 젖어있지는 않은가? 디지털 세상은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위기 속에서 제대로 된 전환을 맞지 않으면 더 큰 위험이 우리 앞에 드러날 것이다. 책의 구성은 디지털과 미래 경제, AI와 미래 기술 생태계,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산업, AI 시대의 미래 일자리, SW와 미래 교육, SW와 미래 사회로 나누어진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우리의 미래 중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것은 스마트 농업(스마트팜)이다. 먹거리의 자급자족은 정말 중요하다. 기후 위기와 가축 질병의 확산,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등 먹거리의 문제는 심각하다. 2019년 식량 자급률이 45%, 곡물 자급률은 21.7%이다. 우리의 먹거리를 우리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면 무슨 일이 생기겠는가? 정말 생각하기도 싫다. 수입에만 의존하면 문제는 해결될까? 식량안보의 위기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위기 속에 쌀 자급률은 100%라고 하니 불행 중 다행이다. 해결책은 바로 스마트 농업인데 농식품 산업과 ICT 기술의 융합한 첨단농업으로 불린다. 기존 농산업에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생산 유통 소비 전과정에 걸쳐 고부가 가치창출을 가능하게 해준다. 생산량과 품질 개선, 에너지와 인건비 절약, 작업의 편의성 등을 이끌어낸다. 식물공장이란 말이 참 재미있다. 계절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최적의 생육환경 제공해 최대 생산성을 얻을 수 있다고 하니 놀랍다. 스마트팜 전문가 양성, 스마트팜 혁신 밸리, 인공지능 기술 활용, 첨단 설비를 이용한 농업 관련 기술이 여러 분야에서 결합함으로 농촌의 첨단화가 진행된다고 하니 기대할 만하다.
스마트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참 많이 활용하는데 우리는 디지털 세상에서 이제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면 바르게 잘 살아갈 힘을 길러야 한다. SW 교육은 초중등 교육에서 중요시되고 있는데 기성세대의 생각처럼 전공으로 배워 기술자와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 아니다. 미래 사회를 위한 이해와 분별을 돕는 리터러시 교육이다. SW 교육에서 AI 교육으로 심화되어 미래 사회의 문명인으로 성장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초래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주목했다. 기술적인 오류를 인식하고 처리해 안전성, 문제 발생 시 투명한 공개,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 시 책임 문제, 불평등과 차별 편견에서 벗어난 공정성, 개인 정보 보호 문제, 인간성 문제 등 디지털이 발전할수록 우리는 기술과 구분된 인간의 윤리적 모습을 확립할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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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강국인 우리나라지만 갑자기 닥쳐온 코로나 19 상황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기에 막상 눈앞에 다가오니 예기치 못한 일도 많이 겪었던 것 같아요.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디지털로의 대대적인 전환이 이루어진 것 같아요. 회사에서도 일찌감치 준비되지는 않았지만 차츰 재택 근무를 하는 날이 생겨나고 원격을 활용한 일들이 늘어나더라고요.
미처 준비가 되지 못했던 부분들이 이번 기회에 많이 드러났죠. 예를 들면 아이의 학교 수업만 보더라도 당장은 아무런 준비가 없어 등교를 하지 못했지만 차츰 원격 수업으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도 우리나라가 기반이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들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로 인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고, 당장 완전히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결국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올 한 해도 보내게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코로나가 사라진다해도 디지털을 이용한 분야는 지속될 필요가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더 느끼게 되네요.
소프트웨어가 주도하는 미래 사회에 대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제시해주고 있는 책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의료와 헬스 부분, 경제나 교육은 물론이고 스마트 농업을 통한 우리의 먹거리까지 사회 전반에 걸쳐 관련이 없는 부분이 없네요.
관심 분야가 아니고서는 알기 힘든 분야들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 접할 수 있어서 우리가 그래도 잘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에 안도감도 들고 그렇네요. 코로나 19로 인하여 디지털 대전환이 좀 더 빨리 이루어진 것 같네요. 코로나 19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잘 준비해 나간다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다가올 세상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한데 그래도 걱정말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대안을 찾아나가고 있는 것 같아 다소 안심이 되네요.
코로나 상황이 끝나도 적절하게 디지털을 잘 활용해서 우리의 삶 전반에 유용하게 쓰이길 기대해봅니다. 잘 모르는 분야이지만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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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파워 2021>은 작년에 경험한 디지털의 퀀텀점프에 달하는 디지털의 발전계기로 좀더 객관적 시각으로 디지털의 현주소를 정리한 책입니다. 2020년 디지털전환이라는 입장에서는 2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는 코로나19입니다. 감염병이다보니 사람간의 접촉을 줄이는 비대면이 대세가 되면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사업이 활성회되었습니다. 학교도 개학시기를 잡지못해 초유의 온라인개학을 하고 졸업도 한자리에 모일수가 없어서 온라인졸업을 합니다. 직장도 비대면이 강화되면서 재택근무와 화상미팅을 일상으로 하게 됩니다. 둘째는 인공지능의 부각과 활용입니다. 인공지능스피커가 가정에 보급되고 있고, 테슬라의 오토파일럿FSD는 자율주행경쟁에 불을 질렀습니다. 2020년은 이세돌이 알파고에게 진지 4년차가 된 해였습니다.바둑에서는 이제 인간이 접근하기 힘들정도로 인공지능이 앞서나가고, 각분야에 빅데이터로 인공지능 딥러닝기법을 적용해보는 것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닐정도의 위치에 도달했습니다. 2020년 디지털의 도약은 앞으로 변화하게될 디지털의 모습에 매우 관심을 높였습니다. 이제는 우리와 분리할 수없는 디지털세상의 미래와 생태계, 미래산업, 일자리, 교육 등을 S/W중심으로 26인의 전문가들이 풀어줍니다. 저자는 총26명으로 대표저자는 박현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입니다. 서울대컴퓨터공학과를 나오셔서 KAIST에서 박사를 하셨습니다. 그외 저자분은 김진형 전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소장님 그리고 현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과 책임연구원들이 8분이 저자로 참여하셨고계, 박국흠 한경대 행정과 교수, 김형철 과기부 PM, 최준균 KAIST교수 김상규 한양대교수 등 외 저명한 학계 중진 교수님들이 포진해서 소프트웨어정책에서 바라본 디지털의 현재와 미래를 논합니다.
비대면시대에 많은 행사들이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XR(VR,AR,MR등의 총칭)이 적극적으로 사용되는 사례로, 중국 부동산기업 베이커자오팡이 VR의 활용이 급증과 나스카 모터스포츠대회가 XR을 활용해서 100만명이상 시청한 사례, 포뮬러1(F1)이 가상F1이 개최되었고, 사이클대회도 XR로 열렸다고 합니다 XR의 사용은 이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XR경제까지 언급합니다. 한국에서는 BTS와 블랙핑크가 온라인콘서트를 열어서 수백만명이동시에 접속해서 실제 공연장콘서트에 비해서 몇배의 수익을 올리듯 XR이 겹쳐지면 더욱 실감나는 관람이 될수있습니다. 2월들어 화성에 UAE와 중국이 우주선을 보냈고 미국도 곧 화성에 착륙선이 도착합니다. 화성표면을 로봇이 운행될때 VR이나 AR로 실시간으로(지연시간은 있지만) 화성을 경험한다면 그 감동은 배가될겁니다. (이승환)
2021년 소프트웨어 전망을 보면 에듀테크의 확대가 주목됩니다.( 노리학은 인공지능기반 수학교육솔루션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고 마이데이터가 더욱 활성화될 것입니다. 마이데이터는 자신의 정보를 취합해서 자신에 맞는 정보를제공받는 기술로 의료, 공공, 교통, 금융 등에 고객에게 도움되는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시하는 방법입니다. 개인정보의 활용을 개인에게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김정민)
디지털전환에 있어서 제조업의 변화는 큰폭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2011년 독일에서 시작된 인더스트리4.0이죠. 독일에서도 2017년부터는 제조업의 디지털전환으로 핵심역량이 바뀌고 있습니다. 목표시장도 대량시장에서 개인맞춤형 제품으로 변경됩니다. 개인맞춤형으로 해도 디지털전환으로 인해 대량생산가격에 맞출수있게 됩니다. (김은)
2021년은 모빌리디도 좀더 스마트한 형태로진화합니다. 물자의 이동이므로 시간이 소요되는 기다림을 줄이기위해 운송업체도 물류시스템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고 사람의 이동에 있어서도 자율주행기술이 자동차, 선박, 철도, 비행기, 드론 등과 연결되기 위해 많은 자금이 투자되고 있습니다. BMW가 2021년까지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겠다고 발표했다고 하는데 올해이군요. 구글의 웨이모는 이미 많은 주행운전을 시행했고, 벤츠는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테슬라도 오토파일럿FSD를 실제 주행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GM크루즈도 놀라만한 운행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강송희)
코로나로 인해 기업들의근무형태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유연근무제로 스마트워크를 적극적으로 도입했습니다. ICT기술이 적용됩니다. UC&C기술인데 2000년이전에는 이메일, 이동전화이고, 2010년까지는 VoIP 다자간 원격회의 2020년에는 클라우드기반 원격근무가 가능해졌고 미래에는 5G/AI/VR/AR 기술이 융합하여 사용될거라합니다.(송지환) 도시의 미래는 어떨까? 스마트도시에 대한 논의는 항상있지만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한 공간지능연구가 중심입니다. "실내공간을 바둑판처럼 생각할수없을까?"가 핵심 질문입니다. 공간지능은 고도화된 기술이므로 융합적으로 접근해야합니다. 구체화된것이 '엠비언트 인텔리전스'라는 융복합화기술이라고 합니다. 이 기술은 비유를 하자면 홈오토메이션의 진화기술이라 보면 딱맞을 듯합니다. 도시제어부터 사용자인식까지 iot화된 컴퓨팅기술이 필수있습니다. (조영임)
디지털전환에 대해 불안감과 기대감이 혼재를 합니다.제조도 머신비전을 이용해서 자동분석과 검사를 해서 생산성을 높일수있고, 농업도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를 스마트농업업으로 극복가능성도 높이고있습니다. 불안감중에 가장 큰 부분은 일자리의 감소일겁니다. 아마존은 무인점포 아마존고를 올해 3000개 개점한다고 하고 재작년 최저시급이 인상된후에 계산은 키오스키로 디지털화추세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도 로봇으로 커피를 타는 무인카페도 시험개설됩니다. 과거 물건분류를 사람이 하던걸 이제는 축구장 수십개를 모아놓은 크기의 물류센터에 로봇만 돌아다는 신규물류센터도 만들었습니다. 물론 기술의 발전은 단기적으로 부정적이고 장기적으로는 이롭다는 '스튜어트 밀'의 이야기도 있지만 신규 일자리 창출보다 일자리감소가 더 크다는것이 큰 문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래의 주역으로 살아야할 아이들에게 디지털교육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입니다. 그리도 대도록이면 어릴때부터 시켜야 머리로가 아니라 몸으로 익힐수있는 자질을 지니게 됩니다. 디지털전환에 따른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고 이를 좀더 순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정부의 역활도 매우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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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디지털 파워가 얼마나 우리 일상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스며들고 있는지와 SW가 주도하는 미래사회의 비전은 어떨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었습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산업 각 부문에서 빅데이터를 양산하고 이를 처리해 막대한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들이 생겨나는 '데이터 이코노미'가 등장하게 되었는데요, 데이터의 활용이 다른 산업 발전의 촉매 역할을 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의 경제라고 정의하며 초고속 통신망, 유비쿼터스,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데이터 이코노미를 만들어 가기에 충분한 기술발전을 이루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기 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 우리나라는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인 데이터3법을 개정하며 개인정보의 판단기준 명확화, 가명정보 개념 도입, 보안시서을 갖춘 전문기관을 통해 기업 또는 기관 간 데이터 결합 허용, 개인정보 처리자의 책임 강화,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률의 유사 중복 규정을 정비하고 추진체계를 일원화한다는 내용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데이터3법의 개정으로 실현 가능한 데이터 이코노미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마이데이터와 마이페이먼트를 들 수 있는데요, 마이데이터 사업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정보를 정보 주체가 능동적으로 관리와 활용하는 것이고, 마이페이먼트는 '지급지시 서비스업'을 의미하는데 대행업자에게 자신의 계좌에 대한 지급권한을 허용해 주면 고객을 대신해서 PISP가 계좌이체 거래를 진행하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 제가 가장 안상적이었던 부분은 '스마트 농산업'인데 기존의 농산업에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및 인공지능 기술 등 첨단 ICT 기술을 융합해 농산업의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에 걸쳐 생산성과 효율성 및 품질 향상 등과 같은 고부가 가치창출을 가능하게 해 주는 첨단화된 농산업을 소개해 주었는데요. 정부에서는 전후방 스마트 농산업을 모두 발전시키기 위해 ICT 기반 대형 농업 클러스터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구축하고 있는데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배후 마을, 임대 스마트팜, 농산물 유통을 위한 스마트 APC, 에너지 시설, 배후 농공단지 등이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들어선다고 하니 기대가 커졌습니다. ? 그리고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으로 숙박, 교통, 공간 분야의 다양한 내용들을 설명해 주면서 4차 산업혁명의 변화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공유경제의 가치는 경제에만 국한되지 않고 정치, 사회, 문화 전반에 영향을 주는 큰 흐름으로 발전하고 있어 앞으로의 대응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해 준 것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비대면 시대의 XR 이코노미, SW기술과 AI의 미래 기술생태계를 통해 전환될 미래 산업, 모빌리티, 프리랜서의 미래, 에듀테크, 디지털데믹에 대해 흥미롭게 알려주기때문에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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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파워 2021'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각 분야별 수많은 전문가들이 현재 당면한 문제들을 디지털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디지털 환경에서 5G를 비롯한 새로운 IT기술과 새로운 고객가치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기술 분야의 변화와 트렌드는 예측하기 힘들정도 빠르게 변하고 있고, 사회적, 경제적 변화는 점차 확대 되고 있다.
변화된 시장 환경에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 고객가치로 무장한 기업들이 기존 시장을 파괴하고 새롭게 정의하고 있고, 이런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수많은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디지털 파워 2021' 은 디지털과 미래 경제, AI와 미래 기술생태계,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산업, AI 시대의 미래 일자리, SW와 미래 교육, SW와 미래 사회로 주제를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엎으로의 전망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변화 될 새로운 세계의 모습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과 중요성, 활용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단순히 기술과 데이터를 모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분석하고 유의미한 가치를 찾아내고, 인사이트를 얻는 방법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각 산업의 성장과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각 기술의 기본적인 개념과 필요하게 된 배경, 어떤 구조와 형태로 이루어졌는지, 현재 어느정도까지 발전되어 있는지, 각 기술이 미래를 어떻게 변화 시킬 것인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활용 등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필수적이고, 인공지능, 로봇에 의한 일자리 대체로 양질의 일자리 감소, 이로 인한 정부 세수 감소, 부의 양극화와
소득 불균형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 민간기업, 시민사회가 머리를 맞대 대안을 찾아야 할 시점이라는 시점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 같다.
'디지털 파워 2021' 을 통해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세상의 변화와 중요성, 새로운 세상의 모습을 어떻게 미리 대비하고 실천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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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분야 전문가 26인이 각자 미래사회의 비전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카이스트 연구원 , 교수,센터장, 대표에 이르기까지 이력이 아주 화려한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책이다. 따라서 다른 책의 정확도 신뢰도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주목성이 높으며,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해 포괄적으로 알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공유경제로 인해 대표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마이창고와 같은 공유 물류를 들어봤을 것이다. 이러한 공유 물류 등이 코로나 19로 인한 언택트 부활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공유경제의 현실화를 만들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정보오류와 경제회복추적, 환자분류, 가상도우미 등 현재 실시되고 있는 인공 지능을 보더라도 여러 디지털분야에 관심을 두는 것은 중요해 보인다.
#XR컨퍼런스, #원격협업, #공무원, #개발, #VR, #실감기술, #OTT, #플랫폼노동
숙박공유 서비스 중 에어비앤비는 1900명을, 우버는 3700명을 코로나로 인해 해고했다고 밝혔다. 감염우려로 숙소나 자동차를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길 꺼리면서, 공유 경제 또한 타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경제, 사회, 문화활동을 계속하면서 성장할 것인가?"
이러한 물음은 현재 너무나도 당연하다. 따라서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다양한 분야 중에서 XR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XR은 다양한 상황에서 사회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답답함에서 오는 피로감과 불안감을 감소시켜준다고 한다. 다른 기술과의 상호보완작용을 해 산업혁신에 기여한다고 하는 XR은 몸짓, 표정, 자세, 언어, 목소리 등 오감기술을 활용하는 범용기술을 말한다. 이제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이승환 책임연구원이 제시하는 경험 경제를 넘어 XR경제로 넘어가는 시점이며, XR 시대와 관련된 기업이나 정책방향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 (주식투자를 위해서도, 창업이나 취업을 위한 정보에서도 미래사회의 비전은 중요하다. 전문가들이 논하는 주제 또한 인공지능의 혁신에 대해 발빠르게 선점해 대비하는 것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했다.)
이제 코로나 19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많은 디지털 전문가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코로나로 미래사회가 어떻게 바꾸어 질지 정확하게 예견할 수는 없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전문가 26인이 공동저자로 한 권에 담아낸 디지털 파워 2021이 충분한 참고서가 될 수는 있을 것 같다. (다른 책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은 공통되지 않는 주제도 확인된다. 이 책을 시작으로 내년 2022년 디지털파워의 논의주제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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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우리 생활에 들어온 지 1년 정도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마스크를 쓴 사람들, 체온 측정을 하는 공공장소들, 손소독을 해야 하는 일상 등 원래 그랬던 것처럼 당연한 듯 생활하고 있다. 물론 답답하고 예전이 그리운 생각은 들지만 예전의 그 생활로 돌아가는 것은 힘들다는 것을 우리도 이제 잘 알고 있다.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은 재난 이후에 과거를 낭만화해서 그리워하고 이상화하는 것을 레트로토피아라고 명명하였다. 우리는 코로나19라는 비정상의 예외적 순간이 끝나고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를 고대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삶이 이미 급격하게 변했고, 디지털 혁신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이 효과적임을 확인하였기 때문이다. 이제 레트로토피아는 환상임을 깨닫고, 재난 이후의 디지털 전환을 준비해야 할 때다. (12쪽)
곧 예전처럼 지낼 때가 올 거라는 희망은 현실이 되지 못하고 있다. 1년 전 지금쯤 가졌던, 2주 정도 조심하면 괜찮을 거라는 얼토당토않은 희망은 이미 오래전에 물 건너갔으니 말이다. 오히려 지금은 1년 전보다 상황이 매우 안 좋다. 하지만 우리는 좌절만 하고 있지는 않다. 인간의 생명력이란 그런 건가 보다. 돌파구를 찾고, 지금껏 신경 쓰지 못한 부분에서 활발한 변화를 이루며 살 길을 마련하는 것 말이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전문적으로 연구하시는 분들이 이 책을 엮었다. 이 책 『디지털 파워 2021』을 읽으며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2021년도 다보스포럼은 '팬데믹은 우리 세상을 재구성하고, 재설정할 수 있는, 그러나 자주 오지 않는 기회의 창'으로 보고 '그레이트 리셋'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그리고 그 지향점은 첫째, 국내 및 국제적으로 보다 공정한 시장을 조성하고, 둘째, 경기 부양책으로 시스템의 균열을 메우는 단기적 처방보다는 녹색 도시 인프라와 같은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하고, 셋째, 4차 산업혁명의 혁신을 활용하여 공익을 지원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디지털 전환의 성공은 우리가 미래 디지털 세상의 주역이 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소프트웨어의 능력과 가치, 한계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소프트웨어는 레트로토피아를 넘어, 미래의 디지털 세상으로 우리를 이끌어 갈 것이다. (13쪽)
이 책의 저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분야 전문가 26인이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된다. 1부 '디지털과 미래 경제', 2부 'AI와 미래 기술생태계', 3부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산업', 4부 'AI시대의 미래 일자리', 5부 'SW와 미래 교육', 6부 'SW와 미래 사회'로 나뉜다. 데이터 이코노미로의 여정,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플랫폼 이코노미, 코로나19와 공유 이코노미, AI가 펼치는 뉴노멀의 패러다임, AI 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두뇌 전쟁, 디지털 전환과 미래 제조, 분권화된 금융과 미래 화폐, 코로나19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 에듀테크가 가져올 교육의 미래, 디지털 전환과 전자민주주의, AI가 요구하는 새로운 윤리 등의 글을 볼 수 있다.
코로나19는 전 세계에 재앙적 수준의 타격을 입혔지만, 비즈니스 측면에서 다양한 실험과 도전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비접촉, 비언어적 소통과 홈코노미 트렌드에 있어서는 플랫폼 비즈니스가 더욱 진가를 발휘하면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다. (44쪽) 코로나19로 예상치 못한 타격을 입기는 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경기는 항상 단군 이래로 이런 적이 없었다며 걱정이 많았고,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회복의 길을 걸을 것은 아니었다. 코로나가 등 떠밀어서 어쩔 수 없이 부랴부랴 변화의 길로 나아간 것일 테다. 그러니 비즈니스 측면에서 다양한 실험과 도전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는 점에 동의하며, 이 책을 읽으며 잘 알지 못했던 현재의 모습을 인식하는 시간을 보낸다. 그러면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디지털 미래를 짐작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디지털이 펼쳐 나갈 세상을 전망하고 그 대안을 찾아가는 고민과 대답을 모아놓은 이 책은 소중한 자료이므로 일독을 권합니다. 팬데믹 이후를 준비해야 되는 기로에서 이 책이 우리 사회의 등대 역할이 되길 바라며, <디지털 파워 2022>도 기대해봅니다. _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이사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들의 고견을 들어보는 기회가 된다. 누구도 겪어본 적 없는 세상을 우리 모두 살아가고 있으니, 경제, 사회, 교육 등 포괄적인 부분에서 짚어보는 이들의 이야기에 시선을 집중해본다. 좀 더 폭넓게 생각해 보며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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