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받았습니다. 천천히 읽기 시작하면서, 독특하지만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내용들이 새롭습니다.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천지불인 곡신불사 천장지구 상선약수 이까지만 읽으면서도, 활자들이 살아서 입체적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느낌들이 좋습니다. 이미 책값을 건지고도 남는 느낌입니다. 이 책을 다 읽을 때쯤 아니면 그 전에라도, 나는 또 내 인생을 걸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축복받은 시대에 축복받은 환경에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