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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는 어느정도 익힌 아이들을 데리고 해야할 영어 공부는 바로 회화 수업. 아이들이 부담을 가지지 않으면서 하나하나 배우고 익히고 동시에 즐기기 위해서는 즐거운 내용을 담고 있는 교재로 활동을 잔뜩하면서 가르치는 것이다.
그 난이도가 아주 섬세하가 올라가는 편이라서 왜 3권으로 만든 것인지를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초등 저학년 정도가 시작하기 좋은 수준인 것 같고 책이 화려하지만 눈이 아프지는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
듣기 파일도 제공하지 않는 곳의 교재는 아이들이 복습하기에 참 곤란한데 여긴 그러지 않으니 좋다. 파닉스도 다시 연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개별 단어를 위주로 배운 파닉스를 문장 안에서도 완전히 사용하도록 하는 게 좋았다.
아이들이 연필로 적고 틀린 게 있으면 지우고 수정하기도 좋다 종이가 별로면 괜히 엄청 더 신경쓰이는데, 저학년일수록 은근히 종이 때문에 슬퍼하는 경우가 있어서이다. 지우개로 안 지워진다던가 지워도 안 깨끗하다고 한다던가 등등등
한 권의 교재를 마치고 나서 정리 차원으로 실시해도 좋다. 시험을 본다고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을 정리하며 복습하게 되니 꽤 좋은 자극이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잘 구성된 마음에 드는 시리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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