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리 돈리 작가님의 [ 수어사이드 하우스 ] 리뷰입니다. 책을 읽고 난 뒤 지극히 개인적인 소감과 주관적인 감상평을 적어 봅니다. 혹시라도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이 좋아 봤는데 역시 재밌어요 |
|
첫장부터 소름이네요. 이후 담력테스트를 하는 듯한 학생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어두운 숲속에서 목표지점을 향해 가는 동안 조마조마한 상황이 연출되고 다행히 지점에 도착하지만 거울에 대고 맨인더미러를 외치는 순간 스쳐가는 누군가의 환영. 그리고 그날 게임에 참가했던 두명의 학생이 처참한 최후를 맞게 됩니다. 진범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검거되지만 사건 일년후 생존자들이 연이어 자살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배후를 파헤치던 기자와 인기팟캐스트 진행자에 의해 사건은 재차 이목을 끌게 됩니다. 상담형식으로 진행되는 누군가의 지난날과 현재 발생하는 사건이 큰 흐름속에서 교차진행되며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진행됩니다. 오싹하고 서늘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반전의 묘미가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작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