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빛나게 해주는 화려한 문화들이 홍수 처럼 쏟아지는 현세대에 주는 소소함의 힐링 메세지 입니다. 퇴근 후 삶을 어떻게 보낼지 많은 고민과 상념에 쌓여 있을때 주는 한줄기 빛과 같은 도서네요~책의 본질보다는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되네요~작가님은 아마도 마음이 꽉 차있는 행복 전도사 인것 같아요♡♡ 이런 즐거움을 계속 느낄수 있
일상을 빛나게 해주는 화려한 문화들이 홍수 처럼 쏟아지는 현세대에 주는 소소함의 힐링 메세지 입니다. 퇴근 후 삶을 어떻게 보낼지 많은 고민과 상념에 쌓여 있을때 주는 한줄기 빛과 같은 도서네요~책의 본질보다는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되네요~작가님은 아마도 마음이 꽉 차있는 행복 전도사 인것 같아요♡♡ 이런 즐거움을 계속 느낄수 있게 집필활동 이어나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