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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작가님은 [혼자를 기르는 법] 때부터 팬입니다. 요리 이야기는 아니고 음식모형을 만드는 이세린의 모형 에피소드를 묶은 책이네요. 냉소적이면서 담담하게 말하는 블랙 코미디 입니다. 전 정말 배추김치편에서 너무 띵했어요. 음식에 담긴 이세린의 이야기는 매우 현실적입니다. 가부장제 삶 속에서 막내딸, 마른 여성의 몸, 혼자 사는 여성의 삶, 원치 않는 구애를 받는 어린 사원, 학생으로서의 이야기 등. 너무 공감되네요. 작가님은 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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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음식 모형 틀을 만드는 이야기의 만화인 줄만 알았다. 김정연 작가의 전 작품인 ‘혼자를 기르는 법’을 재미있게 읽었던터라 별 고민 없이 고른 책이었다. 새로운 직업 세계를 들여다보는 기분으로. 이 책은 작가가 이야기한 것처럼 음식 만화인 듯 음식 만화 아닌 음식 만화다. 매 꼭지마다 음식 모형 제작 이야기와 함께 중간 중간 가족/친척/동료와 같은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별 생각 없이 지나쳤던 음식 모형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신기하기도 했고, 중간 중간 이세린의 이야기에 킥킥대며 웃기도 마음이 짠해지기도 했다. 읽으면 읽을수록 페이지가 줄어드는게 아까웠을 정도... 이세린의 이야기가 더 보고 싶다구요!! |
| 김정연 작가님의 <이세린 가이드>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전작부터 팬이라 구매하게 되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그림체는 간결하고 귀엽지만 특유의 통찰력으로 그려내는 이야기들은 언제나 마음속에 기분좋은 무게감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
| 열다섯 가지 메뉴 하나하나마다 짓궂을 만큼 광활하게 이어지는 이세린의 독백을 따라가다 보면, 과연 작가가 왜 음식을 주제로 택했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리고 푸짐하게 잘 차린 이야기를 하나하나 보다 보면 ‘저도요! 저도 그랬어요!’ 하고 손을 들고 싶을 만큼 공감하고 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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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추천받고 바로 사서 읽었다. 음식그림에 이세린이라 해서 미쉐린이랑 관련된 책인가? 했었는데 음식 이야기 그 이상이었다. 음식 모형을 만드는 이세린의 이야기였다. 이 직업과 관련된 전문적인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었고, 작가의 살아가는 이야기도 마음에 와 닿았다. 우리의 씁쓸한 현실을 나타내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작가님의 스타일이 넘 좋았어요. 독립적인 나만의 삶을 잘 꾸려나가는 것, 나를 잘 길러내는 것이 내가 살아가야 할 삶이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덮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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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 혼자를 기르는 법을 보고 가슴 먹먹한 감동을 받았기에 신작이 나왔다길래 얼른 구매했습니다. 음식모형제작자라는 특이한 직업에 대해 알게 되어 재미있었고, 담담하게 서술하였지만 작가 특유의 밀도있는 독백체가 역시 좋네요. 만화 전반에 걸친 주인공의 독백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다음 작품이 나온다면 역시 소장용으로 구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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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작품 [혼자를 기르는 법]을 읽고 너무 깊은 공감을 느꼈는데, 신작이 나왔다고 알람이 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읽기는 작년에 읽었는데 리뷰기한이 오늘까지라 부랴부랴 작성합니다. 음식모형제작자라는 낯선 직업세계에 대해서 마치 옆에서 실제 인물이 있는 것 처럼 세밀하게 묘사되어 깊은 공감을 느끼게 했다. 음식모형 하나하나마다 각각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같이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라 너무 재미있었다. 작가의 다음 작품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게 해줘서 참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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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전작 '혼자를 기르는 법'을 굉장히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고민도 하지않고 구입. 담백한 감정표현과 깔끔한 그림, 삭막하면서도 촉촉한 감수성과 튀는 유머가 매력적이다. 음식 모형을 볼 때 느껴지는 감상 그대로. 핸드폰을 하면서 혼밥을 하는데 핸드폰이 재미있어서 외롭거나 하지 않을 때 느끼는 그런 기분이 느껴진다. 혼자를 기르는 법을 재밌게 읽었다면 작가님의 신작도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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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린은 별3개가 최고점인데 그기준으로 별3개의 책. <혼자를 기르는 법>1회 보자마자 독특한 그림체와 내용에 '아 이건 무조건 즐찾하고 완결때까지 보겠다!!' 싶었고 곧장 기다리며 보는 작품이됐는데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단 소식에 바로 결제! 얼마전에 이사 한 뒤 책 그만사야지했는데 이책을... 어떻게 안 삼?! 2021년 첫 구매 도서로 결정! 너무 좋아서 아껴읽고싶은데 또 너무 재미있어서 술술 읽혀 ㅜ ㅜ 먹는거에 진심인 저는 미니어처 음식이나 음식 모형도 좋아해서 티비나 유투브로 그것들을 만드는 사람들도 흥미롭게 봐왔어요. 그런데 음식모형 만드는 센스넘치는 이름의 캐릭터가 주인공이다?! 이건 봐야지 응 응 가부장제속에서 어쩔수 없이 만들어진 내공과 위트가 너무 재미있는것. 한국에서 여자로 태어나 공감하지 않을수 없는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도 나도 겪어본 차별에 공감했고 한국적...정서...ㅋㅋㅋㅋ그 아이러니함에 웃음, 직업적 프로페셔널이 버무러져 있어 책장 넘기는게 아까움! 무조건 봐야해 한컷 한컷 눈으로 핥고 있음 다음작품도 기다릴게요! 응원합니다 쭉 작품 활동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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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웹툰에서 <혼자를 기르는 법>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 웹툰 볼 때 일기도 많이 쓰고 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 감탄할 때도 많았어요 연재한다는 소식 못 들었는데 김정연 작가님 신작 나왔다고 추천글 올라오길래 냅다 구매했습니다 아직 안 읽었는데 어떤 내용일지 설레네요 얼른 읽고 한줄평도 마저 작성하겠습니다 ^^ ㅎㅎ 책 표지 두툼하고 단단해요 그림체 약간 바뀐 것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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