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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 출판사에서 새로운 책이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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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훌쩍 넘긴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 속에 교회 예배당에 가서 제대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모임들이 중단되고,. 금방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모두의 예상과 기다림은 한 달, 두 달 지나가고 있다. 사람들은 멈춰버린 세상 속에서 마스크로 서로의 얼굴과 표정을 볼 수 없는 상태로 점점 단절되어 가고 있고 세상은 교회를 비난하며 등을 돌렸다. 그동안 교회가 세상 속에서 진짜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전환점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절망적인 어두운 터널 속 같은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은 김주용 목사님 같은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길 잃은 양 같은 우리에게 동일한 말씀을 하고 계심을 알 수 있다. [RE;TURN] Return to Jesus. 어지러운 세상 속, 그리스도께 돌아가라.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라. 제목을 보면 무거운 내용일 것 같지만 우리의 일상 속 마음 같은 영화와 드라마의 대사들과 성경 본문, 실제 삶의 이야기와 목사님의 메세지가 하나로 어우러지고, 다음 내용이 궁금한 마음에 멈추지 못하고 장을 넘겼다. 세상의 비난 거리가 된 교회와 돌아오지 못할 어두움 속으로 걸어가고 있는 영혼들을 바라보며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안타까운 주님의 마음과 끝없는 긍휼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그리고 책 표지의 사진처럼 모든 방향으로 길이 난 대각선 횡단보도에서 가야할 방향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이리 저리 방황하는 사람들의 모습처럼, 돌아가야 할 곳이 어디인지는 너무나 잘 알지만 똑바로 걷는 방법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지금가장 필요한 내용들을 담은 책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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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의 신간 RETURN(리턴)을 읽었다. 부제는 어지러운 세상 속, 그리스도께 돌아가다 이다. 저자이신 김주용 목사님은 1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아주 오래된 연동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시다. 최근 나오는 기독서적의 대부분에서 현 시대의 화두이자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고통을 주고 있는 코로나를 언급하고 있다. 그만큼 코로나는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았고, 의도치 않았지만 한국교회와 신앙에도 너무나 큰 변화를 주었기 때문이다. 세상에 줄기차게 나오는 책들이 말하는 방향은 앞으로 가는것이다. 진보, 발전을 말한다. 코로나 가운데서도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언급하며 코로나 이후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살아남을지를 연구하고 고민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세상과 다른 방향으로 가야하는 그리스도인을 나타내듯이 책 제목인 "리턴" 을 보니 제목부터에서 주는 문구의 강렬함이 다가오는것 같았다. 그래! 모두가 코로나 이후의 세계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에서 염려와 두려움이 더하는 상황에 우리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휩쓸리지 말고 모든 문제의 해결되시고 생명되시는 그리스도께로 돌아가는것 그것이 최고의 성경적 방법임이 분명하였다. 무거운 제목을 뒤로 하고 내용을 보니 목사님께서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독자들을 많이 생각하셨는것 같다. 문체가 딱딱하지도 않고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현재의 이슈들을 적절히 혼합하여 마침내 강하게 성경말씀의 교훈이 기억되도록 말씀하시고 계셨다. 그러면서 현재 코로나 가운데서 한국교회의 실태와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주셨다. 책을 통해 느낀것은 계속해서 나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였다.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나는 지금 깨어있는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를 계속해서 되뇌이었다. 그러나 세상 모든 것이 사라질지라도 주님의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종말의 때에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다. (p140) 하루 하루 염려와 두려움 가운데 코로나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이책을 통해 예수님만 바라보았을때 물위를 걸었던 베드로처럼 이 시기를 예수님만 의지하며 이겨내길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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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복잡하고 두렵고 혼란스러운 상황, 우리가 가장 중요한 그분을 놓치지 않도록, 자칫 딱딱하고 무거울 수 있는 마태복음 강해인데, 그리고 각 장마다 제목 아래에 삶과 신앙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소제목으로 달려있고, 질문에 대한 답을 말씀 속에서 찾아가도록 이끌어준다. 예를 들어, 1장은 ‘비 올 확률 50%’라는 제목 아래에 ‘세상은 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걸까요?’라는 질문의 소제목이 있다. 신앙인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말씀을 통해 잘 풀어준다. 매일 한 장씩 순서대로 읽고 묵상하는 것도 좋고, 이 책을 통해서 제목처럼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께로 돌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