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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로마 배경이고, 어떤 추기경이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어떠한 존재와 계약을 하고 제물로 바치기 위해 자식을 희생시키는데 그 제물로 태어난 아들이 주인공인 작품이에요. 작가님이 체자레 보르지아라는 실존 인물을 가지고 판타지 설정을 섞어서 창작한 작품인데, 예전에 대여점 시절에 봤었던 기억이 있어 이북 찾아봤는데 있길래 구매해서 봤어요. 20년도 더 된 작품이다보니 작풍이나 감성이 그시절 느낌이고, 초반부라 그런가 전개가 엄청 빠르고 급하게 성장하네요. 화질이 썩 좋진 않았지만 잘 봤습니다.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