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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이라는 소재가 낯설어도 어렵지 않게 관심을 붙일 수 있는 만화예요. 승부의 결과만큼이나 그 순간을 준비하는 노력과 마음가짐에 눈길이 가서 자연스럽게 인물들을 응원하게 돼요. 힘 있는 그림은 스포츠 만화의 매력을 잘 살려 주고, 진지한 분위기 사이에 들어가는 유머도 읽는 재미를 더해요. 무엇보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보다 부족한 점을 안고 나아가는 사람의 모습에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오래 이어진 작품이지만 복싱을 통해 보여 주는 열정과 도전은 시간이 지나도 친숙하게 다가와요. 신장재편판으로 차근차근 모으면서 작품의 흐름을 따라가는 즐거움도 있고요. 스포츠를 좋아하는 분은 물론, 노력하는 인물에게 마음을 주며 읽는 만화를 찾는 분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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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서점은 품절되기도했더군요 그래서 주저없이 샀습니다 뭔가 전권소장할만한작품은아닌거같고 그렇다고해서 급이떨어지는작품은아닌거같고 애매한위치에있는 만화라 어느정도까지 내용만 모으고 그만하려고합니다 그러다가 품절이뜨긴래 급하게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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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복서 토너먼트에 출전하기러 결심한 일보는 이 대회에서 우승해 다테에게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대회에 참가하기까지 굴곡이 많다. 어머니의 과로로 일보네 낚시배 운영이 어려워지자 결국 대회를 포기할 마음으로 가게로 돌아간다. 어려움속에서 복싱과 가게의 운영을 고민하는 일보에게 우메자와가 찾아오며 상황이 변하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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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에는 다 이유가 있는법 스포츠만화의 정석. 진수. 구판이 절판되어 다시 나와준 애장판에 감사한다. 일본에서는 애장판이 중단됐지만 한국에서는 계속해서 나와줘서 고맙다. 시간이 지나 다시봐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만화다..... |
| 어릴적 학창시절에 즐겨봤던 추억의 만화인데 이렇게 신장재편판으로 나와주어 소장할 수 있게되어서 기뻤습니다. 벌써 본지가 한참이 되다보니 스토리가 잘 기억나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다시보니 새롭기도 하고, 옛 추억도 소환할 수 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복싱만화하면 자연스레 이 작품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눈을 뗄 수 없을정도로 박진감 넘치게 진행되는 복싱경기도 그렇지만, 중간중간 들어가는 체육관 선후배들 사이의 거리낌 없이 오고가는 개그코드라든지.. 시합경기를 준비하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해프닝 및 시합이 끝날때까지의 긴장의 완급조절 등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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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이팅 신장재편판 구판이 없어서 모으고는 있는데 과연 끝까지 정발해줄지 불안하다. 내용은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일보가 복귀각 잡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과연 리카르도나 일랑이랑 시합하려면 얼마나 기다려야할지...더파이팅 신장재편판 구판이 없어서 모으고는 있는데 과연 끝까지 정발해줄지 불안하다. 내용은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일보가 복귀각 잡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과연 리카르도나 일랑이랑 시합하려면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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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 한권이 너무나도 재미있는 더화이팅 신장재편판 8권이다. 일보는 점점 권투선수 느낌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신장재편이 그림도 더 깔끔하고 인쇄 번역도 좋다. 구판도 구판의 매력이 있지만 이미 신장재편판을 모으기 시작한 후로는 이제 이 버전으로 더 파이팅을 보는게 익숙해져버렸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나오면 좋겠다. 구판의 얇은것보다 두툼한 신장재편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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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댐프시롤을 다시보다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실제로 현실에서 쓰기는 위험하다는 댐프시롤을 만화에서는 무적의 기술을 만들어서 보는맛이 무척 컸던 기억입니다. 그만큼 파이팅하면 캠프시롤이 가장먼저 떠오르네요.. 마모루의 막강함과 청목의 개그 기무라의 호흡.. ㅋㅋ 그리고 도대체 일보는 여친과 언제쯤 제대호 연애를 할지 좀 불쌍하다는 맘도 듭니다. 아무튼 정말 재미있습니다. 요즘세대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만화방에 가면 무조건 한번에 6~7권씩 꺼내서 꼭 빌려보던 만화였습니다.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 이런 장편만화를 그냥 가만히 집에만 있으면서 천천히 음미하면서 볼셍각을 하니 벌써 기분이 좋아네요.. 무조건 강추합니다. 정말 재미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