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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우리 일상의 모든 영향을 미치는 IT회사들 그리고 그 회사의 리더들은 익히 문명도 맞다은 전 세계인들에게 익숙한 이름들이다. 공교롭게도 모두 미국회사들이니 2천년 전 서구문명의 제국 로마제국에 빗대어 미국을 말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IT역사를 기술한 제법 두꺼운 책을 읽다가 그들의 작은 시작이 세상을 바꾸는 어마머마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고 이 책을 들었다. 관통하는 메세지는 역시 이 책의 제목다운 Alway day one! 항상 첫날, 초심.....변화...쇄신...부단한 트렌드를 만드는....등등 아쉽게도 소프트웨어나 플랫폼에 뒤져 있는 국내 기업들이 HW와는 달리 아직도 우물한 개구리며 우물안에서 국민들의 혈관에만 튜브를 꼽고 변화와 쇄신이 아직 글로벌하지 못한 국내의 SW, IT회사들을 보며 늘 남의 등뒤를 따라가는 연습만 하는 모습을 보게 되며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글로벌 리더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고 그 자양분이 이미 충분한 역량이 되었을 때 꽃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꼽씹게 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