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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준비하는 딸은 국어공부할때 과학관련 지문이 젤 어렵다고 했다. 지문에 나오는 용어들도 낯설고 아무리 읽어도 이해되지 않는다며 힘들어했다 딸이 대하기 쉬운 책을 찾았는데 새로 나왔다기에 미리보기로 보았는데 간단명료하면서 전문키워드를 이해하기 쉽게 잘 잡아주고 자기의 생각까지 담아내는 기자가 쓴 책이라 딸이 쉽게 접근할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주저없이 주문했다. 아직 앞쪽을 읽고 있지만 과학이 실생활에서 짜릿한 반전으로 가까이 다가옴을 보여준다. 부디 딸아이가 시험준비가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위해 즐겁게 끝까지 읽고 역발상의 지혜를 배우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