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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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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기사가 쓴 나쁜 저널리즘 모음집.   쓸데없는 기사, 악의적인 기사, 과도하게 편중된 기사 등 논란이될만한 기사를 쓰는 기자들을 욕할 때 흔히 기레기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미 한 때 사용하고 마는 유행어의 수준을 넘어 하나의 일상적인 표현이 되어버렸죠.   "피카츄 구름" 이라는 기사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제가 인터넷기사를 참 안보는데, 그저 제목에 이끌려 클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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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기사가 쓴 나쁜 저널리즘 모음집.

 

쓸데없는 기사, 악의적인 기사, 과도하게 편중된 기사 등

논란이될만한 기사를 쓰는 기자들을 욕할 때 흔히 기레기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미 한 때 사용하고 마는 유행어의 수준을 넘어 하나의 일상적인 표현이 되어버렸죠.

 

"피카츄 구름" 이라는 기사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제가 인터넷기사를 참 안보는데, 그저 제목에 이끌려 클릭해본 기사였습니다.

이미 댓글창에는 담당 기자를 욕하는 글이 대부분이었고, 저도 황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심지어 구름이 피카츄를 닮지도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게 제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나쁜 기사"였습니다.

 

근현대 배경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간혹 정의로운 기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지만 어쩐지 지금은 단 한 명도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왜 그럴까요?

사실 정의롭고 훌륭한 기사를 쓰는 기자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집안일은 안했을 때 티가나는 것처럼 안좋은 것은 눈에 띄기 마련입니다.

나쁜 기사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선, 나쁜 기사가 없어져야합니다.

 

이 책 "나쁜 저널리즘"은 현대의 나쁜 저널리즘을 23가지 유형으로 정리합니다.

현대 저널리즘에 실망하고 계신 여러분, 기자 지망생,

그리고 현직 기자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입니다.

g******9 2021.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