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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안도현 선생님이 경상북도 동해안 지역에 내려오는 설화를 이야기로 만든 동화다. 다섯 개의 단편이 실려있다. 눈썰매를 타는 유쾌한 임금님이 궁금해서 펼쳐든 책에는 역시 즐겁고 놀라운 옛이야기가 가득하다. 첫번째 실린 <말하는 까마귀와 쥐>는 말하는 동물이 있으면 어떨까하다가 마지막 반전에 와~! 하는 탄성이 나오고, 귀신과 인간 사이에 태어난 ‘도깨비 대장’ 비형랑의 신출귀몰 재주와 신나는 모험은 책을 읽으며 함께 신난다. 인간의 어리석은 욕심을 비유한 <쌀 나오는 바위> 이야기는 현대에도 적용된다. <여덟마리 자라의 행운>에서는 얽히고 얽힌 인간 사의 인연과 은혜갚음 이야기가 있다. 나에게도 여덟가지 행운이 온다면, 잠시 즐거운 생각에 빠졌다. <눈썰매 타는 임금님>편에서는 한밤중 똥이 마려워 마당에 있는 변소에 갔다가 만나게 되는 용맹했던 신라 미추왕 이야기가 담겨있다. 첫장을 넘기면 바로 푹 빠져들어 순식간에 읽게 되는 이야기 모음이다.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게 읽을 듯하다. 우리 나라에 지역별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이렇게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만들어낸 작가의 능력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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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안도현 선생님이 경상북도 동해안 지역에 내려오는 설화를 이야기로 만든 동화다. 다섯 개의 단편이 실려있다. 눈썰매를 타는 유쾌한 임금님이 궁금해서 펼쳐든 책에는 역시 즐겁고 놀라운 옛이야기가 가득하다. 첫번째 실린 <말하는 까마귀와 쥐>는 말하는 동물이 있으면 어떨까하다가 마지막 반전에 와~! 하는 탄성이 나오고, 귀신과 인간 사이에 태어난 ‘도깨비 대장’ 비형랑의 신출귀몰 재주와 신나는 모험은 책을 읽으며 함께 신난다. 인간의 어리석은 욕심을 비유한 <쌀 나오는 바위> 이야기는 현대에도 적용된다. <여덟마리 자라의 행운>에서는 얽히고 얽힌 인간 사의 인연과 은혜갚음 이야기가 있다. 나에게도 여덟가지 행운이 온다면, 잠시 즐거운 생각에 빠졌다. <눈썰매 타는 임금님>편에서는 한밤중 똥이 마려워 마당에 있는 변소에 갔다가 만나게 되는 용맹했던 신라 미추왕 이야기가 담겨있다. 첫장을 넘기면 바로 푹 빠져들어 순식간에 읽게 되는 이야기 모음이다.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게 읽을 듯하다. 우리 나라에 지역별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이렇게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만들어낸 작가의 능력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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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책에서 글밥이 있는 책으로 슬슬 넘어갈때 읽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차츰차츰 넘어가는 중인데 그냥 책을 폈을때 글이 많으면 바로 덮어버리는 편인데ㅜㅜ 일러스트가 귀여우니 다시 한번 펴보고, 그러다 슬쩍 읽어보고 재미있으니 자리잡고 앉아서 쭉쭉 읽어내려가네요ㅎㅎ 여러가지 설화가 몰입감 있게 쓰여있어 책에 빠져서 집중해서 보게되는것 같아요! 안도현 선생님의 다른 옛날이야기도 사달라고 하는 중이에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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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 30년 전 내가 듣던 옛날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기에 내용과 단어들이 이해가 될까? 세상이 너무 급변해서 이해 시키기가 조금 어려운 면이 있지 않을까? 우려스러웠지만.. 왠걸 제목만 보고 아들은 깔깔대고 웃었다. 임금님은 왕인데 왜 눈썰매를 타느냐고 말이다. 제목 하나로도 아이는 질문이 시작하는 아이를 보니, 그냥 제목 하나일뿐인데.. 라고 생각한 나를 반성한다. 아이는 글보다 그림부터 눈에 들어오나보다 나는 글을 읽어주느라 삽화를 지나치기만 했는데.. 첫 소개되는 삽화가 이야기 중간에 나오자 아까 봤던 그림이라고 알려주었다. 또한, 초1 우리 아들에게는 글밥이 많아 조금 힘들까? 생각이 들었지만.. 읽어주는 엄마 목만 아플뿐이었다. ㅎㅎ 엄마가 좋아하는 비형랑 이야기에서는 엄마가 신이 났는지.. 읽어줄때 아이도 너무 즐거워했다. 귀신을 무서워 하는 아이에게 도깨비도 마냥 무서운 존재였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 도깨비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 한가지 이야기가 10장 정도 내용으로 그리 길지 않게 챕터가 되어있어서 읽기 좋았고, 이야기마다 삽화도 5장 정도씩 있어 심심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었다. 진한 수채화 느낌에 아이들이 좋아할 그림체와 글자도 큼직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어보였다. 그냥 책을 읽는게 아니라 내용을 보며 생각해야하고,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 것 처럼 선택해봐야 하는 순간들에는 이야기도 더 나누어 볼 수 있어 참 좋았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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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 <눈썰매 타는 임금님> 이 책은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내려오는 설화 중 작가님께서 요즘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골라 쓰신 거라고 설명되어 있었다. 아이에게 전래동화를 많이 읽어준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조차 처음 읽어보는 이야기들이라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었다. 다섯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었는데, 1. 말하는 까마귀와 쥐 2. 도깨비 대장 비형랑 3. 쌀이 나오는 바위 4. 여덟 마리 자라의 행운 5. 눈썰매 타는 임금님 그 중, 말하는 까마귀와 쥐가 가장 흥미로워보였는지 먼저 읽어달라고 해서 같이 앉아 읽어보았다. 경주 서출지, 신라시대때의 이야기로 시작되었는데... 정월대보름 오곡밥을 챙기게 된 유래에 관한 내용이였다. 늘 읽는 스타일의 그림책이 아니고, 그림도 적고 문장도 많아 잘 이해하며 들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걱정과는 달리 재밌게 푹빠져 읽었다. 지금은 옆에서 열심히 읽어주고... 몇 해가 지나면 스스로 읽으며 더 흥미를 가지길 바라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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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 타는 임금님, 안도현 글 김서빈 그림> #서평단 몇 십년 만에 읽어 보는 옛날이야기 책. 어릴 적 언니와 도서관을 다니며 읽었던 이야기들, 그리고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책이다. 이 책은 총 5개의 옛날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서른다섯인 나는 태어나 처음 읽어보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어른이 읽어도 무척이나 흥미롭고 즐겁게 읽었다. 완독! ?5개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1. 말하는 까마귀와 쥐 2. 도깨비 대장 비형랑 3. 쌀이 나오는 바위 4. 여덟 마리 자라의 행운 5. 눈썰매 타는 임금님 나는 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쌀이 나오는 바위>였고, 사진 2번째에서 볼 수 있듯이 인간의 불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도깨비는 나쁜 짓을 벌이고 도깨비 방망이를 든 뿔 달린 무서운 형상이라고 떠올리는데, 이 책에서는 도깨비의 다른 면을 보여준다. ---------------------------------------------------------------- "부처님. 인간이 참말 도깨비보다 바보 같은 존재인가요?" "사람들 마음속에 불안이 많아 그렇단다." "불안?" "인간들은 자꾸만 미래를 상상하기 떄문이야. 오늘 먹을 쌀에만 집중하지 않고 내일 먹을 쌀, 내일모레 먹을 쌀까지 챙겨 두고 싶어 하는 것이 인간의 습성이지." "우리 도꺠비들은 그렇지 않아요. 도깨비들은 장난을 좋아할 뿐이죠. 장난을 칠 때 까르르 웃음이 터지면 그걸로 끝이거든요. 내일 칠 장난, 내일모레 칠 장난까지 생각하지는 않아요." "네 마음 안에 부처가 있구나." ---------------------------------------------------------------- 단순이 옛날이야기를 통해 권선징악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유쾌하면서도 재미있게 풀어써 어른도 아이도 너무 즐겁게 읽을 수 있다. 특히 중간중간 의성어, 의태어 등 요즘 어린이들(?)이 많이 접해보지 못하는 다음의 표현들이 많아 "정말 좋은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큼큼, 끌끌끌, 휘휘, 홀랑홀랑, 꼴깍꼴깍, 갈갈갈, 착착, 부들부들, 참방참방, 첨벙첨벙, 나른나른, 살금살금, 사뿐사뿐 등등 이렇게 한 챕터에서만도 다양한 표현이 나와서 너무 좋았다. 비록 아이에게 설명해주는데 진땀을 빼기는 했지만, 우리 언어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아이에게 알려 줄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았다. 강추!!!!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너무 즐겁게 읽힐 옛날이야기 책! 서평단으로 받은 책이지만 아이와 정말 두고두고 즐겁게 읽을 책인 것 같다. 우리 이야기도 이렇게 재미있구나 아이보다 내가 더 많이 깨닫고 느꼈던 책이다. #눈썰매타는임금님 #안도현 #상상출판사 #서평단활동 #은은책장 #북스타그램 #책추천 #출판사로부터제공받은도서입니다 #옛날이야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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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눈썰매타는임금님 #서평단 여러분들은 알고 있는 설화가 몇 개나 있으신가요~? 이 제목에서부터 잔뜩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동화 (사실 동화라기보다는 아동소설?)는 여러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의 작가인 안도현 선생님이 한반도 동해안 지역에서 전해내려오는 설화 중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5편을 현대풍으로 각색한 설화모음집입니다~. 동해안이라고는 하지먀 사실상 신라시대의 경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책을 받아보기 전에 짧은 소개글을 보고는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된 아이들을 위한 역사동화인가??? 라고 추측하고 있었는데요~실제로 받아보니 역사적 요소보다는 대단한 능력을 가진 도깨비들, 말하는 동물들, 비현실적인 능력을 가진 물건 등 설화의 매력적인 요소들이 망라되어있는 말 그대로 설화모음집이었어요. 슬쩍 들처보니 상당한 두께에 글밥도 그냥 소설책!!! 아...이걸 5살 아이가 읽는건 불가능이고, 어떻게 요약해서 설명해주지!!!라며 저도모르게 이마를 감싸주었지만 목차를 읽어보니!!! 정말 다행히도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라 -말마는 까마귀????와 쥐?? -도깨비??대장 비형랑 -쌀??이 나오는 바위?? -여덟마리 자라??의 행운 -눈썰매 타는 임금님?? 이렇게 5가지 서로다른 이야기로 챕터가 나뉘어있었어요?? 그리고 제 기준, 동화책은 아니고 소설이지만 글씨가 큼지막하고, 컬러풀한 일러스트가 들어가있어 초등학교 저학년들은 충분히 즐겁게 읽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이 너무 매력적이고, 이야기도 흥미로우면서 짜임새가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아직 올리가 너무 어리고 한글을 깨치지 못했기때문에 제가 먼저 읽고, 요약해서 옛날이야기 해주듯이 자기전에 이야기해줬는데요~ 챕터 하나하나가 일상과 마음가짐에 대한 교훈을 주면서도,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나가고 있어 읽어주는 저도, 듣는 아이도 매우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어요~ 이야기를 하나하나 고심해서 골랐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스스로 독서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경주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후에 읽기도 정말 좋은 책입니다~(경주 명소들이 여럿 나오는데 대표적으로 대릉원 포토스팟 미추왕릉!??) 어린 아이들이 얼마만큼의 교훈을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곱씹으며 읽어보면 삺에 지표가 되어줄만한 메시지가 담겨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경주여행 한 번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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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표지 그림에 임금님이 썰매를 타는 장면을 보면서 임금님이 어디서 타시는 걸까? 궁금했는데... 정말의외 장소여서 너무나 신선했다. 이 책은 안도현 선생님께서 옛이야기를 재미있게 재구성하신것 같다. 그리고 다섯개의 이야기로 되어 있다. ??말하는 까마귀와 쥐 ??도깨비 대장 비형랑 ??쌀이 나오는 바위 ??여덟마리 자라의 행운 ??눈썰매 타는 임금님 각각의 이야기가 너무나 재미난다. 소재는 우리나라 옛이야기에 자꾸등장하는 도깨비, 스님, 까마귀, 쥐 등 이다. 책을 읽으면서 그림책과 다르게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든다. 문고판이기 때문에 그림책 보다는 글의 양이 조금은 있지만 초등생이 읽기에 딱 좋다. 등장하는 도깨비들이 참 매력있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의 눈썰매 타는 임금님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수학여행 때나 가서 그냥 쓱~ 하고보고 왔던 왕의 무덤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누구나 임금님과 같은 마음으로 살고 있지는 않나? 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림책 공부할 때 대표님이 했던 말이 생각났다. 인생은 독고다이 라고... 그래도 때론 함께 했던 시간들이 그립기도 하다. 임금님 마음이 내 마음 같다. 지금 품안에 있는 이 아이들도 언젠가는 내가 그리워하는 날이 되겠지... #책선물 #그림책큐레이션 #그림책케렌시아 #엄마그림책 #그림책테라피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안도현 #김서빈 #상상출판사 #눈썰매타는임금님 #서평단당첨 #서포터즈 #책선물 #도서지원 #도서협찬 #옛이야기 #문고판 #미라클모닝 #미라클그림책 #그림책한스푼 #그림책처방 #굿짹 #mkyu #열정대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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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 중에 요즘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골라 현대판 버전으로 새로 쓴 ‘안도현 선생님과 함께 읽는 옛날이야기 입니다. 까마귀, 쥐, 말, 자라가 이야기를 하고 눈썰매 타는 왕도 만날 수 있고 글밥이 많아서 아이한테 한번 읽어주고 나면 아이가 찾아서 또 보더라구여. 오랜만에 아이책을 읽고 나니 어렸을때가 생각나고 아이는 물론 저도 푹 빠져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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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임금님 좋아하는 아이에요. 여기저기서 임금님을 보더니 ㅋㅋ 임금님이 나오는 이야기들도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글밥이 있어서 잘보려나 했는데... 다행히 여러 이야기가 수록되어있어서 아주아주 잘봤어요. 하나의 이야기도 제법 길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딴짓도 안하고 몰입해서 듣더라고요. 그만큼 이야기도 재미있고 삽화도 디테일해서 좋았나봐요. 모닝독서로 아침에 이야기 하나씩 읽고있어요. 아침마다 들고오는거 보니 아이 마음에 쏙 들었나봐요. 내일 아침에도 재밌게 이야기 읽어줘야겠어요! 같이 읽어도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