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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오랫동안 번영했던 패권국인 로마. 그 로마를 이끌었던 황제들을 각각의 주제에 대해 정리한 책이 바로 이 로마 황제 열전이다.
저자인 베리 스트라우스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 관해서 여러 권의 책들을 남긴 이력이 있다. 그래서 이 저자의 이름만 보고도 아! 그 사람! 이라고 떠올릴 독자들도 많을 것이다.
이 책, 로마 황제 열전은 각각의 주제에 대해 로마 황제들을 한 명씩 선정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식으로 전개된다.
작중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유대인들의 반란에 관해서였다. 로마의 폭군이라고 알려진 네로 황제 시기부터 그 혼란을 수습했던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에 이르기까지 첫 번째의 유대 반란이 일어났다. 이 유대 반란을 제 1차 로마 유대 전쟁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때 유대인들이 성스럽게 여기는 예루살렘 성전이 베스파시아누스의 아들이자 로마군 사령관인 티투스에 의해 파괴되었다.
그리고 로마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였던 트라야누스 황제 때에도 유대인들의 반란이 일어났다. 이 반란으로 인해 식량 공급선이 위태로워진 로마군은 숙적인 파르티아를 다 이겨놓고도 어쩔 수 없이 철수할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트라야누스 황제의 다음 황제였던 하드리아누스 황제 시기에 유대인들은 일명 바르 코크바 즉 별의 아들이라 불리는 지도자의 기치 아래에 뭉쳐서 세 번째로 대대적인 반란을 일으켰다. 물론 이 반란 역시 로마군에 의해 무참히 진압당했고, 유대인들은 그들의 고향에서 쫓겨나는 벌을 받았다.
로마 역사에서 얼핏 유대인들의 반란은 지나칠 수도 있으나, 이 부분을 눈여겨 보면서 그 후로 2천년 동안 세상을 떠돌아다닐 유대인들의 여정이 시작된다고 느꼈다. |
| 로마시대 를 이 끌 던 로마의 황제 중 뛰어난 능력과 리더쉽으로 국 가를 부흥시키거나 국 가를 발 전시킨 황제 들을 소개한 책 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로마당시의 정치.경제.외교 상황 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로마의 찬란했던시대를 알수 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