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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터팬이라는 명작을 정말 좋아한다. 너무 좋아해서 세번 이상 읽은 책이다. 오늘 이 책이 담고 있는 이야기와 감동스러운 명언을 소개하려 한다. 이 책의 주인공 중 한명인 웬디는 어느날 밤 그림자가 떼어져 울고 있는 피터팬을 보고는 도와주게 된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피터팬은 웬디와 그녀의 부탁으로 동생들까지 네버랜드에 오게된다. 네버랜드의 집과 부모님이 없는 아이들도 돌봐주고, 피터팬과 함께 후크 선장과 싸우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피터팬은 웬디와 아이들이 후크선장에게 잡혀가자 후크선장과 마지막 대결을 하게 되고 승리하여 웬디와 그녀의 동생들, 그리고 집없는 아이들 까지 모두 다같이 웬디의 집에 돌아온다는 내용이다. 나는 원작에서 웬디가 어른이 되고 피터팬과 재회하는 장면이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그 장면이 너무 안타깝고 감동적이라고 생각했다. 결국에는 피터팬이 엄마가 필요해서 웬디의 딸아이와 봄맞이 대청소를 할때 마다 네버랜드에 가고 딸이 어른이 되자 그 다음 세대의 아이들이 엄마가 되어주는데 그 장면이 무척이나 인상 깊게 남았다. 소설을 읽으며 나도 언젠가 웬디같은 엄마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된 내 모습을 상상해 본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감동적인 내용의 좋은 글귀들도 알게 되었다. 그중 첫번째로 가장 인상깊었던 명언은 " 모르겠어? 너는 이 세상 어떤 것보다 나에게 의미있는 존재야."라는 대사 이다. 나는 이 글귀를 보고 자신감이 커지는 느낌을 받게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두번째로 감동받았던 명언은 "작별인사는 절대하지 말아요. 작별인사는 멀리간다는 뜻이고, 멀리간다는 것은 잊는다는 거니까요." 나는 이 대사를 읽으며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피터팬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과거에 나도 친구와 헤어짐을 겪을때의 감정을 잘 알기에 피터팬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다. 헤어진다는 것은 누구나 힘든 경험인 것 같다. 멀리 있어도 함께 있는 느낌으로 추억을 생각하는 것으로도 힘이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지금보다 어렸을 때 이 책을 읽으며 환상의 섬 네버랜드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꼭 환상적인 것만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처럼 어려운 일들도 많이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밤 꿈속에서 피터팬을 만나는 나를 꿈꿔본다. 기대했던 네버랜드에 날아가서 여러가지 모험을 해보고 싶다. 앞으로 피터팬처럼 용감하고 활동적인 내가 되기를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