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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온 캐릭터입니다. 캐릭터로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이 일러스트를 그린 사람에 대해서 더 궁금해서 [딕 브루너]를 읽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저마다의 적성이 빛을 발하면 시너지 효과가 크듯이 딕브루너 님의 일생은 미피를 탄생하기에 너무나도 적합한 환경과 재능을 갖춘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미피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특히 알록달록한 색채를 보면 눈길을 확 사로 잡습니다.
미피를 탄생하기 위한 여러 시도와 작업방식이 꽤나 많은 손을 거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앙리마티스의 그림을 보며 많은 영감과 작업방식을 비슷하게 한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강렬한 색채에서 오는 느낌이 미피를 보면 밝고 긍정적인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겠지만 꾸준히 수십년간 한결같이 그림을 그리고 책을 내고 또 수많은 브랜들들과 협업 작업을 한다는 것은 결고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네요. 딕브루너님이 남기신 미피는 여전히 많은 어린이들과 사람들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라는 것을 기억하고 찾는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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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를 보면 사랑스럽다. 알록달록 색체감이 살아있어 그점이 좋았다. 미피는 동화책으로도 알려졌으며 문구류에도 등장하곤한다. 미피를 그리신 분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해본적이 있었다. 딕브루너의 책은 그렇게 읽게되었다. 출판사 집안의 장남이었고,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후 일러스트를 업으로 삼아 여러삽화와 그림책을 그리면서 미피는 탄생되었다.자연스럽게 그림과 출판업이라는 2가지 장르를 맡게되었던 것이다. 미피를 보면 기억에 남는것이 있다.바로 색채감이다. 그가 앙리마티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며 어린이 동화책이 많이 팔리고 사랑받는 이유는 그만의 작업방식 때문이라고 한다. 출판업에 새로운 작업방식을 만들어 내어 동화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어른들에게 눈길을 끌지 못했지만 어린아이들은 딕브루너의 미피 동화책을 보며 색감이 이쁘다고 했다고 한다. 아마도 어린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다보니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이 어린이들에게도 통한것이다. 그가좋아하는 시간은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기위해 자전거를 타고 작업실까지 가는 길이었다고 말할만큼 그는 그림그리는 일을 좋아했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다. 미피 동화책에도 등장하는 자전거는 자신의 모습을 빗댄것이 아닌가 추측해본다. 놀라웠던 점은 미피가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책의 일러스트를 보면 귀는 높고,눈은 좀더 작고, 얼굴은 더 동그랗게 변화한것이다. 변화환 과정들을 보고 있으니 신기했다. 미피는 오랜시간 동안사람들에게 사랑받아왔으며, 딕브루너의 열정이 지금의 미피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인상깊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새로운 미피시리즈를 만들었던 딕 브루너의 삶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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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 작가에 관한 책이라... 미피를 좋아해서 샀음. - 나는 예술가 입장에서 토끼를 그려보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지요. 딕의 일상에는 예술에 대한 사랑, 그리고 예술가가 되고자 하는 열망이 스며들어 있었다. 현대 미술에 대한 딕의 관심은 깊어졌다. 딕은 색과 색이 만나 어떻게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지 지켜보았다. 색은 공간을 채울 수도 있고 샤로운 공간을 창조할 수도 있었다. 딕은 색의 힘을 이해하고, 작품 활동 내내 분위기를 묘사하기 위해 색을 활용했다. 파리에서 보낸 시절은 딕ㅇ게 많은 영감과 자유를 선사했다. 앙리 마티스와 레제의 작품만큼이나, 딕은 데 스테일 운동에도 깊은 애정을 가졌다. 데 스테일 유파는 형태와 색채의 본질 및 비례를 통해 구성을 단순화시키는 것을 선호하는 네덜란드 예술가와 건축가 모임이었다. 검은색, 흰색, 회색과 원색만 사용한 수직과 수평의 형상들을 다루었다. 초기에 딕은 바르트 반 데르 레크의 초기 구상 작품에 영향을 받았다. 그는 현실에서 출발해, 가장 본질만을 남기고 나머지는 지워나갔습니다. 딕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건, 사각형의 대가 헤리트 리트벨트였다. 리트벨트가 설계한 슈뢰더 하우스는 1924년 위트레흐트에 지어졌다. 고정된 벽 대신 가동문으로 내부를 디자인한 이 집은, 데 스테일 스타일을 가장 잘 구현한 건축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집과 건축가에 대해 더 알아갈수록 슈뢰더 하우스는 딕에게 아주 중요한 장소가 되었다. 산드베르흐의 그래픽 디자인 작품은, 딕이 표지와 책의 서체를 선택할 때 보다 가시적인 영향을 미쳤다. 수년에 걸쳐 딕은 자신이 영향을 받았던 작품들에서 정수만을 뽑아냈다. 표지, 책, 포스터 작업들이 꽃가루받이를 하듯 서로에게 영향을 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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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노란 표지를 고른 편집자를 칭찬한다. 딕 브루너는 미피라는 캐릭터로만 알려져있었는데, 이렇게 한 작가를 삶을 읽어볼 수 있고 또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미피는 평소 좋아하지만 글밥이 너무 짧아서 사실 아이들 용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아이한테 읽어주면서 많은 위로를 얻는다. 미피가 키티랑도 겹치는 부분이 있다. 한 아이는 토끼이고 또 한 아이는 고양이인데..입부분은 글쎄... 미피랑 키티랑 난 자주 헷갈린다. 어떻게 토끼와 헷갈리지..하는데..정말 그렇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