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한해는 거의 학교를 못가고 학원도 못가고 집콕이 길어지다보니 자기 주도학습이 잘 되어 있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선행도 쫙 끌어올리고,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그런 꿈같은 시간이었겠다 싶어요. 저 또한 마음만큼은 우리 아이가 그런 시간을 보내길 간절히 바랬는데 그러지 못했기에 완벽한 혼공법이라는 이 책의 공부법이 정말 꼭 필요했답니다.
혼자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 무엇보다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힘, 스스로 오랜 시간 견디는 힘을 못 키우다보니 그런 불상사가 생겼다 싶지만 무엇보다 자기 의지가 중요한 법이잖아요 공부를 하겠다는 동기, 의지, 그것을 아이가 키우도록 도와주질 못했던게 가장 후회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읽어보게 된 이 책에는 제가 궁금해했던 우리 아이가 바꿔줬으면 하는 그런 내용들이 잘 담겨 있어서, 아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정말 따라해야할 비법이 담긴 책이구나 하는 것을 알수 있었구요 목차서부터 꼼꼼히 그래서 찾아보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당장은 큰 꿈을 갖고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까부터 궁리하게 되지만 실제로 그 꿈을 실천하고 노력을 게을리하지않고 성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않아요 그래서 우선 당장의 이 소중한 시간을 소홀히 할 수 있는데 오늘, 바로 어제보다 1%씩만 조금더 노력을 해도 1년이면 놀랍게도 37.3배의 성장을 볼 수 있구요 평소 하던거에 비해 1%씩 덜 노력한다면 반대로 0 혹은 마이너스의 결과를 얻을 수있다라는 것이죠.
작년 한해, 그 1년동안 정말 폭풍성장한 다른 아이들과 달리 우리 아이는 너무나 안타깝게도 마이너스를 하였기에 그래서 반성과 함께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실천하지 않는 공부는 소용없다. 정말 아무리 머리가 좋고 아무리 좋은 계획을 세워도 지도만으로는 땅을 가질 수 없듯이 노력을 하지않고 계획에만 그친다면 절대 결과가 좋아질 수 없어요
또한 목적이 분명해야, 목적지를 따라 제대로 헛된 항해가 아닌 제대로 항해를 할 수 있다라는 것.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목적지 설정부터가 필요한 것이었구요
아는 것도 틀리는 아이 ㅠㅠ 안타깝게도 우리 아이가 그렇다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그런 실수도 실력이라며 학원가에서는 그러지 말라고만 했지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를 알려주지 않았어요 그냥 아이 스스로가 틀리지 않도록 바뀌어야한다고만 한것이죠.
이 책에서는 아는 것도 틀리는 아이에게 목차를 제대로 외우라고 합니다. 단순히 차례만 외운다가 아니라? 수학의 경우에는 위와같이 마인드맵으로 일목요연하게~ 시간도 아끼고 제대로 머릿속에 폴더를 만들어 넣듯 개념을 확고히 정립할 수 있게 하는 훈련을 하게 하는 것이죠.
10분도 채 되지않는 시간의 활용 책의 목차를 자주 읽고 연습장에 마인드맵을 그리는 훈련~ 이것부터 시작해볼까 합니다.
|
|
혼공은 옛말로 자기주도학습이다. 요즘 혼공은 어떤 의미로 말하는 것일까? 그간 본인이 아이 학습을 위해 여러 강의를 듣고 책을 읽고 나름 혼공을 위한 학습 계획과 진행을 하며 느낀 것은 혼공은 자기 주도적 학습뿐만 아니라, 그 결과까지 만족스러워야 한다는 결론을 가지게 된다. 예전의 자기주도학습이 공부 과정만 놓고 보지는 않았듯이 말이다.
혼공이 대두되기 이전부터 우린 숱하게 자문해왔다. 공부를 왜 하는가? 공부를 해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수단으로 또 더 넓게는 사회를 위한 공헌을 위해서였다. 부모들은 왜 혼공에 열광하고, 아이들은 왜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하나 생각해 보면 어쩌면 사회의 다변화와 가변성이 우리가 갖고 있는 역량에서 기본적인 베이스를 갖추고 더 많은 역량을 키워가기 위한 그릇을 만들려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어릴 때 갖추어 놓은 習을 통해 작은 성취들을 경험해 나가면서 인생의 큰 무대에서 그 성취들을 배경 삼아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시간을 미리 만들어 놓는 시간 말이다.
그래서 살면서 긴 시간 공부하며 보내는 시간이 이제는 쉽게 학창 시절의 한낱 추억으로 남겨지는 것보다는 인생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으로 굵고 짧게 에너지를 다해 활용해야 한다는 것일 테다. 그도 그럴 것이 쉽게는 부모 세대의 모델링을 통해 이미 그 시간을 잘 활용한 사람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자유를 누리는 것을 경험하고 목도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해서 이 책은 아이들이 공부에 열정을 바치는 시간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네 명의 전문가가 발 벗고 나선 책이다.
보통 공부법을 이야기하는 책을 보면 한 명의 전문가가 공부법부터 시작해서 입시, 진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년간 학원 운영, 진로 교육 등을 전문적으로 하면서 취한 노하우들을 공부법이면 공부법, 마인드 셋, 진로 등 각각의 방식으로 풀어내어 주었기 때문에 중간중간 내용을 곱씹고 환기하며 읽기에 탁월하다.
전문가별로 나뉜 4가지는 다음과 같다.
공부법에는 자기만의 특별한 방식이 필요하다. 인간에게 주어진 기억이라는 것의 활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목표는 어떠한 방식으로 세워야 하는지,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해서 성적을 올려야 하는지 등 우리가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공부하기란 쉽지 않다. 결과적으로 성적을 올리기 위해 공부를 하고, 좋은 학교를 가고 좋은 배경을 갖기 위한 수단이자 방법이기 때문에 좀 더 효과적인 공부법을 가져갈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보통 아이들은 꼭 한 번은 물어본다. "왜 공부를 해야 해요?"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정말이지 너무도 많다. 우리나라 교육열이 어떠한 경제성장과 나라 발전을 이루어 왔는지만 보아도 우리의 교육에 대한 열망은 쉽게 사그라들기 힘들다. 더욱이 선진국 뿐만 아니라 후진국 등의 나라에서 우리의 교육법을 도입하여 좋은 사례로 꼽히는 경우도 적지 않기에 교육이란 나와 사회를 연결하고, 발전시키는 역할로 주는 이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 하지만 지나친 과열과 경쟁의식에서 비롯되는 우려는 잊지 말고 우리 아이에게 어떠한 공부의 끈을 이어가야 하는지 옆에서 가이드 해주는 역할이 필요함을 늘 깨닫게 된다. 해서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와 이런 가열된 교육열에서 비롯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도 안내한다.
무엇보다 공부를 하면서 가장 먼저 세워야 하는 것은 목표일 것이다. 내가 공부를 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 보고 목표와 목적의 차이를 구분하여 살펴보고 가치 있는 공부를 위한 진로를 찾아보라 한다. 무엇보다 有 경험을 통한 데이터 쌓기는 아이들에게 정체감 성취의 근간이 된다. 요즘 엄마들이 흔히들 원정 체험을 불사하며 아이들의 체험과 활동에 열성인 이유도 여기 있을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진로는 대학 졸업 이후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업을 하는 기간에 꾸준하게 찾고 경험하며 대학도 자신의 진로 적합성에 따라 진학해야 옳을 것이다. 대학은 전문적인 지식을 쌓기 위한 진정한 진로학습의 심화과정이자 거듭나기 위한 요람이다. 해서 미리 자신의 진로 역량을 파악하고 고등학교부터 어떤 학교 선택을 할지 고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교 밖 사회는 온전한 자신의 몫이므로 학생 시기를 잘 보내서 인생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격려해 준다.
공부라는 긴 항해를 위해서는 마인드 셋이 필요하다. 자기 관리법을 잘 하는 학생이 공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마련이다. 마인드 셋을 위한 여러 성공사례들과 방법들을 공유하여 아이들이 자기관리를 함에 있어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할지 다양한 자기 관리법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은 한 권으로 자기관리, 공부법, 학업 시기에 대한 고충과 인생의 밑거름이 되는 이야기, 마인드 셋 등 한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치열할 학업 시기에 대한 의견들을 들려준다.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고등학생 입학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남은 3년이라도 체계적인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도움이 될 것이며, 빠르면 초등 고학년부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다. 아마도 아이들이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자기 스스로 계획도 짜고 노력하려는 열정도 보일 것이다. 쉽게 사그라드는 불씨가 되지 않기 위해서 부모가 옆에서 잘 받쳐주어야 함은 물론이고 아이들과 함께 앞으로 살아가게 될 미래 사회를 조금 더 내다볼 수 있는 혜안도 마련해 준다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시간이 더욱 반짝반짝 빛나지 않을까 한다.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공부법이 있을까? 하고 먼저 들여다보았던 책이었지만, 어느 것이 먼저인지 생각을 신중히 해보게 되었고, 항상 막연하고 어려웠던 진로 부분에서도 조언을 얻을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었다. 한 권으로 전문가분들의 지혜를 얻어 쓸 수 있는 기회라서 자꾸 펼쳐보며 정독하게 되는 책~! 요즘 대두되는 혼공에 대해, 그리고 혼공을 하려면 어떠한 대비가 있어야 하는지 궁금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으로 추천드린다.
|
|
완벽한 혼공법
당신의 아이는 혼자 공부할 수 있습니까? 국내 최강 교육 전문가 4인이 밝힌 성적 상승의 힘! 저절로 '혼공'하게 하는 완벽한 공부 코로나 시대로 집에 있는 시간도 늘어났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습이 무너지는 1년을 경험하다보니 이렇게 가면 끝도 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아이에게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더라도 공부의 자리에 스마트폰, pc, 이러한 미디어로 채워져가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아이들의 희망과 미래에 대한 목표의식이 사라지고 있고 그저 하루 즐거움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일상이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럴때 혼자 공부하는 아이들은 더 치고 올라가서 상위권으로 올라간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지요. 중위권에 있는 아이가 점점 하위권으로 내려가서는 안되기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완벽한 혼공법을 통해 아이 스스로에게 어떻게 하면 혼자 공부할 수 있을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 장에 있는 우유항아리 이야기처럼 우유를 팔아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꿈에 부풀어 있지만 앞에 있는 돌을 못 보고 그만 넘어져 우유를 쏟고 말아서 상상의 꿈이 물거품이 되는 이야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종종 아이들에게 이렇게 하면 이런 꿈을 가질 수 있다 경험자로서 얘기를 해줘도 익숙해진 일상에서 자신의 목표와 꿈을 찾기는 쉽지 않네요.
더욱이 고등학교가서 열심히 하면 성적이 오를거라는 기대심은 버려야 한다는 것을 보면서 고등학교에 가서 성적이 오르는 학생은 얼마 안된다는 것입니다. 고1의 성적이 고3때까지 간다는 현실. 고등학교 가면 공부할게 많기 때문에 지금 미리 해둬야한다고 말해도 하기 싫기 때문에 나중에 할께, 할거야 라는 말로 그냥 넘어가는 아이에게 확실한 통계자료를 보여주고 여러 선배들과 전문가들의 조언을 보여주면 확실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학교 2학년을 기준으로 반에서 1등하는 아이의 수를 가지고 서울대에 한해 들어갈 수 있는 정원을 확인해보니 다 못들어간다는 사실, 아무리 말해도 강조해도 눈으로 직접 데이터를 보면 이해할 것 같네요.
수능 만점자 인터뷰를 보면 학교 공부를 열심히 했고 인강을 들었으며 ebs교재를 사용하였다고 많이 들어보았는데 어떤 학생은 매일같이 책을 읽은 학생도 있었고 시사와 사설을 읽은 학생도 있었는데 인터뷰때에 사실 힘들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매일같이 책일 읽는다는 것 쉽지 않지요.
이 책을 통해 공부를 어떻게 하면 될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목을 배우기 전에 목차를 먼저 보고 어떤 것을 공부할 것인지 목차를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컴퓨터에 자료가 많아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면 찾기 어렵기에 폴더를 만들어 구분하는 것처럼 우리의 뇌에도 그런 구분이 필요한데 그걸 마인드맵을 이용해서 활용하면 뇌에 폴더를 만드는 것이 쉽다고 합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예습과 복습중에 복습을 더 많이. 쉬는 시간 배운 것을 한번 훑어 보면 1-2분 밖에 안걸린다는 것. 그리고 수업 시간전에 앞에 배웠던 것을 한번 살펴보는 것. 짧은 1-2분, 3-4분을 통해 망각의 기억속에서 끄집어 낼수 있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대학에 입학한 학생의 경험담에서 목표를 명확히 했다는 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전공을 할지 모르지만 진로를 확실하게 정한 뒤엔 목표점이 생기니까 앞으로 해야할 일에 무엇인지 보이기 시작하고 계획을 세우게 되고 실천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막상 대학생이 되어 보니 자신이 이제껏 경험한 것은 1/100도 안된다고 대학생이 되면서 더할나위 없이 재미있고 값진 나날들이란걸 읽으면서 우리 아이도 이 학생처럼 앞으로의 날들을 기대하면서 오늘의 힘듦을 극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수학문제집을 한 권 사서 한달만에 다 풀겠다는 그런 계획보다 실천가능한 오늘 1장을 풀더라도 시간을 정해놓고 풀어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