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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 다이어리 2권을 읽었습니다. 이번에는 1권 후반부에 같이 살게 된 코로크가 인간의 모습으로 사파테의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코로크의 자세한 에피소드는 나중에 나올 거 같네요. 이 외에도 유행병이 돌고 있는 엘데나의 고향을 도와주거나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 등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한 가지 재밌는 점은 우리가 알고 있는 영어가 이 작품에서는 마계 문자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날뛰는 샐러맨더의 에피소드가 다음 권에 이어지면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2권이었습니다. 다음 권을 기대하면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