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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렐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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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가 프랑스군의 손아귀에 떨어지고 다음 목표가 나폴리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알폰소는 키아로를 데리고 지인이자 은사인 프랜들리 선생을 방문해, 루크레치아는 키아로와 재회하고 직후 체자레 부하의 손에 양육되던 둘의 아이는 다시 숨겨진다. 병석에 누워서야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는 교황은 루크레치아에게 알폰소와 산차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는 간청을 받지만 체자레는 알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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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가 프랑스군의 손아귀에 떨어지고 다음 목표가 나폴리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알폰소는 키아로를 데리고 지인이자 은사인 프랜들리 선생을 방문해, 루크레치아는 키아로와 재회하고 직후 체자레 부하의 손에 양육되던 둘의 아이는 다시 숨겨진다. 병석에 누워서야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는 교황은 루크레치아에게 알폰소와 산차의 안전을 보장해 달라는 간청을 받지만 체자레는 알폰소를 잘라내겠다 결심하고, 알폰소는 체자레의 부하에게 습격당하고도 산차와 루크레치아의 헌신적인 간호로 회복해 키아로의 기지로 빼돌려지지만……

예전에 종이책으로 반쯤 봤던 칸타렐라가 완결권까지 이북 발매된 걸 보고 완결권만 우선 구입해서 읽어봤습니다. 그냥 역사 재해석 정도로 그려져도 좋았을 것 같은데 악마니 빛이니 하는 소재가 미묘하네요. 캐릭터 관계성은 일단 끝났다고 할 수 있겠지만... 주인공의 스토리 자체는 아직 계속된다..! 하는 점에선 애매한 결말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i****v 202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