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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엔에서 편집장님의 관점에서 나오는 아주 유용한 책쓰기 비법서가 나왔네요.
책 중간중간 실습을 할 수 있는 코너들이 보입니다. ^^
그 방법과 팁들이 잘 정리되어있어요. 나의 책을 내고 싶은 분들에게 시중에 있는 어렵고 자기계발서 같은 책쓰기 책보다 훨씬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 될것 같습니다. 책출간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김우태 작가님의 - 내 인생의 첫 책쓰기. 라는 책이었거든요. 그 책의 중간중간 편집장님의 조언들이 참 유용하고 재미있었어요. 출판사 편집장이 알려주는 책쓰기 비법서라 더욱 유용하고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꿈을 현실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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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편집장이 알려주는 책쓰기부터 책출판까지.
올해 처음으로 구입한 책은, 출판사 편집장이 쓴 '책쓰기부터 책출판까지'이다. 더블엔 출간 도서의 '에디터의 노트'라는 공간에 실린 편집자의 출간 스토리는 내가 가장 즐겨있는 페이지였는데 이번에 드디어 편집자의 책이 출간되었다.
제목 그대로, 책쓰기부터 책출판까지의 과정을 편집자의 입장에서 전하고 있다. 책을 쓰고 싶은 독자들이 글로 다가서서 책으로 연결되는 일련의 단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있게 도전해보라는 응원을 듬뿍 담고 있다.
p40. 저자소개 써보기 저자소개 (프로필)는 원고를 다 쓰고 마지막에 쓰기도 하지만, 저는 처음에 써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왜 책을 쓰고 싶은지, 누가 읽으면 좋겠는지, 그리고 프로필과 머리말까지 정리하고 나면 책의 반 이상을 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초반의 성취감을 원하신다면 프로필을 먼저 써보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p63. 주제 잡기 주제는 책 한 권을 관통하는 흐름입니다. 콘셉트라고도 하죠. 책쓰기 책, 독서모임 활용법을 알려주는 책, 시간관리 노하우 등등 한 줄 요약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 한 줄 요약은 나중에 책의 제목이 될 수도 있고, 부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 "어떤 책이야?" 했을 때 설명하는 내용이 바로 그 주제입니다.
p172 왜 이 출판사에서 책을 내고 싶으신가요. 출간성향이 비슷한 출판사에 보내는 게 좋고, 왜 '이 출판사'에서 내고 싶은지를 밝혀주면 더 좋습니다.(좀 어려운 부분이지만, 다른 투고 원고에 비해 확실히 더 눈에 띕니다!)
작가가 되기 위한 왕도는 없다. 새로운 기획을 구상하고, 맛있는 글솜씨를 꾸준히 키우면 된다. 요즘엔 SNS를 꾸준히 키우는 것도 방법이다. ^^ 길을 잃을세라 반짝거리며 길잡이를 해주는 편집자의 조언이 보태진다면 더없이 든든하겠다. 책쓰기부터 책출판까지, 아무래도 여러번 읽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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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추천하는 책이 한 권 있다. 장강명 작가님의 <책 한번 써봅시다>를 먼저 읽어보길 권하고 있다. 본격적인 책쓰기에 앞서 "나도 잘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책이란다. 그리고 이 책은 23년차 베테랑 현직 편집장이 쓴 책쓰기 관련 가이드 북이다. 이미 책쓰기 책은 엄청나게 나왔지만 이 책은 전적으로 출판사 편집장 기준에서 초보 작가 지망생에게 첫 단계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순서대로 한가지씩 빠짐없이 알려주고 있다. 누구나 이 책을 참고삼아 책을 쓴다면 어렵지 않게 자신만의 책을 상업출판으로 낼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나만의 이야기를 차별화해서 타깃연령을 잘 찾아 독자에게 어떤 식으로든지 책 값을 주고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이 책은 순서대로 실천만 잘 한다면 좋은 책 만들기는 보다 쉬워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