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해 이른 봄 주인공은 고향서 처음으로 올라온 어린 친구를 찾아서 관훈동 하숙으로 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고향소식과 서울이야기로 종알거리는데 밖에서 순사가 거지와 대화하는걸 듣습니다. 거지가 도적질 했다고 순사가 추궁하고 있었습니다. |
| 최서해 작가의 누가 망하나?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0 리뷰입니다. 어느 해 이른 봄 어떤 쌀쌀한 날 저녁 편이었습니다. 주인공은 고향서 처음으로 올라온 어린 친구를 찾아서 관훈동 어떤 하숙으로 가 그와 즐겁게 고향 이야기를 합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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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만큼 구경하는 재미는 없다. 여기 순사와 거지가 티격태격하는 것을 보자. 순사는 안경을 쓰고 키가 작다. 그는 거지에게 도독질을 했다면서 몰아세우고 있다. 거지는 순사에게 도독질을 하는 걸 봤냐면서 난리다. 다만 남의 집 마루에 올라섰다는 건 인정한다. 그게 사실이라면 가택침입 죄는 맞지만 도독 질은 아니다. 죄가 있다는 자와 없다는 자, 진실은 없고 싸움만 이어진다. 이를 지켜보는 이의 질문이 걸작이다. "서울도 거지가 있나?" 근데 서울이먼 거지가 더 많은 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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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시간이 나면 원본책도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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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읽을 수 있어서 시간절약 할 수 있었습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논술공부하기 좋습니다. 요약본이기 때문에 작품을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원전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원문의 핵심 포인트를 잘 살려서 요약이 잘 되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 최서해 작가의 단편소설인 누가 망하나?를 읽었습니다. 이판사판 마음가짐을 체화한 듯한 등장인물이 여럿 나오고, 그 인물들의 입장이 각각 이해되고 수긍될 정도로 묘사하는 데 성공하면서, 그 사람들이 그럴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몰아내는 듯한 배경상황 묘사까지 더해지니 몰입해 읽으며 맨 마지막 페이지까지 넘기게 되는 소설이 만들어졌습니다. 재미있게 감상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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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함북 성진 출생인 최서해의 본명은 최학송이며 호가 서해이다. 신경향파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평가받으며 그의 처녀작인 토혈, 데뷔작 고국을 비롯해 홍염, 박돌의 죽음, 탈출기 등의 대표 단편소설과 장편소설 호외 시대를 남겼다. 어릴 적부터 가난했던 삶은 그의 문학의 근간을 이루게됐다. 단편소설 누가 망하나? 는 주인공이 어느 해 이른 봄 쌀쌀한 날 저녁 고향서 처음으로 올라온 어린 친구를 찾아 관훈동 어떤 하숙으로 향하며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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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시리즈 전자책은 최서해 의 누가 망하나?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0-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최서해작가는 토혈, 탈출기, 박돌의 죽음, 홍염, 호외 시대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잘 알지 못하였던 좋은 작가의 작품을 읽을 수 있어 아주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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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망하나?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0 - 최서해 저]우리의 훌륭한 단편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최서해작가의 주요작품은 토혈, 고국, 탈출기, 박돌의 죽음, 홍염 등이 있습니다. 근대단편문학작품의 작가로는 잘 알지못했던 최서해 작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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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향문학의 대표작가로 평가받는 최서해, 본명 최학송의 단편소설이다. 매우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보낸 최서해는 자신의 작품에서도 극빈층을 주로 다루며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빈곤했던 어린시절에 32세의 나이로 요절하여 더 안타깝게 느껴진다. 대표작으로는 박돌의 죽음, 탈출기, 홍염, 처녀작 토혈과 데뷔작 고국 등이 있다. 누가 망하나?는 총 10페이지 내외의 분량으로 짧은 시간을 내거나 이동중에 잠시 읽기에도 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