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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바로 전까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처음에 느꼈던 공포가 다소 느슨해져 긴장을 풀고 생활했었다.
이런 나에게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책이 바로 박민수 원장님의 저울 면역력이다.
워낙 TV와 유투브를 통해 잘 알려진 분이라 더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이번 책은 특히 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기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소중한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읽었다.
모든 질병은 결국 면역력의 영향을 받으며 결국 면역력의 강화보다는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설명해 준다.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면역력의 요소들과 면역력의 균형을 깨뜨리는 나쁜 생활 습관들을 체크하면서 내 자신과 가족의 건강에 소홀했던 스스로를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
20대 아들부터 90세 노모가 계시는 나에게는 너무도 요긴한 정보로 가득 차있다.
그냥 오래 사는 게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살기 위한 면역력 비법이 가득 들어 있는데다가 친절하게 그 내용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 바로바로 실천할 수 있다.
생활 속 걷기와 함께 저울 면역력이 가족의 건강에 더해 내 후반부 인생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리라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