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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부모는 어떻게 말하는가 아이들에게 말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러운 요즘입니다.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는 말은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 같아요! 아이에게 독이 되는 말을 하나하나씩 ㅠㅠ 읽어나가면서
아이는 부모의 말을 먹고 자란다. 정말 지혜로운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정말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ㅠㅜ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도 성장해나아가고 있는 요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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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칙 무어만 칙 무어만은 30만 명이 넘는 부모와 교사들을 상대로 당당하고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교육하는 2000가지 비결을 소개해온 영감 넘치는 교육연구가이다. 그는 35년동안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으며 '자기개발연구소'의 소장이기도 하다.
늘 그렇듯 말은 참 중요한 언어수단이다.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손쉬운 수단인 동시에 상처를 내고, 주는 무기가 될 수도 있기에. 책은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있어서 필요한 '말'에 대한 팁을 전수한다.
말수가 적은게 미덕이라 여겼던 경상도, 그리고 표현하는 것에 익숙치 않고, 무뚝뚝했던 아버지...어쩌면 그러한 것들이 당연했던 내게 상황을 살갑게 설명하고, 마음을 제대로 표현해내는 일은 그리 쉽지 않았다. 특히 아이와의 관계에서 말이 이토록 중요한줄 몰랐는데, 두 아이를 키우면서 그 중요성을 실감한다. 또 이 중요성을 인지하는 이들이 많은지 화법과 관련된 육아서들이 쏟아지고 있다. 아이를 처음 낳고 읽었던 육아서는 두루뭉술한 대안을 이야기하는 것들이 많아서 공감이 가기보단 "그래서 어찌하라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답답한 마음이 컸었다. 하지만 요즘 출간되는 책들은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부모가 해주면 좋을 말들을 직접적으로 제시 해주고 있어서 꽤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했다. <지혜로운 부모는 어떻게 말하는가>도 그러한 책들 중 하나이다.
사람은 살아온 환경이나 함께 생활해온 가족의 영향도 받기에 표현하는 것이 서툰 이들에게 말하는 것을 고치라는건 참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노력하고, 개선해야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부모니까. 나는 그 개선을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끊임없이 말과 관련된 책을 읽는 걸 택했다. 필사도 해가며 의식적으로 언어습관을 고치려고 애쓰는 중인데, 그러다보면 조금은 더 부드러운 대화를 하는 아이와 나를 볼 수 있다. 육아...어려운 것!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네가 결정해>라는 제목으로 아이에게 스스로 결정할 능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깨우치는 말을 설명하고 있는 챕터였다.
"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부모에게 결정권을 떠넘기는 질문을 하곤 한다. 아이의 이런 일상적인 질문에 부모는 "그래" 혹은 "안 돼"라고 빠르고 분명하게 답할 수도 있찌만, 아이의 선택 능력을 키우는 다양한 기회로 이용할 수도 있다. "네가 결정해"라는 말은 아이에게 의사 결정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한다. 이 말은 부모를 권위적인 역할에서 해방시키고 아이를 내면의 힘에 접근하도록 돕는다. p.32 중에서"
"네가 선택하렴", "네가 결정해"라는 말은 아이에게 결정권을 맡기고 사고력을 동시에 계발하는 이점이 있는 언어이다. 아이와 함께하면서 여지껏 이런 식의 말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건 아니지만 긍정적인 의미를 담은 언어라는 걸 새삼 깨닫는다.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지런히 배우고, 또 실천해서 좀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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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나는 아이들에게 화를 잘 낸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어렸을 때부터 많은 꾸지람을 받고 자란 부모님으로부터의 영향이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알고 있다. 극복해야 하는 것도 나의 몫이라는 걸. 참자고 말하고 아이들을 기다려줘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엄마의 말공부>라는 책도 있듯 나의 말 태도를 점검해야 하지만 나는 그렇지 못했다.
<지헤로운 부모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교육연구가인 칙 무어만이 부ㅁ와 교사들을 상대로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교육하는 비결을 소개해오고 있는 '자기개발연구소'의 소장이기도 하다. 저자는 자신이 상담한 경험을 되살려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말과 독이 되는 말들을 소개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부끄러워지게 만드는 말들이 많이 있다. 내가 '독이 되는 말'을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지 이 책은 자세하게 기술해준다. 그 중 '독이 되는 말' 중 저자가 예로 든 "너는 왜 형처럼 못하니?"라는 말이다. 나의 경우 아이들이 쌍둥이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쉽게 비교대상이 되었다. 눈치가 빠른 둘째에 비해 다소 느리고 개구쟁이인 첫째를 더욱 야단치곤 했다. 그럴 때마다 주변에서는 나의 태도를 지적했지만 쉽게 고쳐지지 못했다. 이 책에서도 저자는 나의 태도를 바꿀 것을 강력하게 말한다.
"비교한는 말 대신에 각자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아이가 자신이 가진 특성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라."
아이의 특성을 알기 위해서는 결국 아이들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할 것이다. 첫째가 둘째에게 없는 아이만의 특징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인내심이 내게 필요한 것 같다.
여러 가지 부모들의 말 중 내게 도움이 되는 분야는 특히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말이다.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는 말을 먼저 해 주어야 하는데 솔직히 나는 이 부분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곤 한다. 이 책은 그 부분에 대한 많은 조언을 제공해 준다. 아이들의 마음 상태인 '혼란' 무기력' '불안함' 행복함'등을 나타내는 단어까지 설명해주기도 하며 아이를 혼내는 말투 "엄마한테 그렇게 함부로 말하지 마!"와 같은 단골 멘트까지 정정해준다.
이 책을 읽노라면 내가 얼마나 쉽게 '독이 되는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어 많이 부끄러웠다. 그리고 말을 하기에 앞서 아이를 바라보는 태도가 함께 깃들어 있다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결국 태도가 바뀌어야 말도 바뀐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었다. 모든 부모라면 꼭 봐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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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글쓰기 수업을 하다보면 아이의 어두움을 발견할 때가 있다. 엄마한테 혼났어요, 어제는 아빠가 소리를 지르셨어요 등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아이는 쓰윽쓰윽 글 안에 적어놓곤 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진땀을 뺀다. 부모님의 마음을 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말 한 마디로 아이가 상처입었다는 것을 알기에, 어떻게 하면 될지에 대해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어떤 말을 하면 아이의 마음에 예쁜 나이테를 그려줄 수 있을까, 어떻게 시작을 하면 아이의 상처에 새살이 돋게할 수 있을까, 가만가만 생각하곤 한다. 그 생각의 시간에 올곧은 길을 열어주는 책이 <지혜로운 부모는 어떻게 말하는가>가 아닐지 생각했다. 부모가 아닌 어른으로, 아이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따듯함을 줄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도록. 수업을 하다보면 꿈이 없는 아이가 너무 많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는 물음에 모르겠어요,라는 답을 하는 아이들도 있다. 물론 명확한 꿈을 말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말하는 아이도 분명 있다.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면 얼마나 초롱초롱한지, 어찌나 빛이 나는지 어느 날에는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겠지?라는 혼자만의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한다. 아이들이 꿈을 펼치고 성장하기 위해서 가장 소중한 존재는 바로 부모님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혜로운 부모는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 아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지혜의 대화를 이어간다. 그러나 아이를 양육하다보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곤 아이의 잠든 모습을 보고 속삭인다. "엄마가 미안해."라고. 늘 자기 반성의 시간을 보내는 존재가 바로 부모가 아닐지. 그리고 그 시간이 있기에 지혜로운 부모가 될 수 있는 게 아닐까. 말에는 엄청난 힘이 있다. 나또한 그리 생각한다. 그래서 섣부른 행동만큼 불필요한 것이 감정적인 언어이다. 어느 날 갑자기 지혜가 생기고 존중과 배려, 이해가 차오르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렇게 되기에는 무수한 노력이 동반되어야할 것이다. 그리고 그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 내 아이의 마음에 어여쁜 나이테가 자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믿어본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책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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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서 선택한 책입니다. 돌이켜보면 부모가 되려는 특별한 노력 없이 부모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된 거 같아요. 이제는 자식이자 부모인 중간입장입니다. 어렸을 적 우리 엄마는 혹은 우리 아빠는 왜 그랬을까 에 대한 답을 조금은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부모님이 정말 제가 미워서 아니고 그걸 나와 함께 하기 싫어서가 아니었음을 조금은 깨닫습니다. 그 때는 부모님의 처한 상황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그 땐 미디어의 발달도 없었고 지금처럼 많은 강의가 있었던 시절도 아니었어요. 그럼에도 자식을 키우기 위해 참 열심히도 사셨었네요. 새삼 부모님의 자리의 무게가 참 힘들었겠단 생각이 듭니다. 과거를 통해 또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되죠.
다시 책 내용으로 돌아와 전문가라서 그런지 작은 상황을 예로 들어 올바른 길을 안내해주고 있는데요. 부정의 말을 긍정의 순간에 사용하라던지. 무작정 칭찬은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 또한 새로운 충격처럼 신선했습니다.
또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랑해’ 라고 말하는 것이었는대요. 사랑을 여러 방식으로 경험할 필요가 있고 여기에는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것도 포함된것이라고 하는대요. 저도 오늘부터 실천해보려고요. 사랑해라고 말해주는 것과 가벼운 포옹으로 사랑의 여러 방식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가장 쉽지만 또 하지 않으면 가장 쑥스럽고 또 가장 나중으로 미뤄지는 사랑방식이죠.
그리고 아이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부모님 전부인 시기에 그런 부모로부터 자기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듣게 된다면 인생 전반에 걸쳐 그 영향이 미칠거라고 하네요.
그 순간에 화가 나서 아이가 내 맘대로 행동해주지 않아서 했던 수많은 말들과 행동을 반성합니다. 이제는 아이의 입장에 서서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며 말할 것입니다. 그것을 일깨워준 이 책이 다시금 고맙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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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라는 말 아이들을 키우면서 절실히 느끼는 말이랍니다
그래서 행동도 말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고 어떻게 말을 해주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도 많죠
그런 고민을 하는 저와 저와 같은 부모님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
바로 '지혜로운 부모는 어떻게 말하는가' 입니다 .
말 한마디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저이기에 누구보다도
말의 중요성을 아는 엄마이지만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말실수하거나 알면사도 쉽게 툭 던지듯이 말을 하게 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요
여전히 많은 고민을 하고 조심하려고 하지만
몰라서 하는 실수도 잦지 않겠냔 생각과 가끔 내 머리와
생각을 환기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게 되는데
이번 책 역시 저의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그동안 알면서
실수했던 경우와 몰라서 실수했던 말 습관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답니다.
이 책에선 총 11장으로 나누어서 다양한 주제별로 설명해주고 있어
본인에게 당장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보기도 좋을 것 같아
잘 보이는 그곳에 꽂아 두고 조금씩 되풀이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자는 유연한 대응력을 갖춘 부모가 되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부모의 대화법 연장통에 필요한 연장을 많이 갖추고 있으면 적절한
연장을 찾아낼 가능성이 그만큼 커진다고 해요.
대화법 연장들은 이 책에 나와 있으니 우리도 계속해서
이 책을 읽어보고 연습해서 대화법 연장통을 꽉 채우는
노력을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무조건적인 칭찬도 너무 허용적인 태도도
좋지 않다 라는 점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육아서에서 많이 나왔던 내용들이었던 아이를 타이르는구나
훈계하듯이 말하기보단 일단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고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며 이야기를 나누라는 내용이 많았어.
책을 읽으며 내가 실수했던 부분들에 대해선 반성의 시간을
그리고 사랑한다면 많이 표현하고 스킨쉽도 많이 해주라는
부분에서는 그래도 잘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에
안도와 뿌듯함이 밀려왔던 순간이었답니다.
내 부모가 몰랐거나 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했던
많은 행동과 실수들을 나 또한 반복하지 말고
개선하고 고쳐나가면서 내 아이의 더 나은 미래와 행복을 위해
지금부터 우리가 더 노력해야 할 때가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고
틈틈이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지혜로운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아야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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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은 아이 마음에 나이테를 만든다!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봐 수많은 육아서를 읽어보았지만 이런 문구는 한번도 보지 못해서 신선했습니다. 너의 마음에 귀 기울여보라고..이것은 어른들도 하기 쉽지 않은데 아이에게 이게 가능할까 싶어요. 하지만 아이들도 아이들 나름의 속마음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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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성장해 갈수록 점점 멀어지는 우리의 거리... 아직은 품안에 자식이지만 아이의 자의식이 성장할 수록 저와 충돌도 많아지는데요. 아이가 잘 모르고 제 속을 태울때도... 아니면 관심가지기 위해서 그렇게 힘들게 할때도 있더라구요. 정말 다양한 이유로 아이에게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이 늘어나는 요즘. 현명하게 육아하기 위해 #지혜로운부모는어떻게말하는가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우리아이에게 힘이되는 말과 독이 되는 말을 알수 있게 해주는 자녀교육 책 이었어요.
이 책은 똑같은 잔소리를 반복하는 상황에 있는 부모들을 위한 대화법을 담고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있다보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다양한 상황들을 한눈에 볼수 있고 그에 대한 속시원한 해결책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려 삼십 여년동안 교육현장에 있던 저자인지라 그 인사이트가 남다르네요.
책을 읽으며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발생하게될 다양한 고비고비들을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어요. 저의 말 투와 말하는 패턴도 다시금 점검해 볼 수 있던 책이었습니다. 책 속에는 기억에 남는 문장이 많았는데 무모가 아니면 누가 아이의 빛나는 가치를 볼 수 있겠는가 라는 말은 특히나 마음속에 남았네요.
무작정 밀어붙이는것도 방임하는 것도 아닌 그 사이에서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말들과 방법이 마음에 들었네요. 책은 외국저자의 책이지만 우리의 상황에 잘 적용 되어 번역되어있었습니다. 아이와의 힘든 힘겨루기를 끝내고 싶으신 부모님들께 #지혜로운부모는어떻게말하는가 추천드려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자녀교육 #지혜로운부모는어떻게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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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지혜로운부모는어떻게말하는가 ● 지은이 #칙무어만 ● 펴낸곳 #한문화
1장 선택과 책임을 가르치는 말 부모가 '선택하다, 결정하다, 고르다'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아이는 어떤 일이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게 되며 스스로 선택하는것이며 책임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2장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말 엄마는 곧 퇴장할거야 / 네가 알아서 하게 되면 엄마, 아빠는 더 이상 너희를 챙겨 주지 않을꺼야 그때 까지는 참견한다고 생각하지말고 곁에 있어줄때 알아서 잘들 좀 해라~~
자기를 긍정하는 믿음을 심어주는말 → 너는 참 끈기가 있구나(끈기란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꾸준히 노력하는 것) 평생믿음은 어린 시절에 형성되며, 대개의 경우 일생에 걸쳐 그대로 지속된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와 나누는 대화를 통해 평생믿음을 바꿀 수 있다. 전 늘 대상을 볼때 부정적인 면을 보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중딩이가 저 보고 왜 엄마는 꼭 그런식으로 말을 하냐고..ㅠㅠ 엄마가 자꾸 안 좋은 쪽으로만 이야기 하니 자기도 편견이 생겨서 그 대상에 대해 좋게 생각하고 있다가 엄마 말을 듣고 나면 나쁘게 생각하게 되어 편견이 생긴다며 버럭 거린적이 있었는데... 그때 딸 아이가 왜 그랬는지 책을 읽으면서 제가 더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앞으로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6장 아이에게 독이 되는 말 너만 남겨두고 가버릴거야 / 아이가 마트에서 떼를 쓸때 자주 쓰는 말인데.. 너는 왜 누나처럼 못하는거야 / 누나는 알아서 책도 읽고 그러는데 넌 도대체 왜 게임만 하는거니?? 그냥 장난삼아 한 말이야 / 이것도 저희가 둘째에게 자주 쓰는 말이네요 제발 좀 나이에 맞게 행동해 / 허걱 이건 중딩이에게 쓰는 말인데..^^;; 엄마가 방금 뭐랬어 / 중딩 공부하라고 했잖아~~ 아직도 너 방에 안들어 간거야?? 우리는 널 낳고 싶지 않았어 / 누나랑 아빠가 너 낳아 달라고 했단 말이쥐!!! 그러니 제발 잘 좀 하라고~ 아이에게 조건 없는 부모의 사랑을 전하는 말 '사랑해' 을 자주 쓰고 첫째 아이에게는 스킨십을 많이 해주어야 겠다 <<지혜로운 부모는 어떻게 말하는가>> 책에서는 다른 많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읽으면서 내내 공감도 하고 반성도 하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 부모와 아이 사이의 우대감과 신뢰감을 높이는 말로 '미안해' .. 아는 지인은 딸 아이에게 절대 미안하다고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친구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사과하거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부모의 권위를 손상시킬거라고 우려하는데 진정한 권위란 존경심에서 비롯하며, 진실한 사과는 사랑하는 관계에 필요한 유대감과 신뢰를 더욱 돈독하게 만든다는것을 알려주고 싶네요^^
- 한문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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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부모는 어떻게 말하는가?> 이 책 앞표지에 있는 “부모의 말은 아이의 마음에 나이테를 만든다” 는 말이 유독 기억에 남았다. 부모의 말이 아이의 마음에 선명한 자국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나이테를 남겨주고 있는가를 돌아보고 싶었다.
말에는 힘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감정이 앞서다 보면 잘못된 말이 먼저 나갈 때가 있다. 가장 편한 가족, 특히 자녀들에게 잔소리라는 명목으로 마음을 아프게 할 때가 종종 있었음을 생각한다.
머리말 제목이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라고 시작한다. 가슴에 새겨야 할 말이다.
머리말 첫 줄부터 밑줄을 긋게 만드는 글귀들이 있었다.
“부모가 사용하는 말과 소통 방법은 아이의 자부심과 정서적인 안정, 자아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부모의 말과 아이의 행동이나 사고방식 사이에는 밀접한 연결 고리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부모는 아이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키워주는 말과 표현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아이의 재능을 꽃피우고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이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에 여러 권의 육아책을 읽었다. 읽는 동안에는 공감하며 그렇게 해야지 다짐을 하면서도, 실생활에서는 배운대로 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아이들의 모습과 성격, 기질이 다양한 이유도 있고, 엄마의 성장과정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리라.
그럼에도 이 책은 좀 더 빨리 만났더라면 좀 더 지혜로운 엄마의 모습으로 아이들을 대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만큼 좋은 책이다.
아주 구체적으로 여러 가지 상황과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 또 상황에 맞게 말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선택과 책임을 가르치는 말,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말, 해결책을 찾아내는 능력을 키우는 말, 아이에게 독이 되거나 무기력하게 만드는 말,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말, 친밀감을 높이는 말, 반항을 잠재우고 갈등을 해소하는 말 등등. 배울 것이 참 많은 책이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과 종종 마음이 안맞아 속상할 때도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서 아이에게 그동안 미안했다고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 좀 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지혜롭게 상황을 대하는 방법이나 대화법등을 공부했어야 했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잊어버리고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많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오랜만에 다시 잊고 있었던 언어습관에 관한 책을 읽어보며, 정말 많은 반성과 돌아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내가 말을 통해서 발산하는 에너지의 파장은 듣는 사람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진동시킨다. 그 진동은 새로운 화학작용을 초래하는데, 긍정적인 파장이면 긍정적인 효과를, 부정적인 파장이면 부정적인 효과를 만들어낸다. 그 영향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막강하다. 파괴적인 말로 아이의 마음에 핵폭탄을 투하할 것인지, 격려하는 말로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 것인지는 부모의 손에 달려 있다. ”
초판 1쇄가 2009년도에 나왔다가 이번에 개정판으로 나온 책인데 자녀교육에 있어 아주 유용하게 도움될 책이다. 많은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고 도움 받으시면 좋겠다. 바람직한 대화법은 부모 자녀 뿐만이 아니라, 형제, 친구 관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고, 나아가 서로 소통하며 따뜻하고 밝은 세상을 만드는데도 귀한 밑거름이 되어 줄 수 있으리라.
35년간 교육현장에서 30만명이 넘는 부모와 교사들을 상대로 연구와 강의를 계속 해오신 칙 무어만 저자의 교육비결을 이 책을 통해 꼭 만나보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