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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1권으로 완결이 난 만화, 꿈에서 본 그 아이를 위하여.. 이 만화는 산베 케이의 만화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아마도 재미있게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슬픔이 깔려있고, 형언할 수 없는 잔혹한 무언가도 깔려있지만 이게 어린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다보니 감정이 더 크게 흔들립니다. 산베 케이의 만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그의 작품이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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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등의 섬, 망량의 요람과 같은 무시무시하면서도 흥미로운 작품을 그려낸 산베 케이의 최신작 꿈에서 본 그 아이를 위하여. 아이들 캐릭터를 통해 감정을 뒤흔드는 건 정말 잘 하는 작가로 나만이 없는 거리는 어쩌면 그의 가장 대표작이 될지도 모르는 작품이지만 이 만화 또한 그것에 부족함 없는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산베 케이의 작품은 믿고 봐도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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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사 근처에 있던 불의 사나이의 은신처 그곳의 화공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천리와 혜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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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 그 아이를 위하여 5권입니다. 이 작품은 이 작품의 작가님인 산베 케이 작가님의 전작을 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작이 나만이 없는 거리라는 작품이었는데 타입슬립과 미스터리를 적절하게 섞은 아주 흥미진진한 작품이었죠. 그래서 이번에도 비슷한 스릴과 미스터리한 작품류인 것 같아서 한번더 믿어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상당히 잘보고 있습니다. 과연 이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나갈지 궁금하네요. 다음권고 기대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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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이 자기 방식대로 풀어나가려다 서로 꼬여 일을 그르친다거나 하는 변주가 있지요. 센리와 마사어빠, 센리와 에난 그리고 센리와 코마형사는 자신의 방식을 관철시키려 하는군요. 그 이전에 세눈박이라 불리는 카즈토와 동업자이며 이전엔 보호자였을 네즈미라 불리는 불의 남자가 쌍둥이 형제의 부모와 어떠한 연결고리가 있는지 슬슬 밝혀집니다. 하지만 아직 쉽게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네요. 번역을 보면 원서의 대사가 대충 예상되는데 그 대사부터 좀 애매한 표현들이 있어서 역시 어색한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