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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먼저 자신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우리의 뜻으로 가득 차 있는 한 모든 기도가 다 어그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기도는 우리 자신을 쳐서 주께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욕심으로 가득한 마음을 주님께 토해 내고 주님의 뜻으로 새롭게 채워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의지를 꺾고, 주님의 발 앞에 온전히 엎드리는 것이야말로 온전한 기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급할 때만 하나님을 불렀고, 단 한 번도 진심으로 하나님을 내 구주, 내 아버지, 내 하나님, 나의 주로 진실하게 고백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을 아버지 삼지 않고 성령께 지배되지 않은 모든 시간은 낭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의 시선을 한순간도 놓쳐서는 안 됩니다. 복음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을 때 우리가 하는 모든 종교적인 행위들도 사실상 자신의 죄를 더 강화할 뿐입니다. 주님의 몸과 피에 참여하는 자는 항상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긍휼과 자비를 입었는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사랑은 곤고한 백성들을 향한 불쌍히 여기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사람은 결코 이웃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을 만난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을 향하여 같은 심정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10가지 명령 중 발췌
저자 송태근 목사는 우리의 전 인생이 무엇이 되어야 옳겠느냐고 질문을 던진다. 그에 대한 답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헌금이 되어야 함을 일러주고 있다. 헌금이 되어야 함의 지향점으로 물질을 한정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물질은 하나의 외부적, 단선적 표현에 불구하기에, 우리의 전 인생은 그리스도께서 걸으셨던 길처럼, 부요한 자로써 가난하게 되어 우리를 부요케 만드신 그 원리가 우리를 통해 계속 선순환의 고리로 만들어져야 됨으로 해설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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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인간이 주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의지적으로 회개해서 올바르게 회개한 적이 있을까요? 인간은 절대 그럴 만큼 괜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만큼 끔찍하고 질긴 존재도 없습니다 우린 절대로 스스로 각성하여 하나님께 온전히 회개한 적이 없습니다 진짜 참된 부흥, 진짜 참된 회개는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회개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으로부터 돌이키는 것입니다 탐욕으로부터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의지하고 있던 이 모든 것들로부터 돌이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회 구조 속에서 정당화되는 것이라 할지라도 대세라고 할지라도 다시금 돌이켜 믿음의 길을 걷는 것이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요청하시는 회개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세례를 단순히 개인의 신앙 결단, 개인적인 신앙의 중요한 분기점 정도로 이해해 왔습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의 말씀은 세례가 개인의 신앙 결단 차원을 넘어서 공동체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에 눈뜨게 합니다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이 공동체 품격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 내는가에 대한 새로운 싸움이 시작된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로 옷 입게 되면 모두가 한 팀이 됩니다 사람들을 다양하게 구분하여 격차를 만들어 놓았던 막힌 담들이 그리스도로 옷 입음으로써,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받게 됨으로써 허물어진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버리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공동체와 개인과 민족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습니다 -예수님의 10가지 명령 중 발췌
근래에 한국교회의 개혁을 말하는 목회자 그리스도인들을 수도 없이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제도와 함께 특정 그룹에 대한 변혁을 요청한다 실상은 개혁은 개혁을 주창하는 사람부터의 선행이 없으면 동력을 얻을 수가 없다 기본을 상실한 개혁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이 도서는 교회의 본질적인 회복과 갱신을 곧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가 그의 복음으로 자신부터 갱신하며 속한 공동체의 변혁을 도모하는 것임을 제시해주고 있다 |
|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러주신 주요한 가르침을 중심으로 그리스도 신앙의 핵심을 짚어주고 있다. 그리스도 예수의 몸된 공동체인 교회가 본 궤도에서 이탈되어진지 오래라는 비판과 함께 세속 일반의 복사판을 넘어 가장 극악한 븐패상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다반사가 된 세태인지라 더 깊이 있게 다가왔다. 언뜻 보면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라 더 뼈 아프게 다가오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