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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로 예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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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창세기로 예배하다 홍 인 식 지음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라는 단어가, 개신교 성도들에게는 익숙한 단어가 아니다. 가톨릭 전통에서, 수도자들이 성경을 가지고 하는 영성수련법으로, 그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오리게네스(185~254)가 “신적 독서에 충실하라”고 권면한 것을 시작으로 본다. 이후 12세기에 들어 카르투시오 소속의 수사였던 귀고 2세(Guigo II)가 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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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창세기로 예배하다

 

홍 인 식 지음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라는 단어가, 개신교 성도들에게는 익숙한 단어가 아니다. 가톨릭 전통에서, 수도자들이 성경을 가지고 하는 영성수련법으로, 그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오리게네스(185~254)신적 독서에 충실하라고 권면한 것을 시작으로 본다. 이후 12세기에 들어 카르투시오 소속의 수사였던 귀고 2(Guigo II)가 렉시오 디비나의 실제를 정립하였다. 구체적인 단계는, (1)독서(Lection) : 성경 본문을 관찰하고 읽는 단계. (2)묵상(Meditatio) : 본문을 묵상하는 단계. (3)기도(Oratio): 묵상을 바탕으로 기도하는 단계-대부분의 경우 여기서 끝난다. (4)관상(Contemplatio):절대자와의 합일감을 경험하는 단계.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무아의 경지라고 한다.

 

   저자 홍인식 목사는, 해방신학자로 순천중앙교회 담임목사이다. 아르헨티나 연합신합대학교(ISEDET) 신학박사(DR. Theologia 조직신학, 선교학), 장로회식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파라과이 아순시온 국립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멕시코 장로교 신학대학(STPM) 교수, 쿠바 개신교 신학대학(SET) 교수, 아르헨티나 연합신학대학(ISEDET) 교수, 총회세계선교부 파송 중남미 선교사(22)로 지냈다.

   저자는, p. 16 이 책을 읽기 전에라는 부분을 통해 Lectio Divina, 삶에 적용하기를 통해 이 책의 전반적인 형태를 소개하고 있다. 먼저 집중해서 읽고(Lectio), 깊이 묵상한다(Meditatio). 묵상은 삶의 자리와 연결되며,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기에 삶의 문제와 대면하게 한다. 우리를 기도의 세계로 인도하며(Oratio), 말씀에서 출발한 기도는 진리의 세계로 이끈다. 하나님과 만나는 기회를 줄 것이며, 그 경험은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머무는 시간으로 인도한다(Contemplatio). 마지막으로 거룩한 독서는 신행(信行)으로 이끌 것이다(Actio). 읽기(Lectio) - 묵상하기(Meditatio) - 기도하기(Oratio) - 하나님 안에 머물기(Contemplatio) - 실천하기(Actio)를 통해 우리는 특정한 장소를 넘어 삶의 현장에서 진리와 영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번, 펜더믹(pandemic)을 가져온 COVID-19로 인해, 한국 교회들이 함께 모여 드리는 공적 예배드림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 시점에 발행 된 이 서적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4 : 23 ~ 24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고 하신 말씀을 참으로 지킬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보통 우리가 접하는 Q.T 책과 같은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창세기 50장 전체를, 55장으로 나누어, 본문을 읽고, 정해진 찬송가를 부르고, 저자가 풀어 놓은 본문의 내용들을 통해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바라고 원하시는 뜻을 생각하며 그 분의 인도하심을 받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기록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창세기 본문을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그 분문의 주요 부분들을 주해 및 강해를 해 놓았는데, 그 내용이 참 소박(평신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해석해 놓음)하면서도 깊이가 있다. p. 30에서, 삶의 위기는 바로 선악과나무 앞에서 멈추지 않기에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 라며 에덴은 우리에게 여기까지!”라는 멈춤의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p. 39에서, 인간 창조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음을, 하나님과의 관계가 유지되어야 참 인간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음과, 각각 남자와 여자로 만들어 서로 다른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서로 한 몸을 이루면서 인류라는 공동체를 형성하게 되었음을 설명한다. 공동체를 이루면서 살아갈 때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것이라고 하였다.

   참된 예배란 무엇일까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드려지는 예배이어야 할 것이다. 정해진 장소(예배당)에 함께 모여 예배드림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예배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므로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겉표지에 모세오경이라는 것을 표기해 둠으로, 지속적으로 모세오경이 발간될 것임을 밝혀두었다.

   사실 보수 신학을 공부하고 보수진영의 목사로서 해방신학자의 책을 읽는 다는 자체가 과거에는 매우 불경한 것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보전하여 지킴, 재래의 풍속·습관과 전통 따위를 중시해서 그대로 지킴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수(保守)의 참된 의미가 무엇일까? 피조 된 사람의 뜻이 아닌,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뜻을 보전하고 지키고자 하는 것이 진정한 보수가 아닐까? 해방신학자들의 성경 해석이 매우 진보적(進步的)이고, 민중적(民衆的)이라고 여긴다면, 피조물인 사람에게로 향하셨던 창조주 하나님의 마음과 날마다 새로워져야 함을 말씀하셨던 하나님의 뜻을 가장 잘 이해함의 해석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h********2 2020.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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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신앙의 본질을 찾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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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신앙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기존에 당연하게 드렸던 예배와 여러 모임들을 갖지 못하니 다시한번 성찰해보고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고 있다. 무엇이 지켜가야 할 본질이며, 무엇이 현재 상황에 맞게 변화시켜야 할 비본질적인 것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된다. 이런 고민과 성찰의 시기에 다시한번 우리 신앙의 중심을 잡아줄 귀한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갑다.저자인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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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신앙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기존에 당연하게 드렸던 예배와 여러 모임들을 갖지 못하니 다시한번 성찰해보고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고 있다. 무엇이 지켜가야 할 본질이며, 무엇이 현재 상황에 맞게 변화시켜야 할 비본질적인 것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된다. 이런 고민과 성찰의 시기에 다시한번 우리 신앙의 중심을 잡아줄 귀한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갑다.

저자인 홍인식 목사님은 그리 먼 저자는 아니다. 가까운 벗의 멘토이시기도 하고, 종종 교계 뉴스를 통해서 저자의 행보를 보기도 했다. 무엇보다 해방신학자라는 타이틀이 주의를 끌었다. 개인적으로는 해방신학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있다. 사회적 약자들과 연대하며 저들의 편에 서는 실천에 한참 못 미치는 나의 신학과 삶이기 때문에 그렇다. 또한 해방신학에 대해 선입견이 있기도 했다. 과격하고 급진적이며 혁명적인 신학. 분명 그런 면도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선입견이 바뀌어지기도 했다. 복음주의 혹은 개혁신학과 훨씬 많은 면을 공유하고 있기에 큰 저항감 없이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이 책은 신앙의 본질을 고민하는 코로나19시대를 통과하며 신앙의 본질인 말씀과 기도에 천착하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창세기를 주석하거나 해설하는 책이 아니다. 렉시오 디비나의 방법으로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관조하고, 실천하도록 돕는다. 55가지 창세기의 본문으로 주요내용을 다루며 또 핵심단어를 깊이 묵상하며 삶에서 살아내도록 돕는다. 머리만 커지는 것도 아니고, 마음만 뜨거워지는 것도 아닌 말씀에 대한 전인적인 반응을 보이도록 하는 소중한 안내서이다.

복음주의나 기존 신학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해방신학의 관점과 접근을 배울 수 있다. 물론 필자의 해방신학에 대한 주관적인 이해를 따르지만 말이다. 하나님의 창조를 말하며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우리가 성취해야 할 의무(18쪽)”라고 말한다. “사람을 사람답게 아니, 사람을 하나님처럼 여기는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가 하나님 나라(18쪽)”라고 말한다. 또한 에서 자손의 번성을 바라보며 “야곱의 아들만 아니라 에서의 아들과 후손도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고백하며 현존하는 여러 차별이 하나님 앞에 큰 죄악(196쪽)”임을 강조하고 있다.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복을 전하는 통로로 살아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저자의 묵상의 백미는 요셉의 꿈이 깨어지고 하나님의 꿈이 성취된다는 해석이다. 기존의 해석은 형들이 요셉에게 엎드려 절할 때 요셉의 꿈이 성취되었다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 그러나 저자는 여기에서 더 나아간다. 요셉은 엎드린 형들을 일으켜 세우며 저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많은 사람을 죽음에서 건지시려는 하나님의 꿈이 이루고 있다고 해석한다. 적극적인 신앙의 꿈, 깨끗한 부자를 외치는 포스트모던적인 신앙의 꿈대신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져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각자의 꿈은 깨트리고 대신 하나님의 꿈을 꾸는 자들이 많아져야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임하게 되리라 믿는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읽는데 시간이 제법 오래걸렸다. 이해하기 어려워서가 아니라 한 본문을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고 실천하도록 안내하는 책이기 때문에 그렇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코로나 시대 본질을 붙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들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신앙의 본질에 천착하고자 한다면, 이 위기의 시대를 오히려 기회로 삼고자 하는 자들이 있다면 말씀과 기도로 인도하는 이 책을 가까이하라 추천하고 싶다.



s********7 2020.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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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로 예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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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읽기 어렵다. 저자의 책에 추천사 중에 조정열 목사는 "이 책은 혼자 읽을 수 있다"고 말한다.   무슨 의미의 말인가? 이는 성경은 지금까지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읽혀질 수 없는 책이였음을 말하고자 한다.   성경은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들려 주신 이야기이다. 그런데도 성경을 이해하는 이들이 적다. 참고서, 주석 등의 도움이 없이는 성경을 이해하는 길이 많지 않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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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읽기 어렵다.

저자의 책에 추천사 중에 조정열 목사는 "이 책은 혼자 읽을 수 있다"고 말한다.

 

무슨 의미의 말인가? 이는 성경은 지금까지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읽혀질 수 없는 책이였음을 말하고자 한다.

 

성경은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들려 주신 이야기이다. 그런데도 성경을 이해하는 이들이 적다. 참고서, 주석 등의 도움이 없이는 성경을 이해하는 길이 많지 않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이야기하지만 그 이야기하심을 알아 듣지 못한다면 무의미할 수 있다. 참고서와 주석 등의 도움을 받아 이해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닐 것이다.

 

저자는 해방신학자이며 순천중앙교회 목회자이다. 성도들에게 쉽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는 것이 그의 삶이며, 목회이다. 그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전달코자 노력하고 있다.

 

해방신학자답게 삶으로 성경 즉 하나님을 초대하는 사역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목회의 산물로 "창세기로 예배하다"를 쓰게 된 것으로 이해된다.

 

그는 모세오경 중에 창세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일하심을 대중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대중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더욱 멀리하고 있다. 왜냐하면 어렵기 때문이며, 딱딱하기 때문이다. 믿는 자들은 성경과 함께 한다고 한다. 그러나 교회를 출석함에도 성경을 읽는 것은 쉽지 않다. 이해되지 않는 책을 붙잡고 읽어간다는 것은 인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의도는 어려운 것이 아님에 분명하다.

 

사람들의 언어로 생산되면서 더욱 어려워진 것이다.

저자는 이 어려운 성경 내용을 창세기부터 풀어가고 있다. 대중들이 쉽게 성경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쫓아 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텍스트 삼아산다고 하지만 성경을 가까이 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다시말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성경은 존재해야 하고 성경은 통해서 하나님은 일하고 계신다.

그 사실을 아는 이들은 성경을 놓을 수 없다. 그러나 문제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이해한다는 것이다.

 

우리를 성경으로 인도한 저자의 책을 통해 성경을 더욱 이해했으면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더욱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성경을 사모하는 이들이라면 꼭 읽었으면 한다.

이달의 사락 p***1 202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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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로 예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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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신학이라는 말은 신앙생활을 시작하기 전 친구한테서 먼저 들었던 기억이 나요. 해방이라는 표현이 주는 강함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때까지 알고 있던 기독교와는 다른 무언가라는 느낌이 들었죠. 신앙에 관심이 없던 때라 한 귀도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려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해방신학을 전하던 친구의 열띤 모습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해방신학이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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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신학이라는 말은 신앙생활을 시작하기 전 친구한테서 먼저 들었던 기억이 나요. 해방이라는 표현이 주는 강함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때까지 알고 있던 기독교와는 다른 무언가라는 느낌이 들었죠. 신앙에 관심이 없던 때라 한 귀도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려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해방신학을 전하던 친구의 열띤 모습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해방신학이라는 말을 다시 들은 건 이번에 홍인식 목사님의 <창세기로 예배하다>라는 책에서였어요. 해방신학자로 순천중앙교회를 담임하고 계신 목사님은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멕시코, 쿠바 등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신 분이에요. 가장 보수적인 기독교 계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저에게 저자가 해방신학이라는 굉장히 진보적인 신앙 관점을 가지고 삶의 자리에서 예배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들려주신 내용이 무엇일지 무척 궁금했어요.


가장 먼저 눈에 띈 내용은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라는 말이었어요. 거룩한 독서 형식이라고 하는데 이번에 처음 들어본 것이었어요.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하나님 안에 머물고, 삶에서 실천하는 과정을 순서대로 이어나가는 방법인데 특정한 장소, 특정한 시간에 한정되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저자의 주장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어요.


저자는 창세기를 55가지의 내용으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책 제목처럼 창세기가 담긴 내용으로 참된 예배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어요. 코로나 19로 온라인 예배와 현장 예배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는데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아보면 어떨까 싶어요. 예배의 참된 의미는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니까요.


각 장마다 렉시오 디비나의 형식(Lectio-Meditatio-Oratio-Contemplatio-Actio)으로 이루어져 있어 각 개인의 묵상 교재로 사용해도 되고 교육 기관이나 소그룹에서 성경 교재로 사용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창세기뿐 아니라 앞으로 모세오경 전반에 걸쳐 책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니 체계적으로 구약을 살펴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요.


신앙생활이 점점 더 힘들어지는 시기라 참된 예배를 통해 더욱 깊이 하나님을 만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은 참된 예배로 나아가는 하나의 지침으로 바라보면 좋을 것 같네요.

r******3 2020.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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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로 예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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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족들끼리 매일 가족예배를 드릴 때는 성경통독을 계속 한다.그럴 때 성경은 읽어도 읽어도 새롭다.난  혼자 밤에 기도하는 시간에는 성경과 요즘엔 이엠바운즈의 기도를 같이 읽고 기도를 하는데 그때도 새롭다.하나님과 성경 인물에 대해서 계속 새로운 걸 또 알게 되고 상황에 대한 것들도 그렇다.성경을 읽으면서 페미니즘과 같이 연결해서 읽기도 했다.성경에는 경제 법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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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끼리 매일 가족예배를 드릴 때는 성경통독을 계속 한다.

그럴 때 성경은 읽어도 읽어도 새롭다.

 혼자 밤에 기도하는 시간에는 성경과 요즘엔 이엠바운즈의 기도를 같이 읽고 기도를 하는데 그때도 새롭다.

하나님과 성경 인물에 대해서 계속 새로운 걸 또 알게 되고 상황에 대한 것들도 그렇다.

성경을 읽으면서 페미니즘과 같이 연결해서 읽기도 했다.

성경에는 경제 법 정치 과학 전부 다 들어 있는 것 같다.

이번에 집에도 문제가 있어서 매일 밤마다 기도를 했는데 내가 원하는대로 하나님이 들어주셨다.

내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너무 힘들었지만 하나님과의 교제는 깊어지고 하나님의 음성을 더 자주 듣게 됐다.

하나님은 미래를 말씀해주시는데 기도다이어리에 전부 쓰면 며칠 ,몇 달안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게 이루어진다.

그래서 더 기도중독이 되고 더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다.

코로나 대처법책을 2권을 읽었는데 우한폐렴은 마스크만 잘하고 손세정만 잘하면 예배를 드리는 것도 상관이 없는데 정부는 예배를 못 드리게 해서 화가 났었다.

cnn을 계속 틀어 놓고 보고 있는데 우리 정부나 언론이 거짓말하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에스라, 느헤미야, 히스기야. 이사야, 엘리야, 엘리사 전부 나라의 위기에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렸던 사람들인데 지금이 그렇게 기도하고 예배를 드려야 하는 시점이다.

정부가 연방정부를 한다고 하는 걸 자세히 들여다 보니까 중국같은 공산주의이다.

그렇게 되면 예배도 이제는 마음대로 못 드리게 될 것 같다.

요즘도 예배를 드리려면 출입증을 받아야한다.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다.

중국은 교회를 밀어버리고 무너뜨리는 걸 보여줬다.

하나님앞의 예배는 멈출 수 없다.

이 책은 창세기를 더 깊이 알게 해줄 것 같아서 꼭 보고 싶었다.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서는 아무리 책을 읽어도 지나치지 않다.

플라톤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은 나보다 못한 인간의 통치를 받는다고 하는데 성경이나 신앙도 알지 못하면 풍성히 누리질 못 할 것 같다.

알면 알수록 비밀과 엄청난 누림이 있다.







이 책으로 큐티를 하면 될 것 같은 구성이다.  본문 창세기 50장 1절부터 26절까지이다. 찬송은 384장, 나의 갈길 다가도록을 부른다. 침상에 똑바로 누워는 야곱의 죽음을 보도하면서 성경은 평생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살았던 야곱이 똑바로 누워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수많은 생의 위기를 겪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역경을 헤쳐왔던 야곱은  죽음도 당당하게 맞았다. 그는 믿음의 조상답게 살다가 조상곁으로 돌아갔다. 그의 일생은 우리에게 믿는 이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보여준다. 요셉은 야곱의 장례를 성대하게 치렀다. 이집트 사람들도 요셉의 아버지 야곱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장례 절차에 따라 모든 예식을 진행했다. 야곱의 아들들은 아버지가 명령한 대로 그의 시신을 모시고 그의 조상 땅으로 돌아가서 막벨라 밭에 있는 굴에 장사했다. 장례가 끝나고 요셉과 그의 형제들은 모두 이집트로 돌아왔다. 이제부터 그들만의 삶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집트로 돌아 온 요셉의 형제들은 불안에 떨기 시작했다. 아버지 야곱도 없으니 요셉이 자신들에게 복수할 수도 있다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을 것이다. 자신들이 저지른 과거의 일에 대해 그들은 여전히 불안해 하고 있었다. 인간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모른다. 그러나 인간의 연약성뿐만 아니라 우리가 저지르는 악한 일들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또한 깨닫게 된다. 우리의 죄는 끝까지 우리를 쫓아와 죄책감에 시달리게 한다. 죄를 용서받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정신적인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것은 올바른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태도가 아니다. 우리는 죄를 용서받았을 뿐만 아니라 죄책감으로부터도 자유를 얻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이다.  옛것은 지나갔고 새것이 되었다고 성격은 말한다. 우리는 새로운 마음과 가치관을 가지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주님의 죄 용서를 통해 새로운 존재로 거듭난 것을 기억하면서 그 은혜에 감격하며 살아간다.  

죄책감에 사로잡혀 불안에 떨고 있는 형들은 요셉에게 그들이 요셉의 종으로 살테니까 자신들을 용서하고 살려 달라고 한다.

못났다, 못났어,

요셉은 형들에게 위로의 말을 던진다.

두려워하지 말고 형들과 자시들을 요셉이 돌볼꺼라고 한다.

멋지다, 멋져,

요셉은 하나님이 그를 이집트로 보내셔서  많은 사람을 기근으로부터 구원하려고 하셨음을 안다.

형들이 요셉에게 엎드려 살려 달라고 하는 장면은 요셉의 꿈의 장면과 일치한다.

요셉은 형들로부터 군림할 수 있었지만 그것에는 개의치 않고 자신을 통해서 온 세상을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에 집중했다.

자신의 꿈을 바리고 오직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요셉의 모습은 구약의 예수님의 모형이라고 보아도 손색이 없다.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에서 그의 꿈을 버리고 하나님의 꿈을 선택했다.

예수님도 나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주님의 뜻대로 하라고 한 것은 요셉이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기라도 하겠냐고 얘기하는 것과 일치한다.

예수님의 구약적 모델인 요셉, 자신의 꿈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 나라의 꿈을 위해 살왔던 요셉도 이제 생명이 다해 세상을 떠날 때가 가까이 왔다.

인간은 언젠가는 항상 죽는다.

요셉은 죽음이 임박했을 때 자신은 이집트에서 죽지만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이집트에서 나오게 하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통하여 약속하여 주신 가나안 땅으로 가게 하실 때 자신의 뼈로 함께 가지고 가야 한다고 유언했다.

요셉엑도 하나님의 약속은 중요한 것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었다.

나도 하나님이 약속을 굳게 믿는다.

요셉은 사정상 이집트에 살고 있지만 이 땅은 영원히 머물 곳이 아니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약속해 주신 땅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지금 살고 있는 이집트 땅이 아무리 비옥하고 안락한 삶을 보장해 준다고 할지라도 이 땅은 하나님은 약속의 땅이 아니므로 언젠가는 자신이 있는 곳을 떠나 약속의 땅으로 가야 한다.






모든 믿음의 조상들의 삶이  그렇다.

그들은 땅 위에서의 삶을 나그네 삶이라고 여겼고 늘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을 향해 순례의 삶을 살아갔다.

요셉의 자신의 뼈를 가지고 가야 한다는 마지막 유언의 하나님의 약속을 향해 순례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믿는 이들의 유언이 될 것이다.

성경구절을 분석하고 나면 기도를 한다.

우리집에서 드리는 가정예배와 과정이 겹친다.

야곱의 죽음에 이어 오늘 우리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여정의 명수, 요셉의 죽음을 보았다.

철없고 자신의 삶에만 집중했던 요셉, 그가 수많은 고난의 시기를 거치면서 하나님 앞에서 성숙하고 온전한 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았다.

자신의 개인적인 꿈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것이 진정한 꿈의 실현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삶으로 보여준 요셉을 생각한다.

죽어서 이집트 땅에 묻히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이 살아있는 조상들의 땅으로 돌아가서 묻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요셉은 진정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었다.

우리도 요셉처럼 자신의 이기적인 꿈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

주의 나라와 의리 먼저 구하게 하시고 그 후에 이루어질 일들에게 관심을 두지 말고 온전히 주님께만 맡기는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요셉처럼 이집트와 같은 편안한 세상에 머물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향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한다는 기도를 한다.

한줄로 요약하면 하나님의 꿈을 이룬다.

오늘 자신이 바라고 또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꿈과는 어떤 상관이 있는가를 생각해본다.

자신의  꿈을 버리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매일 성경을 읽는데 가정에배에서 통독을 하고 혼자 기도할 때 성경을 읽고 자기 직전에 영어성경을 본다.

그런데 성경은 볼때마다 하나님의 새로운 면모를 계속 본다.

하나님은 양파같은 분이다.

까도까도 새로운 면이  계속 드러나고 알고 싶고 아직도 모르는 매력이 많은 분이시다.

까도하이시다.

계속 알아보려면 다방면으로 성경을 읽어야 한다.

이런 책이 샐러드처럼 필요한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20.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홍인식 저의 『창세기로 예배하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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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식 저의 『창세기로 예배하다』 를 읽고나는 개인적으로 아직 종교의 적을 갖고 있지 않다. 그래서 어떤 종교에 구속되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자유롭다. 특별함을 요구하지 않는 한 다 가까이 수용하려 노력한다. 전혀 거부감을 갖지 않는다.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 필요하다면 종교적인 행사나 모임에 참석하여 도움을 얻기도 한다. 주변이나 지인으로부터 가까운 교회당 초대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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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식 저의 창세기로 예배하다를 읽고

나는 개인적으로 아직 종교의 적을 갖고 있지 않다.

그래서 어떤 종교에 구속되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자유롭다.

특별함을 요구하지 않는 한 다 가까이 수용하려 노력한다.

전혀 거부감을 갖지 않는다.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 필요하다면 종교적인 행사나 모임에 참석하여 도움을 얻기도 한다.

주변이나 지인으로부터 가까운 교회당 초대를 많이 권유받는다.

거주하는 곳 둘러보면 사방에 교회당 건물이 보인다.

어디를 가든지 눈에 띠는 곳이 교회당이다.

그 만큼 수도 많다는 것은 교회의 성장으로 보아야 하겠지만 과연 진정한 신도 수로 가득 찬 진정한 교회당의 모습인지는 한 번 짚고 가야 하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참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우치는 이때, 큰 선물이 주어졌다.

성경을 어떤 관점을 가지고 읽어야 할지, 어떻게 기도하며 실천할 수 있는지를 인도하는 좋은 책이다.

올해 우리에게는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고 있다.

평소 전혀 생각할 수 없었던 상황으로 그 누구를 가릴 것 없이 그 영향력을 마음껏 떨치고 있다.

따라서 참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진정 깨우치는 계기가 된 것이다.

바로 이러한 때 내 자신뿐만 아니라 내 주변을 둘러볼 뿐만 아니라 내가 있게 된 근원을 돌이켜보며 감사할 수 있는 시간도 매우 필요하였다.

모처럼 차분하게 시간을 갖고서 자신의 삶과 그 근원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너무너무 좋았다.

내 자신 평소 주로 밖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하여 주로 가정에서 기거하게 되었다.

그래 주어진 큰 선물이 바로 이 책이었다.

비록 교회는 나가지 않고, 교회 신도는 아닐지라도 평소 관심을 갖고 있었고, 또한 당연히 성경책에 대해서는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체성이 떨어지고, 솔직히 그 연결성이나 특히 가장 핵심적인 종교적인 의미는 많이 부족함을 인정하고 있었다.

이런 나에게 성경을 어떤 관점을 가지고 읽어야 할지, 어떻게 기도하며 실천할 수 있는지를 인도하는 아주 좋은 책이었다.

특히 모세오경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중에서 이 책은 저자가 창세기를 55개의 주제로 묵상하고 기도하고 실천하도록 안내한다.

교회의 오랜 전통인 렉시오 디비나 방식을 차용하여, 학문의 언어를 일상 언어로 표현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현장과 대면하게 하고, 겨자씨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발견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서를 더 이상 성공과 성장의 관점에서 읽지 말라고 조언한다.

남미에서 다양한 선교적 성찰은 물론 해방신학을 공부하고 가르친 저자는 다변화된 한국 사회와 교회를 향해 더 깊이 더 넓게 예수 살기를 구현하고자 하고 있다.

교회는 사회와 분리될 수 없으며, 우리를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하신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일상적인 삶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

신도들은 당연히 이를 받아들이겠지만 나와 같은 기독교 신앙이 아직 없는 사람들도 종교는 인생을 어떻게 바라보는가를 알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되어 종교가 우리 모두의 삶이 풍요롭기를 기대한다는 저자의 간절한 소망이 꼭 이루어지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치열하고 일상적인 삶속에서 하나님을 진정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이 책을 통해서 진지하게 느껴보자!

그리하여 나 자신을 넘어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한 사랑의 공동체 모습으로 어우러졌으면 한다. 

m***3 2020.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세기로 예배하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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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교회와 신자가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때에, 이 책은 우리에게 창세기를 통해 우리의 신앙과 예배, 그리고 삶을 돌아보게 한다.서문에서 밝히기를 창세기를 통해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를 위해 책을 집필 하였다고 한다. 저자는 창세기를 통하여 현재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나아가 우리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제시한다. 책은 창세기 천지창조부터 시작
"'창세기로 예배하다'를 읽고" 내용보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교회와 신자가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때에, 이 책은 우리에게 창세기를 통해 우리의 신앙과 예배, 그리고 삶을 돌아보게 한다.

서문에서 밝히기를 창세기를 통해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를 위해 책을 집필 하였다고 한다. 저자는 창세기를 통하여 현재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나아가 우리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제시한다. 책은 창세기 천지창조부터 시작한다.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통하여,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할 지 제시한다.

18p를 보면 하나님께서 좋은 세상을 만드셨다고 밝힌다.?완벽한 의미에서는 '이만하면?되었다'라는 좋음이다.?저자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말씀을 통하여 세상을 계속해서 아름다운 세상,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 갈 것을 인간에게 맡기셨다고 말한다. 창조를 '좋았다'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일꾼된 우리에게 더 좋은 세상,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라 하신 것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계승하여 나가기를 원하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창세기를 많은 사람들이 읽는다. 그리고 많은 목회자들이 설교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지상 사명, 사역에 대하여 서술한 종교서적은 읽지 못하였다. 저자는 이 창조 사역에 대하여 54p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의 이야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죄악 된 세상을 심판하신 하나님은 노아를 통해 새로운 창조를 하시는 것이다.?한 사람의 의인으로 세상이 다시 희망을 되찾고 창조 사역을 이어 나갈 수 있다고 밝히는 저자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신뢰하며 한사람의 의인으로 살아갈 것을 권면하고 있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창조사역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창조의 모습으로 회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아담의 죄로 인해 원죄를 갖고 태어나 살아간다. 그 죄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으나 하나님의 창조와 다르게 살아갈 수 밖에 없고,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다. 이러한 우리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가 단번에 사함으로, 우리는 다시금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창조질서를 회복하고, 나아가 아직 믿지 않는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사역의 일꾼이 되게 하시었다. 우리는 태초의 창조부터 하나님께서 계획 하신 창조 질서에 따라 세상을, 그리고 나아가 우리의 하늘 상급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창세기의 한 구절 한 구절을 분석하듯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나와 생각이 다른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나 다음으로 이 책을 읽을 독자분들께 책을 읽기 전 창세기를 한 번 더 읽고 책을 읽을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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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202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