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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탈무드 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탈무드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저자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탈무드》가 자기 계발과 같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참된 자신을 돌보며 위로하는 시간을 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주원규 저자는 많은 책을 펴낸 소설가이자 목사이다. 《원전에 가장 가까운 탈무드》를 번역한 탈무드 연구자이며 2017년 tvN드라마 <아르곤>을 집필한 분이라고 해서 더 기대감을 가지고 펴보았다. 우선 목차가 크게 <월 화 수 목 금 토 일>로 나뉘어져 있는 게 인상적이였다! 꼭 1주일 동안 이렇게 읽으면 좋다고 안내하는 것 처럼.ㅎ 탈무드를 번역하거나 어린이용으로 각색한 책들은 많지만 이 책처럼 탈무드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랍비처럼 그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담은 책은 많지 않다. 읽다보면 주원규 작가님이 꼭 랍비같이 느껴진다. 이 책은 바쁜 현대인들이 짬시간에 읽기에 너무 좋다. 짧은 호흡의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이다. 긴 호흡으로 책을 읽을 시간이 안나는 분들은 틈틈히 읽기 좋은 이 책을 옆에 두고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일 수록, 또는 반대로 삶의 무료함을 느끼는 사람일 수록 이 책이 크게 와닿을 것이다. '살아 있음'의 기적에 대해 하루 세 번 기도하라!는 글이 내 가슴을 울렸다. 오늘 하루를 첫 번째 날처럼, 마지막 날처럼 생각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출판사 #마리북스 #주원규작가 #탈무드책추천 #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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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도서협찬 ??탈무드 ??주원규 지음 ??허지선 표지 일러스트 ??마리북스 오늘 하루 첫 번째 날처럼 마지막 날처럼 탈무드 어릴때 읽었을때는 표면적인 글들의 개념이나 요지들만 파악하는데 머리가 바쁘게 움직였던것 같다. 친구들에게도 자랑삼아 "나 탈무드 읽었어."라며 호기롭게 자랑하듯 말하던 때가 생각이 났다. 그땐 인생의 깊이라든지, 삶에 대한 큰 생각 없이 학교다니고 공부하는것만 중요한줄 알며 대학이라는 목표만 있었던때라 책속의 글귀들이 마음으로 읽혀지지 않았는데 살아온 세월이 쌓이고 인생의 경험과 굴곡들이 쌓이며 감정의 골짜기들이 깊어지고 굽어져서인지 고개를 끄덕이며 눈으로 사진을 찍듯 글귀를 기억하고 손으로는 기록하면서 책을 읽게되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 감정의 단순함이 감정의 깊이가 얕음을 부러워 할때도 많았다. 내가 어렸을때 나를 보는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아마 지금의 나처럼 아이들을 같은 눈으로 바라보셨을것 같았다. 나이 들어감에 따라 인생에 대해, 책임에 대해, 마음가짐에 대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갈피를 못잡고 생각이 많아질때가 있었는데 탈무드를 읽으며 둥둥떠다니는 나의 마음을 다잡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나에 대해 행동, 말투, 생각들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보낸것 같다. 현재진행형의 나를 이해하고 바로세우는 지혜를, 가르침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P230 나의 진정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거창하고 대단한 거 말고 내가 지금 관심 있고 아끼는게 무엇인지 적어보자. 그리고 그것을 소중히 간직하는 법을 익히자. P235 지금,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가 현재 머무는 당신의 시선이 중요하다. 당신이 머무는 시선의 자리, 가치가 어디에 있는가. 그 가치가 당신의 오늘을 결정할 것이다. @book_cheeee_event @themaribooks ??마리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탈무드#다시읽는탈무드 #나를찾는시간#마리북스 #삶의가치#삶의의미 #삶의지혜#철학 #탈무드의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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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스럽게도 이번엔... 유독 인상깊었던 머리글~ 사실 늘 머리글을 먼저 읽기는하는데.. 이번엔... 정곡을 찔렸네요. 진지한 지혜의 말들을 읽으며 아이들과 붙어있으며 지쳤던? 지치려던! 나를 다독이고저하였는데...ㅎㅎ;;; 들.켰.다. 작가님 曰 "행간의 의미를 읽으며 수면 아래를 탐구해야한다." 늘 생각이 많아 고민이기도한데... 결국은...나는... 뭐가 문제였던걸까...흠... #유연함 과 #끝없는_성찰 #위로하는_시간 #위로받는_시간 #삶이_기적 잊지말아야지. 늘 감사해야지~ #지극히_일상적 우리네..아니 내 삶 속 비슷한 이야기들 #신뢰는_솔직함에서_비롯된다. #거짓과_비난은_이상하리만치_닮았다. 탈무드에서는 솔직함이란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가르친다. 비난을 하는 습관일수도 있지만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현저히 낮을 때... 바로 그 때... 비난의 화살을 쏘기도한단다... 나는 자존감이 낮은데...무.섭.다 #탈무드 #오늘하루_첫번째날처럼_마지막날처럼 #마리북스 #주원규_작가님 #북치이벤트 @book_cheeee_event 그리고 @book_cheeee #랍비 #유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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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아빠 서재에 꽂힌 탈무드 예화집을 재미있게 읽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작고하신 아빠도 탈무드를 좋아하셨어요. 예배 때 탈무드 예화를 자주 들려주시곤 하셨어요. 지금도 ‘굴뚝 청소부’ 이야기를 처음 들은 날의 기억이 또렷해요. 어린 마음에 충격이 너무 컸어요. 유대인의 대명사인 ‘지혜’라는 두 글자의 무게와 깊이를 온 몸으로 경험한 날이었지요. 책을 받자 마자 아무 페이지나 펼쳤더니 어려서 읽었던 탈무드 예화의 문체가 느껴져, 저자를 봤네요. ^^ 역시~탈무드의 대가이시며 목사님이네요. 소개하고 싶은 예화들이 많지만 절제하려구요. 새로 생긴 목표 하나! 3월엔 이 책으로 청소년 탈무드 줌 필사를 진행하려구요. (본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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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 주원규> <탈무드>는 일상의 세세한 항목에 초점을 맞추어 어찌보면 하찮아 보이는 평범한 일상에서 삶의 철학을 발견하고 쓴 랍비들의 가르침을 기록한 책이다. 탈무드를 읽으면서 "에이~ 이게 뭐야? 고작 이게 다야?" 라고 실망했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랍비들의 시선에서 보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했다. 신의 가르침과 지혜를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 접목하기 위해서는 유연함과 끝없는 성찰이 요구된다. 지금 코로나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탈무드>가 자기 계발과 같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참된 자신을 돌보며 위로하는 시간을 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또한 오늘이 첫 번째 날이라고 생각하라
삶이 너무 무료하고 힘들어서 견디지 못할만큼 삶의 무게를 경험 해 본적이 있나요?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할 만큼 우울함을 경험해 본적은요? 여기 한 남자도 견딜 수 없이 지치고 힘들어서 랍비를 찾아갔습니다. "힘들고 어렵습니다. 뭔지 모를 문제의 벽에 부딪혀 이젠 지쳤네요."라고 말하자 랍비는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삶은 우리에게 그렇게 녹녹치 않습니다. 결코 만만하지도 않죠. 어떤이는 삶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삶의 끈을 놓아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매스컴을 통해 유명인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접하기도 했으니까요. 오죽하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이 당신에게 마지막 날이라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요?
이스라엘 요단강에는 두 개의 강이 있답니다. 하나는 '사해' 그리고 또 하나는 '루아흐 얌'이죠. 아시겠지만, 사해는 말 그대로 '죽은 바다'라는 뜻이고, 반대로 다른 호수는 '살아 숨 쉬는 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살아 숨쉬는 바다'는 다른 곳에서 물이 들어오기도 하고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해는 들어올 줄만 알지 빠져나가지를 못하는 거죠.
이 두개의 호수 이야기에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탈무드를 읽을 때마다 보는 이 두개의 호수 이야기를 보며 혹시 나는 '사해' 같은 사람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이 들어오기만 하고 빠져 나가지 않는다면 그 물은 그곳에서 썩고 부패해서 그 안에서는 고기도 살 수 없을 겁니다. 경제 원리에서도 돈을 쓰는 것을 소모적인 행위로만 보아서는 안되는 이유가 이런 관점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다른 이의 물건을 팔아줄 때 그 사람도 가치 있는 소비에 돈을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정 숨 쉬는 것처럼 살고 있는가.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이라는 가치는 그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기준이 내 안에 있는가 아니면 다른 것에 맞춰져 있는가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행복의 기준을 내 안에 두게 되면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생활에 만족하며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생각하게 되는 반면, 행복의 기준을 밖에 두고 있는 사람은 '나는 왜 저 사람보다 못하지? 내 외모는 왜 이렇지? 나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 거지?'라는 생각으로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죠. 이런 관점에서 보면 행복은 지극히 상대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행복의 기준은 어디에 있나요? 또 그 기준은 무엇인가요?
나의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고, 나 자신이 보증해야 비로소 빛을 내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후광이나 보증을 통한 인생은 언젠가는 사라져버릴 그림자와 같은 것이 아닐까요? 비록 시작이 왜소하고 부족하더라도 나만의 길을 내 힘으로 개척한다면 어느 누구나 인정하는 전문가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고요. 오늘도 셀럽으로 인플루언서로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당신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대 오늘도 잘하고 있노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번의 기적을 경험합니다. 사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중국 진출의 기회 앞에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남자에게 아내의 생사가 걸린 수술 긴급 동의서에 남편의 사인이 필요하다는 전화가 걸려옵니다. 인생에서 맞이하게 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인 것이죠. 그 선택을 만약 당신이 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물론, 저는 두 번 생각지도 않고 병원으로 달려 갈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 중국으로 향하던 비행기가 이륙 직전 폭발했단 뉴스를 접한다면요? 우리의 인생에서 경험하는 기적은 어쩌면 내가 생각지 못한 곳에서 늘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내가 그것을 알지 못할 뿐이지요.
오랫만에 다시 읽은 탈무드는 작가 주원규님의 견해가 덧붙어져서 우리 삶의 여러 부분들이 마치 기적처럼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삶은 거저 주어지는 삶이 아니고, 평범하게 소모적으로 지나쳐버리기에는 누군가에게는 그렇게도 살고 싶은 하루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적같은 오늘이 여러분에게는 어떤 의미가 되셨나요? 오늘도 내일도 감사가 넘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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