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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달님, 달님,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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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있으면 커다란 둥근 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이 오네요. 정월대보름에 딱 어울리는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릴께요!! 둥근 보름달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우리 둘째는 책에 표지에 나온 그림처럼 달 안에서 떡을 찧는 토끼가 생각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큰아이는 큰보름달이 뜨면 소원을 빌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요. 이처럼 아이들에게 달은 많은 상상력을 키우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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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있으면 커다란 둥근 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이 오네요.
정월대보름에 딱 어울리는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릴께요!!
둥근 보름달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우리 둘째는 책에 표지에 나온 그림처럼
달 안에서 떡을 찧는 토끼가 생각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큰아이는 큰보름달이 뜨면 소원을 빌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요.
이처럼 아이들에게 달은 많은 상상력을 키우는 주제 중에 하나 인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달이 커졌다, 작아지는 모습이 왜 생겨났는지
상상력이 넘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표현되어 있어요.
어떤 이야기인지 살짝 알려 드릴께요!!

 

 


 


하늘에는 수많은 별님과 해님, 달님 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해님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빛을 주고, 세상을 밝혀 주었어요.
그리고 농사를 짓도록 도와줘서 사람들은 해님을 존경했답니다.


달님은 밤에되면 해님이 남겨준 빛으로 밤을 밝혀주죠.
그리고 달에 사는 토끼가 만든 떡을 별들에게 나눠주기도 하고요.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달님을 무시한채 해님만 좋아했어요.


형제인 해님마저도 달님에게 자기 빛을 빌려 빛난다며
좀 더 노력해서 스스로 멋지고 큰 빛을 내라 이야기를 하죠.
달님은 기분이 몹시 상했어요.
자신의 신세가 처량하다고 느꼈지요.
그때부터 달은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어요.
결국 마음의 병을 얻어 달님은 얼굴이 반쪽이 되어버렸어요.

 

 


 


형제인 해님에게 사람들이 나를 찾지 않아 마음의 병이 걸렸다며
도움을 청하지만 해님은 달님에게 오히려 화를 내죠.
그때부터 달님은 점점 더 작아져 눈썸같은 얇은 달이 되버려요.

과연 달님은 다시 보름달처럼 둥근 달이 될 수 있을까요?

 

 


 


달님이 사라지자 사람들은 밤이 어두워 자꾸 넘어지고 길을 잃으며
많은 불편감을 호소하지요.
비록 달님이 해님만큼 큰 일은 하지 않을 지라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였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알지 못했고 잃어버린 뒤에 후회를 합니다.
달님은 사람들에게 약간의 인정이 필요했을뿐인데
그 마음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너무 속상했을 것 같아요.
뒤 늦게 달님도 꼭 필요한 존재라는 걸 사람들은 깨달아요.


사람들은 보이는 거에만 급급해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달님처럼 티는 안나지만 묵묵히 우리를 위해 도움을 주는거에는
무시하고 함부로 하는 경향도 있구요.
크든 작든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는 사실 자체로도
매우 소중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달이 변하는 모습을 너무 흥미있고 상상력 넘치게 표현한
재미있는 그림책이였습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독서 시간이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님, 달님, 어디 있어요?/최필주/고래책빵
"달님, 달님, 어디 있어요?/최필주/고래책빵" 내용보기
고래책빵 그림동화 14 달님, 달님, 어디 있어요? 달님을 생각하면 토끼가 생각나지요. 노오란 보름달에서 토끼가 쿵쿵 떡방아를 찧던 때의 일이랍니다!!! 우리 막둥이는 책을 읽어주는 내내~ 해님이 싫었는지~ 자기는 달님이 제일 좋다고 말합니다.   하늘에는 해님, 달님 형제와 많은 별님들이 살았어요. 해님과 달님이 형제였네요.         해님은 따스한 빛을 뿜
"달님, 달님, 어디 있어요?/최필주/고래책빵" 내용보기


 

 

고래책빵 그림동화 14 달님, 달님, 어디 있어요?

달님을 생각하면 토끼가 생각나지요.

노오란 보름달에서 토끼가 쿵쿵 떡방아를 찧던 때의 일이랍니다!!!

우리 막둥이는 책을 읽어주는 내내~ 해님이 싫었는지~

자기는 달님이 제일 좋다고 말합니다.

 

하늘에는 해님, 달님 형제와 많은 별님들이 살았어요.

해님과 달님이 형제였네요.

 

 


 

 

해님은 따스한 빛을 뿜어 주고,

세상을 밝혀 사람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해줬어요.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요, 사람들은 해님을 존경하고 우러러봤습니다.

 

달님은 해님이 쉬러 간 밤이 되면 해님이 남겨 준 빛으로 밤을 밝혀주었어요.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할 때면 얼굴을 비춰주고,

달에 사는 토끼가 만든 떡을 별들에게 나눠 주었지요.

 

이렇게 해님과 달님은 각자 하는 일이 달랐어요

 

 


 

 

이렇게만 보면 해님이 하는 일이 참 많죠~

밝을 때 모두들 움직이고 바쁘게 활동을 하니.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은 해님만 사랑했답니다!!!

"달님아 너는 내 빛을 빌려서만 빛나는구나" 해님이 이렇게 달님에게 말했어요.

너무나 기분이 상한 달님!!

달님은 매일 어두운 밤을 밝히는 자신의 신세가 처량하다 생각했지요.

밤에 꼬옥 필요한 달님인데, 책을 일어주면서 저도 달님의 마음이 많이 서운했겠다 생각했어요.

 

 


 

 

점점 달님은 해님이 자는 동안 묵묵히 어두운 세상을 밝혀온 것이 후회되고 마음이 아팠답니다.

그때부터 달님은 점점 작아지기 시작했어요.

너무 야위어서 눈썹같이 얇은 달이 되었지요.

초승달, 보름달, 그믐달 하면서 ~ 알려주었지만,

달님이 많이 아픈 거 같다고 말하는 막둥이였어요..

옥상에서 보면 엄청 큰 보름달~ 손에 잡힐 듯 잘 보이는데~

달 모양이 바뀔 때 실제도 보여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답니다.

 

 


 

 

해님이 하는 일이 많다지만, 달님도 정말 하는 일이 많아요~

어두운 밤을 우리가 마음 편히 잘 수 있도록 비춰주고요,

자기 할 일을 묵묵히 하는데~ 해님이 이렇게 서운하게 말을 한다면 마음이 아프겠죠.

 

"달님, 달님 덕분에 우리가 밤에 잠을 편히 자고 쉴 수 있었어요."

"그동안 달님의 소중함을 몰라서 죄송해요!!!

 

 

각자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고 있어요.

달님도 해님도 별님도.

매일 우리와 함께 생활을 하는 달님 해님 별님을 통해서.

더더 소중한 일상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게 되었을 거 같아요.

그리고, 달님이 이렇게 모양이 변하는지도~ 배우는 시간!!

책을 읽으며 또 한 뼘 성장했습니다!!!

 


 

 

고래책빵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8 2021.0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