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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댄스』 1권은 남의 눈치만 보던 고등학생 이오리가 자유롭게 춤추는 완다를 만나며 시작됩니다. 리듬에 몸을 맡기는 '해방감'이 역동적인 선과 연출로 강렬하게 전달되죠. 서투른 첫발을 내딛는 소년의 두근거림이 독자의 심장까지 뛰게 만드는 멋진 도입부입니다. |
| 종이책을 구매하기전 어떤 내용인지, 사고나서 후회는 안 할지 생각하면서 e북먼저 구매해서 읽어봤는데 진짜 너무 마음에들고 재미있어서 종이책으로 구매하려고요. 돈 아깝다는 생각 하나도 안 들정도로 완전 만족스러워요. 댄스장르 좋아하시면 일단 추천드리고 싶네요. |
| 완다 히카리는 원댄스의 여주인공. 카보와 같은 반의 여학생으로, 독학으로 댄스를 시작했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타고난 센스와 존재감으로 카보를 댄서의 길로 인도한다. 말을 잘 못하는 카보의 의사를 꽤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으며 초심자이지만 진지하게 댄스에 임하는 카보에게 상당한 호감을 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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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정발됐을때부터 관심있었는데 이북도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사교댄스는 아니고 댄스를 대상으로 하는 만환데 주인공부터 상당히 개성이 넘쳐요. 자신의 마음을 억누른 채 주변에 맞춰 생활하는 코타니 카보쿠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남학생같아 보이지만 말을 더듬는 친구에요. 그런 그의 마음을 끈 것은, 타인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댄스에만 몰두하는 완다 히카리였습니다. 합동 수업을 계기로 그녀와 함께 춤추기 위해 난생처음 댄스부에 들어가게 되는데... 용기 있는 소년이에요. 애써 ‘평범’하게 살 바에야 하고 싶은 일 하면서 ‘괴짜’로 살고 말지! 이 말이 참 잘 어울리는 소년 완다는 귀엽고 춤을 사랑하는 소녀인데 코타니가 스스로 깨닫지 못하던걸 깨닫게 자극시키는 소녀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 둘의 조합은 묘한 매력과 케미를 가져다 줍니다. 생각보다 더 괜찮았어요. 청춘물로서 괜찮은 시작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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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에 이끌려서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후회된다. 댄스라는 소재가 흥미로워서 재밌을 줄 알았는데... 표지를 참 기똥차게 잘 뽑은 거 같다. 무튼 이 만화는 초반부터 매우 불쾌하게 시작했다. 여주로 추정되는 아이가 춤을 추고 있었는데 남학생이 몰카를 찍으면서 채팅방에 유포하고 즈그들끼리 낄낄거리는 것이 아주 불쾌했다. 남주도 처음엔 그 동영상을 봤으면서 나중에는 그 동영상 지우라고하는데 전혀 멋있지도 않고 우스웠다. 꼭 저런 장면들을 넣어야했을까...?ㅇㅂㅇ 무튼 댄스라는주제답게 뒷부분으로 갈수록 댄스에 관해서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미 흥미를 잃어버려서 노잼으로 봤다. 그림으로 춤을 보여준다는 건 어렵다고 섕각하는데 이 만화 역시 나에겐 난해했다. 4권까지 질러놓은게 후회될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