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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좀 들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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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작고 표지가 좀 유치한? 그림이라 어린 아이용 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글밥이 많아 5세 아들이 읽기 딱이었다!그리고 그림채가 크레파스? 색연필?로 그린 느낌이라 아이가 보고 따라그리기도 좋았다!이 책의 내용은 생쥐들이 고양이의 발을 드는 유쾌한 방법이 나와 있다. 꽃밭에 벌러덩 누워 있는 아기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곧 생쥐 세 마리가 고양이에게 다가와 ‘발 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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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작고 표지가 좀 유치한? 그림이라 어린 아이용 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글밥이 많아 5세 아들이 읽기 딱이었다!
그리고 그림채가 크레파스? 색연필?로 그린 느낌이라 아이가 보고 따라그리기도 좋았다!


이 책의 내용은 생쥐들이 고양이의 발을 드는 유쾌한 방법이 나와 있다.
꽃밭에 벌러덩 누워 있는 아기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곧 생쥐 세 마리가 고양이에게 다가와 ‘발 좀 들어줄래?’라고 하지만 고양이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아니 들어주기는 커녕 더 힘주어 버티고 서 있는다. 무슨 심보로 이러는걸까?
결국 생쥐들은 힘을 합쳐 고양이의 발을 들어보려 하지만 덩치 큰 고양이의 발은 들릴 리가 없다.
씨앗을 꼭 뿌리고 싶은 생쥐들은 힘을 합쳐 겨우 고양이의 발 하나를 잠시나마 들어올려 씨앗 하나를 뿌리는데 성공한다. 결국 생쥐들은 방법을 바꿔 고양이에게 회유책을 쓴다. 생쥐들의 회유책에 고양이도 서서히 몸이 들썩거리기 시작한다. 이를 알아챈 생쥐들은 더욱 열심히 고양이를 자극하고 결국 참다 못한 고양이는 생쥐들에게 다가가 생쥐들은 씨앗 심기에 성공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다 읽고 아이가 “엄마, 고양이는 생쥐를 잡아먹는거 아니에요? 그런데 생쥐가 왜 도망 안가고 고양이에게 발 들어달라고 해요?”란다. 나도 고양이와 생쥐의 이야기라 해서 잡아먹히고 도망가고 하는 이야기 일 줄 알았더니 채식고양이라니 좀 신선하긴 했다!


그리고 혼자 놀기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노는 것이 더 재미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교훈이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발좀들어줄래 #방승희 #박북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YES마니아 : 로얄 k*********9 2021.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발좀 들어줄래?]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발좀 들어줄래?]" 내용보기
발좀 들어줄래? 글 그림 방승희 밥북   제목이 넘 호기심을 자극하죠 발좀 들어줄래? 하트 뿅뿅 쥐가 고양이 코를 만지면서 어찌 사랑스럽게 물어보는지요 ㅋ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구나 서로 잡고 잡히는 약육강식의 세계는 훠~~~이 저리 가라며 우리는 상상할꺼야라고 이야기하는거 같아요 사랑스런 분홍쥐가 이야기하니 요 고양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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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좀 들어줄래?

글 그림 방승희

밥북

 

제목이 넘 호기심을 자극하죠

발좀 들어줄래? 하트 뿅뿅 쥐가 고양이 코를 만지면서 어찌 사랑스럽게

물어보는지요 ㅋ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구나

서로 잡고 잡히는 약육강식의 세계는 훠~~~이

저리 가라며 우리는 상상할꺼야라고 이야기하는거 같아요

사랑스런 분홍쥐가 이야기하니 요 고양이 친구가 과연 발을 들어줄까요?

 

그런데 궁금하네요 왜 발을 들어달라는걸까요?

호기심을 가득 안고 책장을 넘겨봅니다

 


 

일러스트도 이쁘지만 글귀도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우리말의 의성어 의태어 표현들은 정말 최고인거같아요

그림책안에서 살아움직이는 이야기를 춤추듯 들려주죠

기분 좋은 아기고양이가 꽃밭에서 꼼질꼼질 ~!!
앗 그런데 너무너무 싫어하는 생쥐가 무려 세마리가 나타났어요

저리가 저리가라고 고래고래 소리치는 고양이 옆에서 귀막고 있는 이 귀여운 생쥐들

어째 도망갈꺼같지 않아요 ㅋㅋ

그때 이야기해요 줄무늬 옷입은 생쥐가

"미안한데 발 좀 들어줄래?"

라구요 단호박 고양이는 안돼라며 휙 ㅋㅋ

뭘 좀 심으려는데 도통 아기고양이 비협조적이네요



간절한 눈빛발사를 하는 생쥐들의 초롱초롱 눈망울

대조적인 아기고양이의 힘겨루기 ㅋㅋ

더 힘을 주고 땅위에서 발을 떼지 않겠다란 강한 의지가 ㅋㅋ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어요

그런데도 열심히 발좀 들어달라는 생쥐는 이런 지혜가 필요한 순간이죠

과연 생쥐들은 어떻게 고양이 발을 들게 할까요 ?

 

뭔가 중요한 걸심으려는거 같은데

아기고양이는 조금씩 궁금해지기 시작해요

너무 열정적으로 발좀 들어달라잖아요 ㅋㅋ

앗 그런데 톡하고 씨앗하나가 떨어지네요 그걸 얼른 심는 생쥐친구들

이제 꾀를 좀 내야할꺼같아요 바로바로 넘어보자 폴짝 뛰어보자 팔짝

줄을 넘어보는거죠 갑자기 시작된 생쥐들의 즐거운 줄넘기

콩콩콩 땅이 흔들리며 노랫소리가 들려오는데

심심해진 아기고양이는 과연 어떻게 할까요?

 

친구가 될 수 없을꺼같은 앙숙같은 고양이와 생쥐

그러나 친구들이 조금씩 친구가 되어가는 사랑스런 이야기

소중한 것을 위해 서로 힘을 내며 발을 들어올리려는 프로젝트

그 결말은 우리는 친구~!! 좌충우돌 고양이 발 들어올리기 프로젝트

서로 달라도 친구가 되어 함께 놀며 즐기며

콕콕 심는 재미가 가득한 사랑스런 그림책이였답니다^^

 

컬처블룸 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f******n 2021.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발 좀 들어줄래?
"발 좀 들어줄래?" 내용보기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한다. 특히 고양이, 강아지, 토끼 등등 책에서 주로 접하는 동물들을 좋아하는데 이 동물이 나오는 책이면 일단 관심끌기는 성공! 이번에는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으로 골라볼까 하다가 발견한 책.고양이가 누워있는데 고양이 땅이다. 고양이는 쉬려고 하는데 쥐 세마리가 자꾸 찍찍찍옆에서 부산하게 움직인다. 바로바로 씨앗 뿌리기와 그들만의 놀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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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한다. 특히 고양이, 강아지, 토끼 등등 책에서 주로 접하는 동물들을 좋아하는데 이 동물이 나오는 책이면 일단 관심끌기는 성공! 이번에는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으로 골라볼까 하다가 발견한 책.

고양이가 누워있는데 고양이 땅이다. 고양이는 쉬려고 하는데 쥐 세마리가 자꾸 찍찍찍
옆에서 부산하게 움직인다.
바로바로 씨앗 뿌리기와 그들만의 놀이를 위해서!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하면 일단 관심끌기는 성공이니 이 두가지 일을 하는 쥐들을 이해하는 즉, 사건이 두가지나 동시에 일어나게 되는데 이를 이해하는 나이가 읽어야 좀 더 이 책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처음에는 쥐를 밀어내고 강하게 보이고 싶어 외면하던 고양이는 점점 쥐들끼리 즐겁게 줄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속하고 싶어합니다. 이는 고양이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글과 표정에서 나타나는데, 쥐들도 그마음을 눈치채고 나중에는 씨도 같이 뿌리고 줄넘기도 같이하며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발 좀 들어주라는 부탁에 대한 생활동화의 모습도 보이면서 동시에 친구들과의 놀이를 통한 우정을 보입니다. 또한 양보와 협동을 통한 메시지도 전달하며 고양이와 생쥐의 그림을 익살스럽게 그려 페이지가 은근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았던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직은 글밥이 많은 책을 부담스러운 유아기에는 그림만보고 덤볐다가 약간 버거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을 들어 달라는 생쥐와 발을 꾸욱 누르고 있는 고양이 사이의 긴장감은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포인트가 되어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양보와 조화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대화해 보면 아주 유익하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4 202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