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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코로나 이후 학교는 어떻게 바뀔까?
"코로나 이후 학교는 어떻게 바뀔까?" 내용보기
코로나가 우리집의 일상을 바꾸어 버렸다. 학교에 가는 것이 자연스러웠던 일상이 방학아닌 방학이 되어 아이들을 집안에 묶어 놓았다. "너 수업 없어?"라고 물으면, "다 했어"라는 말 한 마디에 더이상 공부하라고 채근할 수가 없었다. 하도 게임만 해서 핸드폰을 압수할라치면 "나 수업 들어야 되"라는 말로 핸드폰을 받아갔다. 어쩔 수 없어 노트북을 사 주었고, 핸드폰은 뺐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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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우리집의 일상을 바꾸어 버렸다. 학교에 가는 것이 자연스러웠던 일상이 방학아닌 방학이 되어 아이들을 집안에 묶어 놓았다.

"너 수업 없어?"라고 물으면, "다 했어"라는 말 한 마디에 더이상 공부하라고 채근할 수가 없었다. 하도 게임만 해서 핸드폰을 압수할라치면 "나 수업 들어야 되"라는 말로 핸드폰을 받아갔다. 어쩔 수 없어 노트북을 사 주었고, 핸드폰은 뺐었지만, 여전히 유투브의 세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아들을 보며 한 숨만 나왔다.

코로나가 바꾸어 놓은 일상은 우리집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선생님들의 이야기와 전문가의 이야기 그리고 비슷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 적어도 올해는 작년과는 달라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밖에 달라진 것은 이전에는 학교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다가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무엇을 생각해야할지 모르던차에 각각의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 좋았다. 나보다는 선생님들이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집에서 아이의 학습을 어떻게 도와주어야할지에 대해 안내가 되어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s******e 2021.01.29.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선은 ‘아이’이며, ‘관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선은 ‘아이’이며, ‘관계’이다" 내용보기
학부모로, 교사로 혼란스러웠던 202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다시 시작해야 할 2021학년도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준 책이었다.여전히 진행중이 이 코로나 시대에 교사로서 고민해야 할 부분과 학부모로서 챙기고 생각해야 할 부분들을 생각해 보게 됐다. 비포 코로나, 위드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까지... 앞으로 우리가 맞이해야 할 시대까지 고민해 보게 된다.온라인 수업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선은 ‘아이’이며, ‘관계’이다" 내용보기
학부모로, 교사로 혼란스러웠던 202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다시 시작해야 할 2021학년도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준 책이었다.

여전히 진행중이 이 코로나 시대에 교사로서 고민해야 할 부분과 학부모로서 챙기고 생각해야 할 부분들을 생각해 보게 됐다. 비포 코로나, 위드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까지... 앞으로 우리가 맞이해야 할 시대까지 고민해 보게 된다.

온라인 수업이든 오프라인 수업이든 어떤 형태의 수업에서라도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라는 것을 다시금 새기게 됐다. 아이와의 긍정적인 관계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급변하는 사회와 교육의 흐름에 적응하고 나아가기 위해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고민해 보게 됐다. 올바른 철학과 가치를 정립하고 협업을 통해 교사, 아이, 학부모,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가 함께한다는 삶의 태도를 가져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교사, 교육당국, 부모가 어떻게 협업하여 아이를 성장시키고 나아가게 할 수 있는지 좋은 대안들을 제시해 준 좋은 책이었다.








s******2 2021.02.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로나 이후, 학부모가 된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코로나 이후, 학부모가 된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내용보기
코로나 이후, 학부모가 된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막막하기만 하다. 그냥도 학부모가 되는 두려움과 긴장감이 가득한데 코로나 이후로 교육부와 학교와 선생님들이 혼란을 겪는것을 뉴스로 접할때마다 그 두려움은 커져갔다. 코로나때문에 학교에 보내도 걱정, 안보내도 걱정일 것 같았다. 이 책을 읽고 학교가 겪었을 혼란스러운 상황이 조금은 이해가 되었고, 선생님들의 생각과 노력을
"코로나 이후, 학부모가 된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내용보기

코로나 이후, 학부모가 된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막막하기만 하다. 그냥도 학부모가 되는 두려움과 긴장감이 가득한데 코로나 이후로 교육부와 학교와 선생님들이 혼란을 겪는것을 뉴스로 접할때마다 그 두려움은 커져갔다. 코로나때문에 학교에 보내도 걱정, 안보내도 걱정일 것 같았다. 이 책을 읽고 학교가 겪었을 혼란스러운 상황이 조금은 이해가 되었고, 선생님들의 생각과 노력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학부모인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보게 되었다. 모두가 처음 겪는 상황이니만큼 다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 많은 학부모들이 이 책을 읽고 고민해보고 서로 이해하고 돕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b******5 2021.02.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에게 질문하고 답하다.
"우리에게 질문하고 답하다." 내용보기
코로나 시대 우리는 교육의 많은 질문을 던지지만 그 해답을 찾기 어렵다. 이 책은 그 해답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 해답을 찾기 위한 진지한 고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교육연구소에서 함께 했던 7인의 교사들이 1년동안 고군분투 하며 교육의 미래를 함께 삶으로 그려내고 있다. 아무도 고민하지 않았던 그러나 누군가는 고민하고 나눠야 하는 그런 문제들을 담담히
"우리에게 질문하고 답하다." 내용보기

코로나 시대 우리는 교육의 많은 질문을 던지지만 그 해답을 찾기 어렵다. 이 책은 그 해답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그 해답을 찾기 위한 진지한 고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교육연구소에서 함께 했던 7인의 교사들이 1년동안 고군분투 하며 교육의 미래를 함께 삶으로 그려내고 있다. 아무도 고민하지 않았던 그러나 누군가는 고민하고 나눠야 하는 그런 문제들을 담담히 질문과 대답형태로 진행하는 이 책을 교사, 학부모, 학생 모두에게 권한다. 

c*****8 2021.02.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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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학부모 이 시기에 꼭 읽어야 할 책
"교사. 학부모 이 시기에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코로나 1년이 지난 이 시점에 2021년을 준비하는 교사. 학부모라면 꼭 읽어 보세요. 2020 펜데믹 상황에 교육에 대한 진정한 성찰과 고민. 나아가냐 할 방향들이 7명 브레인들의 나눔과 협력 속에 당차게 나타나 있습니다. 올해를 또 어떻게 보내야 하나를 고민하는 누구든 아~ 우리가 그랬지. 이런 상황에 아이들과 학부모는 교사는 이러했지. 가 진솔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또한 읽기
"교사. 학부모 이 시기에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코로나 1년이 지난 이 시점에 2021년을 준비하는 교사. 학부모라면 꼭 읽어 보세요. 2020 펜데믹 상황에 교육에 대한 진정한 성찰과 고민. 나아가냐 할 방향들이 7명 브레인들의 나눔과 협력 속에 당차게 나타나 있습니다. 올해를 또 어떻게 보내야 하나를 고민하는 누구든 아~ 우리가 그랬지. 이런 상황에 아이들과 학부모는 교사는 이러했지. 가 진솔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또한 읽기 쉽고 따뜻한 색감의 다자인으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s******i 2021.01.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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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세 주체가 서로 도와야
"교육의 세 주체가 서로 도와야" 내용보기
디자인이 세련되고 편집이 잘 되어 있어 술술 읽혔다. 코로나로 가정만 어려운 줄 알았는데 누구보다 아이들과 부모 그리고 교사들도 어려운 시간을 보낸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어떻게 부모로 역할을 해야 할지 방향이 잡혔다. 책을 읽으면서 학교의 상황을 이해하게 되니까 어떻게 내 아이를 도와야 할지가 보였다. 장마다 끝에 q&a가 있는데 정말 꿀팁이었다. 초등 학부모
"교육의 세 주체가 서로 도와야" 내용보기
디자인이 세련되고 편집이 잘 되어 있어 술술 읽혔다. 코로나로 가정만 어려운 줄 알았는데 누구보다 아이들과 부모 그리고 교사들도 어려운 시간을 보낸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어떻게 부모로 역할을 해야 할지 방향이 잡혔다. 책을 읽으면서 학교의 상황을 이해하게 되니까 어떻게 내 아이를 도와야 할지가 보였다. 장마다 끝에 q&a가 있는데 정말 꿀팁이었다. 초등 학부모 또는 교사라면 꼭 읽어볼만하다
c*****o 2021.01.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로나 이후 학교의 미래
"코로나 이후 학교의 미래" 내용보기
2020년 코로나로 모두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자영업을 하는 집이다보니 코로나타격이 컸고 코로나블루가 생겼어요,, 아이교육보다는 생계걱정이 더 컸던 한해였고 아이들을 돌아볼 여유가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ㅠㅠ 그렇게 1년을 보내고나니 우리아이 학습격차가 심각하더라구요ㅠ 이제부터라도 어떻게 해줘야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 "코로나 이후 학
"코로나 이후 학교의 미래" 내용보기

2020년 코로나로 모두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자영업을 하는 집이다보니 코로나타격이 컸고 코로나블루가 생겼어요,,

아이교육보다는 생계걱정이 더 컸던 한해였고

아이들을 돌아볼 여유가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ㅠㅠ

그렇게 1년을 보내고나니 우리아이 학습격차가 심각하더라구요ㅠ

이제부터라도 어떻게 해줘야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

"코로나 이후 학교의 미래" 책을 접하게되어 읽어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학부모를 위한 책이기보다는,,, 관련 종사자 분들이 보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첫째학교는 이책에 나오는 선생님들처럼 열정적인 분이 아니셨던거 같아요

이책에 나오는 선생님들처럼 학교가 많이 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했어요

<코로나 이후 학교의 미래>는 선생님 한분이 만든 책이 아니라 여러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담아있어요

김재현 김종훈 류창기 배동건 송칠섭 이상수 정휘범 총 7명의 선생님들께서 함께 지은 책이랍니다

책도 7파트로 나뉘어 있는데요

각 파트별로 선생님 한분씩 적어주셨어요

선생님 한분씩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스토리가 이어지는건 아니에요

파트별로 하나씩 나눠 보셔도 상관없어요^^



이 책을 보기전에 코로나로 인한 부정적인 부분들은 봐왔는데

책을 보면서 코로나 덕분에 한국의 교육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듯해서 좋았던 부분이에요

학교에서 아이들을 볼때는 여러명의 아이들이다보니 아이들 개개인의 발달 속도나 특성들을 모두 고려하기는 힘들다고만 생각했어요. 모든 아이들을 하나의 발달단계에 밀어 넣어 단순화시킨다는 이 말에 너무나도 공감하는데요

그렇지만 어쩔수 없는 거고, 선생님한분이 보통 20명이 넘는 아이들을 보다보니 아이들 한명씩 맞춰주는건 불가능 하다고만 생각해왔어요

그런데 이번 코로나를 겪으면서 선생님들도 많은 것들을 겪으셨고

변화가 필요하다는걸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코로나를 계기로 이 책에서 예시해주신 것처럼 모두 다 바뀔수는 없겠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해보게됩니다

아직은 이 글을 적어주신 선생님 개인의 생각일수있지만 정말 이렇게 되면 좋겠어요!^^

저는 학부모입장에서 책을 보다보니 각 파트가 끝날때마다 나오는

"학부모가 묻고 선생님이 답하다" 부분이 가장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도 가장 도움이 많이 됐던 부분이에요

온라인 학습을 하면서 학부모로서 도와줘야 하는 내용인데요

시간을 잘 관리하는 습관이나 기본적인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부분은 생각할수 있는 부분인데

특히 아이의 학습 능력이 온라인에서도 제대로 발휘가 되는지 여부는 생각못했던 부분이에요

아이의 능력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다르게 발휘되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저도 이부분은 체크해보지 못했는데 앞으로 유심히 살펴보려구요^^


또 아이들이 뛰어놀지 못해서 게임을 하게 된다는 내용에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ㅠㅠ

Play의 어원이 갈증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됐다고해요

아이들이 맘껏 뛰어노는건 인간의 원초적인 갈망이라고 해석해주셨는데요

그런 아이들이 외출도 못하고 손바닥만한 화면만 보고 있으니,,ㅠㅠ

정말 코로나의 최대 피해자는 아이들 인거 같아요ㅠㅠ

아이들에게 스스로 온라인 수업을 하길 바라는건 무리라는 내용을 늘 생각해야할것같아요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가 알아서 하길 무의식중에 강요했던거 같아요

잊지않고 기억해야할것같아요

이부분도 개인적으로 별표5개 치고싶어요!

저도 이런저런 다른 일들로 바빠서 옆에서 아이를 잘 챙겨주지 못했어요ㅠㅠ

워킹맘도 그렇겠지만 아이에게 미안하고 마음이 안좋은데

근데 또 사실 몸이 안따라주니까 미안하지만 챙겨주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이렇게 도와줄수있는 팁을 적어주셨어요

맞벌이 가정이거나 다른 일로 바쁜 엄마들을 위한 팁이에요!!

포스트잇이나 예약문자를 활용하는 거에요!

아이가 잘다니는 동선에 포스트잇을 이용해서 한마디씩 전달하거나

예약문자를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할일을 챙길수 있게 도와주는거에요!

이거 정말 좋은 팁같아요!

특히 엄마가 바빠서 아이 혼자 해야될때 예약문자를 이용하면 시간까지 지정할수있으니까요

"공주야 지금 몇시야~ 이시간에는 우리 수학문제집 한장 풀기로했지? 수학문제집 한장만 금방 풀고 하고싶은일 하자^^"

이런식으로 하면 정해진 시간에 맞춰 할수있고 너무 좋은거같아요! 완전꿀팁!^^*

이내용도 "학부모가 묻고 선생님이 답하다" 에 나온 내용이에요^^

아무래도 저는 엄마입장이다보니 이부분이 가장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이책을 읽으면서 불편했던 부분이에요,,,

아이의 수업태도는 부모와 연관이 있고 과거 교육은 가정에서 맡아왔었다는 등의 내용들이 마음에 남더라구요

과거에는 대가족사회다보니 오롯이 엄마 혼자 모든걸 해결하는 집이 적었죠,,

할머니 할아버지께 옛날이야기 들으면서 자라던 시대니까요

학교에서 못해주는 부분을 가정에서 채워주면 좋겠지만

반대로 가정에서도 힘든 시기에 가정에서 못해주는 부분을 학교에서 채워주길 바랄수도 있으니까요

불편한 마음도 있었지만 학교입장에대해 알수있었고

저도 불편한만큼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앞으로는 이런 불편한마음이 들지 않도록

내가 더 힘내서 잘 챙겨야겠다고 마음먹을수 있었어요^^

책에서 계속 소통을 강조했는데요

정말로 학교와 가정이 소통이 잘 되서 어려운 시기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y*****4 2021.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로나 이후 학교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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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터지면서, 다른 분야는 몰라도 학부모 입장에서 읽을만한 책이 별로 없는데..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경제나 문화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코로나19 시대에 대해 진단하고 대안도 제시하는데, 왜 교육에 대한 것은 별로 없을까요. 그리고 특히 학부모가 읽을 만한 책은 더더구나.. 그래서 우리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돌봐야하는지, 집에서는 뭘 해야하는지 짚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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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터지면서, 다른 분야는 몰라도 학부모 입장에서 읽을만한 책이 별로 없는데..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경제나 문화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코로나19 시대에 대해 진단하고 대안도 제시하는데, 왜 교육에 대한 것은 별로 없을까요. 그리고 특히 학부모가 읽을 만한 책은 더더구나.. 그래서 우리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돌봐야하는지, 집에서는 뭘 해야하는지 짚어주는 책!

f*****y 2021.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같이 노력해야하는 학교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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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학교의 미래김재현 김종훈 류창기 배동건 송칠섭 이상수 정휘범오브바이포현직 초등교사, 교육학자가 예측하는 내일의 교육이 책은 교육실천이음연구소의 교사 7명이 모여 코로나19라는 혼돈에 빠진 2020년을 돌아보고, 교사들의 이야기가 대한민국 교육을 위해 많은 이들의 목쇠를 끌어내는 마중물의 역할을 기대하며 집필하였다. . 이 책에선 코로나19로 달라진 학교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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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학교의 미래
김재현 김종훈 류창기 배동건 송칠섭 이상수 정휘범
오브바이포



현직 초등교사, 교육학자가 예측하는 내일의 교육

이 책은 교육실천이음연구소의 교사 7명이 모여 코로나19라는 혼돈에 빠진 2020년을 돌아보고, 교사들의 이야기가 대한민국 교육을 위해 많은 이들의 목쇠를 끌어내는 마중물의 역할을 기대하며 집필하였다. .
이 책에선 코로나19로 달라진 학교의 상황을 선생님들간의 질의문답과 학부모와 선생님의 질의문답이 담겨있다. 읽으면서 누구보다 선생님의 고충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정부와 학교, 그리고 가정이 어떻게 힘든 시기를 극복하여 보다 나은 온라인수업을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 입학한 8살 1학년이 학교생활과 온라인 수업 적응기부터 앞으로의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 장단점을 파악하고 대처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책에서는 총 7파트로 나뉜다.
1. 팬데믹이 가져온 학교의 변화.
2. 교육과정을 돌아보고 답을 찾다.
3. 팬데믹 시대에 1학년이 된 아이들
4. 온라인 수업,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5. 팬데믹을 통해 배운 좋은 수업의 기준.
6. 학교는 가정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7. 함꼐 준비해야 할 학교의 미래

먼저 팬데믹이란,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로, 세계보건기구 (WHO)가 선포하는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살면서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을 겪고 있다. 외출은 쉽지 않은 일상이 되었고, 해외여행은 꿈도 꿀 수 없고, 직장과 학교생활은 비대면으로 바뀌었다.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온라인 수업과 어디서든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마련되어 어느정도 분위기가 조성되어있지만, 대한민국은 전혀 대비할 만한 시스템을 마련해 두지 않았기에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학생은 물론이고 수많은 교사들에게 큰 어려움을 안겨주었다.

원래 교육과정은 교사가 2월에 세운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한다. 계힉을 세우고 실행(수업)을 하고 평가를 하는 운영이지만,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면서 그 흐름은 꺠지고 실행과 평가가 멈추고 말았다는 것이다
이 책 저자 유창기 선생님의 말마따나, 이제는 실천에 중심을 둬야 한다. 실천(수업) - 평가 - 계획의 흐름이다. 수업은 계획을 따르는 단순한 실행이 아니라 실천으로써 의미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부모님의 지도하에 실천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수업에 집중하는 능력을 배우는 것부터가 중심이 되야 계획했던 수업이 잘 끝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물론 초창기에는 온라인 수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선생님의 역량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선생님들도 수많은 도전을 취하고, 갑작스런 영상제작과 해보지 못한 장비를 다루면서 하나하나 시행착오를 겪어오고 있다.

앞으로 정부는 코로나19가 종식이 되어도 온라인 수업은 어떤 형태로든 유지된다는 발표를 들었다. 결국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제부터 알아야 할 과제를 안게 되었다. 경쟁과 서발 위주의 입시 제도, 교육 기회의 불평등과 교육격차 문제를 이제부터 같이 해결해야 할 숙제가 되었다.
지금까지는 개인의 이익을 향해 질주하는 교육열은 우리 사회의 큰 문제로 부각되었고, 지금까지 점수와 등급 방식으로 학생을 이해했다면, 앞으로는 삶 중심의 교육으로 바뀌어 가야한다는 것을 선생님들은 강조하셨다.

이전으로 돌아갈 순 없다는 그 말이 무섭게 들리면서도 문제가 많았던 교육과정과 학교에게 떠넘기는 듯한 모두의 행태에서 벗어나 정부와 학교, 그리고 가정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교육과정을 만들어가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가정에서는 부모와 아이들과 많은 소통을 함께 하며 온라인 수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잘 활용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할 것이며, 개인주의 시대가 되어가지만 절대적으로 '시민성'과 '사회성'을 잃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
우리는 많은 것을 앗아갔다. 그렇기에 앞으로는 돌려주는 삶도 살아야 하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기후변화, 재해, 재난, 감염병 등 지구 환경변화까지 우리가 지구를 돌보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을 돌보는 것이기 때문에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할 부분이라고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


선생님들께서는 가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다.
바로 '듣기, 읽기, 쓰기, 셈하기(수학)' 이다.
- 듣기 : 아이는 부모의 음성에서 본능적 안정감을 얻기에 잔소리 대신 아이에게 10~15분 부모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 듣게 해주기
- 읽기 : 아이도 매일 조금씩 책을 직접 읽도록 지도.
- 쓰기 : 매일 두 줄 쓰기 연습.
- 셈하기 : 수학교과서는 복습.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모두가 학교에게 의존하며 성장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미 반세기 전에는 가정에서 학습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기억하며, 학교에 의존했던 우리의 모습에 벗어나 아이에 대한 교육과 인성등에 대한 문제도 점검해보며 책임도 부모가 질 수 있다는 것도 깨닫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무엇보다 집필하면서 너무나 힘드셨을 교사분들의 고충, 노력들이 떠오르니 감사한 마음뿐이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적응하는 요즘, 코로나로 서로를 쉽게 알아가기 어려운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너무나 많다. 시간이 지나가면 조금씩 그런 갈증도 해소되리라 믿고 선생님과 아이를 믿고 응원하며 가정에서도 소통할 수 있는 노력을 한다면 올해는 지난 해보다 더 나은 결실로 마무리 하지 싶다.



교실은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만이 아니었어요. 교실에 들어온 학생들은 공부할 마음을 갖고 알아서들 움직입니다. 그날 저는 '아, 교실이 아이들을 가르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교실이라는 공간이 주는 교육적 의미가 제 가슴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p.32)


지금까지의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비교할 때, 배움의 장을 구성하는 주체성이 교사보다 학생에게 있다는 점이 큰 변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에서는 일차적 책임이 교사에게 있지만, 온라인 수업은 학생에게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생략)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안목을 먼저 길러야 하니까요. 다시 말해 '배움을 구성하는 주체성'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p.33~34)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기에는 온라인 수업이 대면 수업보다 유리해요. 학생들의 수행 결과가 온라인 플랫폼에 데이터로 쌓이는 것도 장점입니다. 교사에게 시간만 허락된다면 결과를 보며 아이의 특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니까요. 이는 동다발적으로 이루어지는 대면 수업에서는 쉽지 않았던 일입니다. (p.39


온라인 수업을 확대하려면 먼저 모든 학교에 LMS부터 도임되어야 합니다. 선생님들이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다음 수업 내용이 어떻다, 수준이 어떻다를 이야기해야지, 환경도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내용과 수준을 이야기 하는 것은 곤란하지 않을까요. (P.87)


교육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부대끼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모두가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재의 어려운 상황이 오히려 지금까지의 교육이 얼마나 가치 있고 의미가 있었는지 학교 밖 사회가 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P.92)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아이의 수업 태도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와 소통하지 못하고 친밀하게 지내지 못할 경우, 아이는 대부분 수업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합니다. 부모의 마음가짐이나 태도가 아이의 마음가짐이나 태도로 그대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학부모가 어떤 태도와 자세로 아이를 양육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배움과 성장에 격차를 만든다는 것을 꼭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p.197)


위기가 닥칠수록 학교는 아이들에게로 향해야 합니다. 학교가 우선으로 여겨야 할 것은 공무나 행정이 아닌 아이들이어야 합니다. 아이들을 향하는 것은 학부모를 향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교가 아이들을 향하고, 교육부가 학교를 살피고 지원해야 아이들이 흔들림 없이 배울 수 있어요. (p.201)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적기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소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꺠달았고, 서로의 무게도 다시금 느꼈습니다. 학교도 학부모도 이제는 혼자 걷지 말고, 함께 걸어가야 합니다. (p.214)







j*******a 2021.03.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