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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혼돈의 시대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중 스쳐가는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성찰 질문들을 통해 삶의 쉼표를 찍음으로 강인한 엄마로의 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책입니다.
3년동안 8권의 책을 출간한 아들 셋 맘이신 백미정 작가님! 아들 셋 맘이란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삶을 살고 있다 할 수 있을 듯 한데 이번 아홉번 째 책까지 출간하시다니 절로 감탄이 나오지 않을 수 없네요.
책의 구성이 너무 재미있고 참신했어요 각 장의 테마에 맞춰 제시된 단어별로, 멋진 사진이 눈길을 한번 사로잡고 다양한 책에서 발췌된 의미 있는 글들이 마음을 한번 더 사로잡습니다. 재치 있는 2행시에 또 한번 웃고 그 안에 담긴 의미에 한번 더 울어봅니다. 그리고 나온 성찰질문에 나의 답을 채우며 마지막으로 마음을 단단히 여밀 수 있습니다.
이 성찰 질문들이 자기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 뿐 아니라 또 엄마로의 모습으로도 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쉼표가 되리라는 확신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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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16건의 출간계약을 하시고 8권의? 책을 출간하신 백미정 작가님의 9번째 책이 출간 되었다는 소식에 누구보다 재빠르게 주문하여 오늘 드디어 내 손에 쏘옥 들어왔다.? 사실, 나는 작가님이 9번째 책을 출간하였다는 소식에?적잖이 놀랐다.? 작년부터 작가 뿐만 아니라 `엄마작가메이커'로 다른 분들의 책쓰기 컨설턴트로 맹활약하고 계시기 때문에 얼마나 바쁠지는 감히 상상도? 못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8번째 책이 작년 하반기에 나왔기? 때문에?나처럼 책 한권 집필해보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는?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말만하면 책 써주는 도깨비 방망이가 있나?? 책은 예쁜 그림 일기장처럼 구성되어 있다 예쁜 그림과 좋은 글귀가 앞에 있고. 그리고 다음장에는 작가님의 2행시를 통해 진행된다 때론 익살 스럽게 때론 무겁게 강약 조절이 흥미롭다. 오른 쪽에는 질문에? 내가 답할 수 있는 여백이 있다. 이 공간이? 이 책의 쉼표이자 내 생각의 쉼표이다. 작가님의 배려심과 센스가 빛나는 순간.? 3번 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이 여백을 다 채우면 나는 백미정작가님과 공동저자가 된다. 그리고 세상에 하나 뿐인 내 책이 생길 것이다. 이 책을 여는 순간 만큼은 손 안에 써칭은 멈추고 머릿속에 씽킹하기를♡ 그것이 작가님의 최종 목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