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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한솔수북]절대 열어보지 마!2
"[한솔수북]절대 열어보지 마!2" 내용보기
절대 열어보지마! 시리즈 두번째. 아직 첫번째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두번째를 먼저 읽어도 무방한 책. 이 시리즈를 알지 못했을 때 책 표지만 보고 나는 '구스범스'같은 공포물인 줄 알았다^^: 하지만 다행?이 그렇지는 않았다. 글밥이 제법 많은 책이지만 술술~ 읽히는 책이다. 초3인 우리 반 아이도(물론 책을 좋아하는 친구)잘 읽어가는 걸 볼 수 있었다.   독일에서는 [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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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열어보지마! 시리즈 두번째.

아직 첫번째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두번째를 먼저 읽어도 무방한 책.

이 시리즈를 알지 못했을 때 책 표지만 보고 나는 '구스범스'같은 공포물인 줄 알았다^^:

하지만 다행?이 그렇지는 않았다.

글밥이 제법 많은 책이지만 술술~ 읽히는 책이다.

초3인 우리 반 아이도(물론 책을 좋아하는 친구)잘 읽어가는 걸 볼 수 있었다.

 

독일에서는 [해리포터 시리즈]만큼이나 아이 어른 모두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책이라고 한다.

판타지 동화인데 개그적인 요소들도 많이 갖고 있고 정말 상상 그 이상의 이야기들이 펼쳐져서 푹 빠져 읽은 책이다.

주인공 네모가 수상한 소포를 받는데 박스에는 '절대 열어 보지 말 것!'이라고 적혀있다.

박스를 열 것인가 아니면 열지 말 것인가?

친구들과 고민하다가 함께 박스를 열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1권을 안 읽었기에..왜 이 친구들이 이렇게 고민을 하나..하는 생각을 했었다.

음..궁금한 사람들은 1편도 꼭 보시길~~

책속 친구들이 왜 상자를 여는 것을 고민하는지 잘 몰랐다가..

열고난 후에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을 보고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이 책을 읽었을 때(사실..쫌 됐다^^: 후기를 쓴 줄 알았는데 안 썼었다는..^^:) 이 책 온책 읽기로 읽어볼까?했던 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으로 이렇게 재밌는 일들이 일어나다니!

 

초록색 괴물인형 슬라이미가 상자에 있었는데 그 인형이 나오고 난 후에 많은 것들이 이상해진다.

해가 쨍쨍하던 날씨가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빗물은 마치 슬라이미 같이 끈적끈적하고 미끈미끈하다.

그런데 이 초록색 점액 괴물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궁금한 사람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길~^^

이 괴물..읽을수록 점점 탐난다^^

아마 이 책처럼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욕심을 낼 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자해지라고..

이 슬라이미로 얽힌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만 이 끈쩍 끈적하고 미끈미끈한 날씨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 문제를 이 친구들과 어떻게 해결하는지..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e******6 2021.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판타지 동화]절대 열어보지마! 슬라이미
"[판타지 동화]절대 열어보지마! 슬라이미"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이미' 어느 날, 집으로 어떤 택배가 도착한다면 여러분은 상자를 열어보시겠어요? <절대 열어 보지마! 슬라이미> 표지가 넘 귀엽죠?^^ 일반 슬라임이 아닌거 같아요. 눈이 하나 있네요. 아이들의 궁금증을,호기심을 표지부터 끌리는 도서랍니다. 무슨 지도지? '보링어 호수' 주인공 '네모네 집' , 친구네 집이 나와있는 마을 지도네요. 차례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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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이미'

어느 날, 집으로 어떤 택배가 도착한다면 여러분은 상자를 열어보시겠어요?

<절대 열어 보지마! 슬라이미>

표지가 넘 귀엽죠?^^

일반 슬라임이 아닌거 같아요. 눈이 하나 있네요.

아이들의 궁금증을,호기심을 표지부터 끌리는 도서랍니다.
무슨 지도지?


'보링어 호수' 주인공 '네모네 집' , 친구네 집이 나와있는 마을 지도네요.
차례가 정리되어 있는데, 앗!

247페이지나...걱정했는데요. 첫 장 들어가는 순간 몰입감이 ㅋ

저도 빠져들어버렸어요. '뒷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1편이 있었네요. 못 읽어본 아이지만, 2편 슬라이미 읽을 수 있어요.

<절대 열어보지마! 아이시> 담  기회에 꼭 읽어보자네요.


{아이시} 택배로 만나 봤던, 네모는 택배 상자열어보기 위해 친구들을 모으네요^^



*받는 사람: 세상의 엉덩이 후추가 자라는 곳 아무나!*

집주소가 '후추로', 네모가 라틴어로 아무나

'세상의 엉덩이'는 네모 집 앞에 부드러운 화장지를 광고하는 광고판이 세워져 있는데

거기에 실린 사진이 커다란 엉덩이...


 

네모,프레드,오다가 상자를 여는 순간!

슬라임이 나오고 오다에게 "마미" 귀염 폭발이네요.

 

여기서 잠깐. 아이들은 택배를 왜 돌려주지 않았지?

돌려주려 가게에 갔지만 슬라임을 사간 사람이 많아서 못 찾아줬어요.

과연 친구들은 주인을 찾아줄 수 있을까요?

책 읽던 아이가 "엄마엄마"

슬라임 때문에 엄마의 피부가 좋아져서 여주인공이 되었어!

부스럼 같은 피부병이 낳으니 신기! 이런건 나도 조금만 주면 안될까? 싶을 정도네요/

슬라이미를 조금씩 떼어 파는 부분에서 이게 가능할까?

이런 일이 현실에서 일어났음 했답니다.

아이들이 슬라임을 주인을 찾아줘야한다는 생각이 조금씩 사라질때쯤

날씨가...비가 계속 내리네요.

만능슬라임 주인을 찾아 줄까요?

계속 팔면서... 과연! 네모와 친구들은 백만장장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어른들의 돈의 대한 욕심과 거짓말을 아이들이 보면서 느끼는 동화!

초등부터 성인까지 읽을 수 있는 동화!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동화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하게 자극시켜준 <절대 열어보지마! 슬라이미>

여기서 끝이 아니네요.

'샤리의 뱀파이어 인형 아냐' 또 다시 네로네로 택배가 오겠어요.

작가분의 상상력으로 아이들에게 모험의 기회를 주니 기대기대~

 

-이 포스팅은 한솔수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리뷰한 것입니다.-

 

 

q*****a 202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슬라이미가 나타나자 도시가 물바다가 되다!
"슬라이미가 나타나자 도시가 물바다가 되다!" 내용보기
한 때 초등학생들이 학교 올 때 액괴(액체괴물)을 가방에 넣어 가지고 와서 수업 시간에도 만지작 거렸던 적이 있다. 손에 와 닿는 물컹한 촉감이 좋았나보다. 전문가 중에 한 분은 부모로부터 받는 사랑이 결핍되었을 경우 물컹한 촉감으로 감정상의 위로를 받는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다양한 색상의 액괴가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넘어 몰입도가 높아지자 수업 참여의 집중도를
"슬라이미가 나타나자 도시가 물바다가 되다!" 내용보기

한 때 초등학생들이 학교 올 때 액괴(액체괴물)을 가방에 넣어 가지고 와서 수업 시간에도 만지작 거렸던 적이 있다. 손에 와 닿는 물컹한 촉감이 좋았나보다. 전문가 중에 한 분은 부모로부터 받는 사랑이 결핍되었을 경우 물컹한 촉감으로 감정상의 위로를 받는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다양한 색상의 액괴가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넘어 몰입도가 높아지자 수업 참여의 집중도를 높이고자 액괴 금지령을 내려야 한다는 이야기도 교사들 사이에 있었다. 우리 집 딸 아이도 액괴에 빠진 적이 있다. 심지어 액괴 만드는 영상을 보고 직접 만들기도 했다. 액괴 만드는 취미가 상당히 오래 간 것으로 기억한다. 

 

<절대 열어 보지마> 슬라이미 편은 바로 액체괴물을 소재로 삼고 있다. 사람 사는 세상을 시기한 괴물 세계에서 한 도시를 혼돈에 빠뜨리고자 소포로 액괴를 보낸다. 수취인도 괴상하게 적어서. 우체부 아저씨로부터 배달된 소포상자를 주인공 네모가 뜯어 본다. 친구들과 함께. 외눈박이 녹색 액괴가 배달되어 온 것을 보자 모두 신기해 하지만 슬라이미(액괴)에게는 특별한 효능과 이상징후가 있다. 효능을 말하자면, 슬라이미에서 뜯어낸 액체 덩어리를 피부에 바르면 10년은 젊게 보일 정도로 주름살이 펴지고, 부스럼이나 피부병도 금방 낫는다. 이상 징후는 슬라이미가 원 주인으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슬라이미가 머무는 도시는 쉬지 않고 비가 내린다. 실제로 슬라이미가 소포에서 나온 순간 비가 내려 네모네 도시는 보트나 카약을 타고 다닐 정도로 물바다가 되어 버린다. 

 

슬라이미를 취득한 네모와 그의 친구들은 슬라이미가 왔던 곳으로 돌려 보내려는 원래의 취지를 상실하고 슬라이미를 이용해 돈을 버는 일에 쏙 빠지고 만다. 불티나게 팔리는 슬라이미 액체 덩어리는 없어서 못 팔 정도다. 돈 맛을 보자 아이들의 마음도 돌변한다.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주장과 원래대로 주인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섰다. 결국 주변 상황이 악화되자 슬라이미를 돌려주지 않을 수 없었다. 

 

<절대 열어 보지 마> 슬라이미 편은 독자들에게 시사해 주는 바가 무엇일까?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당길 정도로 재미난 캐릭터를 선정한 것은 탁월한 부분인 것 같다. 비록 아이들일지라도 돈 버는 재미에 빠지다보면 원래의 초심을 잃어버리고 욕심에 지배당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젊어지고 싶나 보다. 슬라이미를 발라보고 효능을 맛본 이들은 젊음을 다시 찾아준다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 아빠가 감전 사고를 당하고, 도시가 물바다가 되어 가는 모습을 본 뒤야 다시 정신을 차리게 되는 주인공들은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돈 벌이가 된다면 뭐든 다 하려고 하는 사람의 본성을 아이들의 모습에서 발견하게 된다. 책 속에는 돈벌이를 위해 슬라이미를 훔쳐 가는 어른이 있다. 거짓말과 자신의 욕심을 감추기에 급급한 어른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게 된다. 

 

네모네 도시는 다시 평화를 찾게 된다. 그런데 후속편을 알리는 소포가 다시 배달된다. 이번에는 슬라이미(액체괴물)가 아니라 뱀파이어 인형이다. 다시 후속편을 기대하시라. 

c*******9 2021.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