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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다가 몰두해지는 책이네요.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논술공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논술공부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약간은 반칙의 개념으로 요점만 쏙쏙 골라서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 계용묵의 「병풍에 그린 닭이」는 허상과 현실의 간극을 통해 인간의 허위의식과 욕망을 날카롭게 드러낸다. 생명 없는 닭에 집착하는 모습이 우스우면서도 씁쓸해, 당시 사회의 빈곤과 인간 심리를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인상깊은 소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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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 계용묵 - 병풍에 그린 닭이 운명적 비애를 지니고 살아가는 한국농촌의 여인상을 부각시켜 남아선호와 남녀차별이라는 한국의 전통적인 사고방식의 문제점을 사실적으로 다루었다. 병풍에 그린 닭이 홰를 치고 울더라도 시가를 떠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박씨의 이야기를 통해 완고한 전통사회의 풍습과 한국여성들의 비극적인 삶을 적나라하게 묘파한 세태소설류의 작품이다. 꼭 읽어야 되는 한국문학전집 좋은 기회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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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주인공인 박씨는 결혼한 여자였다. 그녀는 가정에서 사랑 받지 못하고 구박 받는 신세였다. 그 이유는 자식을 낳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컸다. 시어머니에게 구박을 많이 받았는데, 업친데 덥친격으로 남편은 바람까지 나버렸다. 참으로 기구한 여인의 삶이 아닐 수 없었다. 박씨는 이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자식을 낳는 수밖에 없다고 여겨 이에 무척이나 집착을 한다. 이 시대 여성들의 사회적으로 낮은 신분과 그 처절한 삶이 정말 잘 느껴졌던 소설이였다. |
| 소설가 계용묵의 작품인 병풍에 그린 닭이는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닭이 그려진 병풍을 둘러싸고 여러 인물들이 얽히고 설키듯이 벌이는 사건과, 그에 대한 이야기 등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소설입니다. 소설로서 재미있게 읽고 몰입할 수 있는 요소가 여럿 있으면서, 그런 요소들이 잘 배치되어서 따로 놀지 않고 전체적인 소설의 재미를 더하고 완성도를 높게 만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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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합니다. 이번에 읽은 시리즈 전자책은 계용묵작가의 병풍에 그린 닭이 - 한국문학전집 47-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계용묵 작가의 작품중에 미처 알지 못하였던 작품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계용묵작가는 청춘도, 신기루, 유앵기, 별을 헨다, 상아탑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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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계용묵 저 - 병풍에 그린 닭이 - 한국문학전집 47] 유명한 계용묵작가의 학창시절에 읽었던 작품을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신선한 느낌입니다. 계용묵의 주요작품은 백치아다다, 상아탑, 청춘도, 신기루, 유앵기, 별을 헨다 등이 있습니다. 계속 구매해 볼만한 단편소설모음으로 만족합니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명작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