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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톨스토이의 믿음의 고백이다. 사람이 계획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을 실천함을 통해서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의 부족한 지식과 지혜는 자신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조차 알지 못한다. 내일 죽을 수도 있는데 무엇이 중요할까?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셨다고 톨스토이는 강하게 말하고 있다. 우리는 삶에서 사랑을 실천하기보다는 염려로 살아갈 때가 많아 보인다. 하지만 진짜는 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사랑이 넘치는 것은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고, 그 안에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가난한 자에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하는 것임을 잊지 말라고 톨스토이는 말한다. 이 짧은 단편들에는 하나님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지만 교회에 대한 이야기는 잘 나오지 않는다. (약간 나온다.) 톨스토이가 말하려 했던 것은 신앙과 믿음, 그리고 삶의 일치였던 것 같다. 교회에 주일날 나가서 기도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삶을 톨스토이는 말하고 있다. 톨스토이의 고백은 어쩌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져야 할 믿음의 고백일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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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톨스토이/현대지성 2021년 2월 5일 "10편의 인생 단편을 통해 톨스토이가 전하는 '내가 사는 이유'
1. 들어가며
자살 직전까지 갔던 톨스토이의 삶을 통째로 바꾼 삶의 진리 자살 직전까지 갔던 한 사람의 삶을 통째로 바꾸어 버린 삶의 진리는 무엇이었을까? [안나 카레리나], [전쟁과 평화] 등 세계적이고 전설적인 고전을 써서 세계적인 명성을 누렸던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에 발견한 깨달음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그 깨달음 이후 자신이 살아갈 이유를 찾은 후 작품의 색깔까지 완전히 바꾸어 버리고 집필에 몰두했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10개의 단편들로 엮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삶의 목표를 잃고 방황할 때, 인생 최악의 위기 속에서 이 책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통해 '내가 사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삶의 나침반을 가지고 다시 삶의 목푱와 방향을 재설정해보는 것은 어떨까.
2. 책 속으로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인생의 정점이 지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세속적인 성공을 거두었거나 커리어에서 더 이상 만족스러울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결과를 얻어, 온 세상이 다 그를 부러워할 것만 같은 시절이다. 그런데 바로 그때 삶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
삶이 유독 가혹하게 느껴질 때 읽는 10편의 인생 단편!
사랑하는 능력이 곧 인생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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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하시기 전에 먼저 톨스토이가 독실한 러시아정교 신자인 것은 미리 알고....있겠지요 ㅎㅎ 워낙 유명하니까. 장편보다도 단편은 더욱 그 특징이 확 다가옵니다. 한 권 전부 농민과 신앙고백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애초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도 하나님께 혼나는 천사의 인생 깨달음 이야기(?)이고. 보급판으로도 러시아 문학의 특징인 그놈의 다양한 애칭부르기를 훌륭하게 번역하고 각주해 주셔서 구성은 별 다섯개 합니다 ㅎㅎ그런데 정말 이상한 데에서 맞춤법이 틀린 게 몇 군데 보여요. 2쇄인데도 거르지 못한 것은...올해 초판인데 벌써 2쇄라는 건 잘 팔린다는 이야기니 조금만 더 신경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건승하세요~. |
![]() 문학, 특히 세계 문학과 안 맞는 입장에서 톨스토이란 이름만 들어도 손이 잘 안 간다. 큰 맘먹고 주문했는데 단편선이라 다행이다. 그리고 역시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만 열심히 읽었다.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사랑이란 주제는 중요하다. 남녀를 떠나 무언가에 대한 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가는 과정은 대단히 중요하다. 어제까지 본 사기에 인간(人間)이란 말속에서도 간격과 사이란 말이 존재한다. 그 말은 혼자가 아니라 여러 명이 일정한 사이를 갖고 산다는 말이며, 무간도(無間도문학, 특히 세계 문학과 안 맞는 입장에서 톨스토이란 이름만 들어도 손이 잘 안 간다. 큰 맘먹고 주문했는데 단편선이라 다행이다. 그리고 역시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만 열심히 읽었다. 어제까지 읽던 책에서 인간(人間)이란 말속에서도 간격과 사이란 말이 존재한다. 그 말은 혼자가 아니라 여러 명이 일정한 사이를 갖고 산다는 말이며, 무간(無間) 지옥이란 그런 여유와 사랑이 없는 것이란 말이 큰 공감이 간다. 그전에 비슷한 말이라면 한여름 뙤약볕에 사랑하는 남녀를 묶어 놓으면 살인의 충동을 느낀다는 말 정도가 아닐까? 인간과 인간 사이에 관계가 존재하겠지만 그 관계의 본질이 우리가 아는 사랑, 배려, 격려, 칭찬과 같은 밝은 것들의 크기만큼 세상은 밝아진다. 부인할 수 없는 말이다. 이 책을 쓴 시대를 인간이 살아내고 있지만 살아가는 환경은 다르다. 당시 종교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이란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시대에 맞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관점에서 신이 설계하고 이적을 깨닫게 하는 과정이 현실적이고 그럴만한가인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난 신이란 존재에 그다지 신뢰성과 신빙성을 갖고 있지 못하다. 알 수도 없고, 본 적도 없고, 덕 본 적도 없고, 폐를 끼친 적은 있나? 잘 모르겠다. 말이 없으니. 불완전한 인간으로 신이란 존재에 의탁하고 기대어 살고 싶은 생각도 없다. 현재는 내가 걸어온 길의 축적일 뿐이고, 미래는 그 축적을 갖고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계획에 영향을 받을 뿐이다. 세상을 위해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인간이 세상을 위해서 신을 만들었는지도 관심이 없다. 다만 요즘의 일련의 사태가 신의 권능을 펼치기 위해 설계한 것이라면 신이란 존재도 소멸되야 할 존재에 불과하다. 부족하지만 인간답게, 자주 혼날 짓을 하지만 옳은 길로 회귀하는 노력이 더 인간스러운 길이 아닐까? 이런 나의 태도가 '힘들고 어려운 자 나에게 오라' 그런 말을 보면 '보려면 죽으라는 소린데, 위험한 소리야'라고 해석을 하는 삐뚤어짐일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신을 믿는 개망나니보다 인갑답게 살아가려는 노력이 인간미를 더하지 않을까? 동화책이나 봐야겠다. #톨스토이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인간답게 #독서 #kh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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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단편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있다. 두 노인. 초반에 불길을 잡지 못하면 끌 수가 없다. 촛불. 대자. 바보 이반. 사람에게는 얼마만한 땅이 필요한가. 노동과 죽음과 질병. 세 가지 질문.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P.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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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가 느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나도 간접체험하고 싶어서 책을 구입했다. 이런 고전 서적은 보통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단편모음집이기도 하고 꼭 보유하면서 읽고 싶어서 구입했다. 톨스토이의 신앙에 대한 감정이 잘 드러나는 책이다. 요즘 신앙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기는 때였는데 이 책 덕분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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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를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러시아 문학의 대가 톨스토이의 단편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현대지성 클래식으로 출간되었다. 현대지성 클래식은 톨스토이의 작품을 러시아 원전 그대로 직역하여 문장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살려내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톨스토이의 대작 <안나 카레니나>, <전쟁과 평화>등의 작품을 출간한 직후 나온 작품이다. 책 뒷부분의 해제에서 나왔듯, 톨스토이는 인생의 허무함과 상류층의 거짓된 삶을 느끼며 '인간은 왜 사는가?"라는 진지한 고민을 가지고 궁리하던 중 동화 형태의 단편으로 된 이 책을 저술했다고 한다.
표제작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비롯하여 총 10편의 단편이 실린 이 소설은 처음부터 내게 놀라움이었다. 10편의 이야기 모두 성경 예수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에는 우연이란 없다. 처음부터 모든 인물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모두 상황이 녹록지 않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에서 주인공 세묜과 부인도 당장 먹고 살 길이 막막하고 <두 노인>에서 옐리세이 또한 여유로운 편은 아니다. <바보 이반>은 묵직하게 자기 일만 하지 부유하지는 않다.
이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우리가 흔히 듣는 말들이 떠오르곤 한다. 해외 아동 후원을 요청할 때마다 또는 주변의 불우이웃을 돕자고 하는 광고를 볼 때마다 사람들은 말한다. "내가 먹고 살기도 힘든데 누가 누굴 도우냐." "나부터 살고 보자." "우리 나라도 가난한 아이들이 많은데 왜 다른 나라의 아이를 돕느냐"라며 볼멘 소리를 하는 사람을 떠올린다. 톨스토이의 단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에서 나오는 사람들 또한 충분히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인물들이다. 농부들에게 돈을 수금하지 못해 힘든데 어떻게 벌거숭이 사내를 도울 수 있겠으며 물 한 잔 청하러 들렀을 뿐인데 전염병과 기아로 죽어가는 가족들을 건사하고 그들을 위해 자신의 오랜 숙원인 예루살렘 여행을 포기하며 남의 가족을 도울 수 있겠는가.
하지만 톨스토이는 이 10편의 이야기들에 이들이 남에게 선을 행하면서 가장 영화로운 자리로 올려놓는다. 비록 예루살렘에 가지 못하고 불쌍한 가족을 위해 희생한 옐리세이를 예수의 옆에서 영광스로운 자리로 비치게 하며 무엇이 중요한 것인가를 강조한다. 나눔과 선은 결코 상황에 따라서 하는 게 아닌 내가 처한 상황 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게 가장 큰 나눔과 선이라는 걸 책 속의 주인공들을 통해서 말해준다.
이 10편의 단편 중 가장 인상깊었던 건 <두 노인>의 옐리세이와 예핌이다. 예루살렘 여행을 가자고 할 때마다 일이 생겨서 못 간다고 하며 가정에 대한 걱정과 염려로 쉽게 발을 못 떼는 예핌에게 친구 옐리세이는 말한다.
"에이, 이 사람아! 모든 일을 하나하나 다 확인할 수는 없는 거야. 우리 집도 명절을 맞이해 여자들이 빨래하고 청소를 하고 있네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한다고는 하는데, 둘 다 못 끝내고 있어. 큰 며느리가 영리한데 이렇게 말하더군.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고 명절이 얼른 돌아오니 다행이에요. 아무리 일해도 다 끝낼 수가 없거든요."
인생에서 모든 게 마음에 걸리는 예핌과 달리 일을 다 끝내지 못하니 할 수 있을 때 여행을 가자고 권유하는 옐리세이의 말을 들으며 인생을 생각한다. 모든 일이 마무리된 후에 뭔가를 하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고, 할 수 있을 때 뭔가를 해야 하고 그 때는 바로 지금이라는 걸 톨스토이는 옐리세이의 말을 빌려 우리에게 말해주는 듯하다. 그리고 이런 톨스토이의 생각으 마지막 단편인 <세 가지 질문>에서 은수자의 답을 통해서 다시 되풀이된다.
"그러니 기억하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지금이라네.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 시간에만 우리는 자신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네."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시간도 바로 지금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자신이 당장 죽을 것도 모르고 비싼 장화를 주문했던 관리처럼 죽음 앞에서는 모든 것이 결국 무의미하며 오직 사랑만이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을 알게한다.
코로나로 비대면시대, 많은 사람들의 후원이 끊겨 힘들다는 기사를 접한다.『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바로 이 때 우리가 더 많이 후원하고 사랑을 나눠야 한다고 말해주는 듯하다. 결국 우리에게 서로가 가장 큰 희망이며 살 수 있는 힘이 된다라는 걸 깨닫게 한다.
-리딩투데이를 통해 책을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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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직전까지 갔던 톨스토이의 삶을 통째로 바꾼 삶의 진리… 그 깨달음을 오롯이 녹여낸 명품 단편 모음! 위대한 소설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누렸던 시절에도 채울 수 없었던 톨스토이의 마음을 만족하게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 깨달음으로 살아갈 이유를 찾은 후 작품의 색깔까지 완전히 바꾸어 집필한 10편의 명 단편이 현대지성 클래식 제34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로 독자들과 만난다. 인생의 최고 정점이던 51세 무렵, 1879년을 기점으로 톨스토이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다. 사실 그때는 『전쟁과 평화』(1863-1869), 『안나 카레니나』(1873-1877)를 발표한 직후라 문학적인 명성과 창조적인 영감은 최고 수준이었다. 하지만 그는 피할 수 없는 죽음 앞에 선 인생의 허무함을 인식하며 상류층의 삶이 철저히 거짓과 위선 위에 세워졌다는 결론에 이른다. 신 앞에 단독자로 선 그는, “인간은 왜 사는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진실을 어린아이와 민중도 이해할 수 있는 동화 형태로 집필하기 시작한다. 톨스토이는 복음서 속 예수의 말씀을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행동강령으로 정리하여 이야기 안에 구현했다. 당대 혁명운동의 폭력성과 편협성을 보면서 진정한 변화는 개개인의 변화에서 시작됨을 역설했고, 영혼의 거듭남과 부활이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인생 최악의 위기 속에서도 “내가 사는 이유”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묵직한 울림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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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톨스토이 단편중에 가장 유명해서 이런 제목으로 출판되었다고 알고 있다. 기독교의 가르침을 쉽고 효과적으로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저술되어 기독교관련 이야기가 많이 있으며 단편 첫머리에 성경구절들이 있다. 책에서 나온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지에 대한 답은 모든것을 포함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사람마다, 시간마다 사는 이유가 다를 것인데 나는 이제 부모가 되어서 아이들을 위해서 사는 것 같다. 아이들이 다크면 또 다른 삶의 이유를 진지하게 또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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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가득한 이야기가 전하는 나름의 매력이 있다. 비교적 높지 않은 진입장벽, 복잡할 것 없는 줄거리, 직접적이고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주제 및 교훈, 오랜 여운으로 머리와 가슴 속에 남는 메시지 등.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비롯한 톨스토이의 단편 10선 역시 교훈 가득한 이야기들로서, 상기 매력들을 각자에게 할애된 지면 속에서 마음껏 발산해내는 인상이다.
더불어 짧은 호흡으로 소화가 가능하다. 동화와 단편의 형태로 집필된 10가지 이야기이니만큼 비교적 짧은 호흡으로 언제든 부담 없이 펼쳐 들 수 있는 인상이다. 교훈 가득한 이야기가 발산하는 다양한 매력 위에 짧은 호흡마저 자랑하는 톨스토이 단편선을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소개 및 추천드릴 수 있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