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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지 못하고 어른으로 산다는 것 간결하면서도 요즘 시대의 청년들을 제대로 표현한 말 같다. 경제가 어려워서 모든 걸 포기하고 사는 경우가 많아서 더 그런 것 같다. 근데 꼭 어른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이 책은 크게 1장 가끔 어른도 울고 싶다 2장 아주 보통의 날들 3장은 사랑을 알려 준 무언가에게로 이루어진 박수정 작가의 산문집이다. 제목에서 부터 크게 공감 할 수 있는 것처럼 산문집 이기 때문에 나 독서를 해야해! 마음 먹고 읽지 않아도 시간이 생길 때 마다 조금씩 읽을 수 있어 부담없는 책이다. p 103. 내 기준이 옳 건 아니지만 네 기준도 옳은 건 아니라도 말하고 싶었다. 수 많은 공감되는 말이 있는 산문집이였는데 요 며칠 작은 사건으로 인해서 이 책의 말 중에 이 글이 제일 공감되서 생각났다. 다른 사람에게 실망할 일이 생겼는데 그 순간에 너무 화가 났다. 다시 못 올 순간이데 꼭 그렇게 행동해야할까 하면서 원망하는 마음이 컸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아 , 원래 그런 사람이지 체념하게 되면서도 한편으론 혹시 진짜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닐까 ? 하는 생각도 들었다. 굳이 서로에게 상처가 되거나 피해를 주는 것보단 내 기준만 옳다고 주장할게 아니라 상태의 기준에서도 한번 생각하고 가끔은 서로 옳은 게 아니라고 역시나 인간관게는 어린이 되어서도 어려운 가 보다 모두가 가벼운 듯 곱씹으면서 읽어보기 좋은 박수정 산문집
어른이 되지 못하고 어른으로 산다는 것 오늘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나를 포함한 모든 청춘들에게 응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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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나이가 어린 저자가 지은 책이다 하지만 내가 알기론 25살부터 지금 내 나이때까지 나의 뇌는 큰 변화가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로 어리지만 나의 생각과 거의 일치한다는거 - 하아 - '누군가에게 좋지 않은 감정으로 마음을 기울이는 것도 누군가를 내내 기다리게 하는 것도 나는 원치 않으니까 우리에겐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으니까 모든 요일의 어른이 덜 고민스러운 행복한 날을 보냈으면 좋겠어' 저자는 나와 참 닮았다 나 역시 애늙은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으니 '후회를 통해서 얻는 게 많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깨우침 같은 건데 젊음의 시절을 덧없이 보낸 것에 대한 나의 후회와 깨우침은 어른이 하는 말을 잘 들어야 후회가 덜하다는 거다' 생각해보면 후회를 하는게 나쁜것만은 아니다 다음에는 더 조심하게 되니 이 조심이 쌓여 지혜가 되나보다 기댈 줄 아는 어른이 누군가를 끌어안을 줄도 아는 어른이라서 나도 그런 어른이 되고 싶었다 나는 기댈줄을 모른다 그래서 끌어안을줄 모르는걸까 오늘은 한번 기대볼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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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 참 담담하게 담겨 있다. 내 젊은날이 떠오르기도 하고 또 다른 젊은날의 감성이 담겨 있기도 하고 #라떼는말이야 라는 취임새를 넣기도 하며 아주 작은 이 책 한권과 내 인생이야기를 논하며 몰입하며 읽어 내려갔다.. 그래도 그 모든 것에 초연할 수 있는 레벨 업된 두번째 스무살을 살고 있지 않은가. 그 누구에게나 힐링이 되어줄 참 담백하고 맘이 편안해지는 그런책 무언가 잘 안풀리거나, 인간관계로 사랑문제로 마구 머리가 복잡할 때 조용히 읽어 내려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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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어렸을 땐 막연하게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자유롭고, 하고 싶은 일 다하고, 돈 벌어서 사고 싶은 거 다 사고 여하튼 자유의 대상,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막상 어른이 되고 보니,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고, 울고 싶어도 참아야 하고, 자유롭다기보다 뭔가 제한되어 있는 것이 어른이었다. 오히려 아이 때 자유롭게 표현하고 말하고 약간은 내 멋대로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저자도 나와 같이 그런 어른을 동경하다가 막상 어른이 되니 뭔가 알 수 없는 느낌이 들었던 것을 소소하게 글로 남겨놓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어른이 되긴 했는데, 물리적으로 어른이 되었으나 막상 시간 경계선을 넘어서고 나니 어른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더 알 수 없어진 상황이었다고 말한다. 어른이 되었는데, 어른이 되지 못하고 사는 그런 기분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그런 기분이다. 내가 봤던 사회의 모습과 직접 부딪히며 만나는 사회는 전혀 다른 곳이었기 때문이다. 16 어른이라는 말은 단순히 나이가 들어 어른이라고 표현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를 책임지게 되고 그로 인해 자신의 삶을 포기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비로소 어른이라고 불리게 된다. 책임진다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는 어른이 되어서 내 일을 책임지게 되었을 때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데 이때 진짜 어른이 되었구나 싶다. 책임감이 주는 무게는 정말 무거운데, 이럴 때마다 어른이기 싫어질 때도 있다. 저자가 말하는 다정한 어른, 다른 사람에게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그런 사람, 나도 그런 사람이 돼야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던 '어른이 되지 못하고 어른으로 산다는 것'을 읽으며, 나의 어른 생활을 돌아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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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를 보내고 포근한 침대에 기대듯 앉아서 읽기 좋은 책. 눈물이 핑 돌기도 하지만 꾹 참으며 읽어본다.
어릴 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막상 어른이 되고 나니 책임 질 일이 많아진다. 편안한 감성에세이로 술술 읽히는 책이라 시간도 금방 지나가고, '어른'에 대해서 한번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기댈 줄 아는 어른이 누군가를 끌어안을 줄도 아는 어른이라서 나도 그런 어른이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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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우리는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웠던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했던 책인 박수정 저자의 산문집 어른이 되지 못하고 어른으로 산다는 것.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커가는 법을 배웠지만 정작 제대로 된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워본적은 없었던 거 같단 생각이 든다. 당연히 20년을 성장해왔으면 어른이 되었을 것이다 라고 판단을 하고 사회에 던져지는 느낌이되는거 같다랄까... 그런 생각을 종종 했었다보니 어른이 되지 못하고 어른으로 산다는 것을 읽으면서 제목부터 공감이 가는게 참 많았던 책이였다. 어릴 때는 조금이라도 더 빨리 어른이 되고싶고, 시간이 지나면 뭐라도 되어있을 거 같고, 이정도 나이가 되면 이만큼이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던 거 같다. 나도 어른이 되어보니 그 때가 더 좋았는데, 너네 지금이 좋은거야, 라고 말하는 어른들의 말이 이해가 갔지만 그 때 당시로 다시 돌아가서 다시 생각해보라고 한다면 그 말이 공감가지 못할거란 생각이 들었다. 박수정 작가님의 어른이 되지 못하고 어른으로 산다는 것을 읽으면 정말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데, 아마도 편안한 문체로 누군가 평소에 하던 생각의 연장선정도의 이야기들이 담겨있다보니 내 이야기를 하나 더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어서 였던 거 같다. '내일이면 다정한 어른이 되어있을 나를 꿈꾸며 그러헤 오늘을 살아갑니다' 라는 문구가 참 마음에 와닿았었는데 '꿈을 꾸고 있기에 내일을 기대한다'라는 말의 연장선으로 이어지기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책에서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는 감성이 느껴지는 글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나 역시도 많이 공감이 갔었기때문이다. 어른이 되어서도 결국 고민은 더 나은 어른이 되는 방법은 어떻게일까, 라는 생각에 조금 씁쓸해지기도 했었다. 어른이 되지 못하고 어른으로 산다는 것을 읽으면서 커피를 참 많이 마셨던 거 같다. 출근길에 읽고, 일하다가 쉬는시간에 책을 읽고 했어서 커피랑 같이 연결된 시간이 많았던거 같은 느낌이기도 하지만, 책 내용을 읽어보면 왠지 조금 쓴 커피가 같이 곁들이고 싶었던 느낌이 들었던 책이였다랄까.. 1장에서는 어른이 되지 못한 모습을 조금 풀어가듯이 그려놨다면, 2장에서는 내 느낌에서는 1장에서보다는 조금 더 어른이란걸 이해해가는 모습이 그려진 느낌이였다. 그리고 3장에서는 인생에서 결국 빠질 수 없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보니 조금 편하게 어른의 인생이란걸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다. 읽으면서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들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했었던 책인 박수정 저자의 어른이 되지 못하고 어른으로 산다는 것. 어른이 꼭 되어야 어른이 되어서 사는건 아니니까, 결국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도 모르는 새에 어른이 된만큼 점점 더 나은 어른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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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을 참으면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정말 그런 줄 알았다. 아이였을 때는 어른들이 울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그 생각이 이어져 나도 어른이 되면 울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그 믿음은 내 안의 중압감을 키우기만 했다. 울지 않으려 이를 꽉 깨물었고, 풀지 못하고 이를 깨문만큼의 삶의 무게들은 돌덩이처럼 점점 커져 나를 짓누르기만 했다. 이 생은 처음일진대, 매년 겪는 새로워진 나이와 늙음은 처음 겪는 오늘일텐데, 우리는 왜 그 서투름을 쉬이 용인하지 못하고, 겉모습만 번드르하게 살아가려 하는걸까. 우리는 오늘 가장 젊은 것 아닌가. “어른이라는 이름 아래에 울음을 참는 사람들이 있다” 이번 산문은 서툴게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과도 같다. <어쨌거나 계절은 바뀌고 다시 돌아올거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주었던 박수정 작가의 성장에세이로 그녀가 들려주는 일상의 단편단편들이 마치 나의 이야기인듯 하다. 내가 겪었던 혹은 겪었을 그녀의 삶의 과정들이 지난한 무게로 다가온다. 사랑과 청춘, 취업과 빚, 부모님과의 관계... 어느 하나 가볍지 않았던 그녀의 일상이 나의 일상과 교차된다. 아직 내 안에 자라지 못한 아이가 물끄러미 나를 쳐다본다. 더 이상 젊음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민망해진 나의 나이가 애처롭기만 한다. 무거운 책임감과 가끔씩 삶의 의지조차 없어지는 무기력함 이 나를 짓누른다. 그녀의 글로 위로를 받는다. 나 혼자만 그러는 게 아니구나. 아이처럼 울고 웃고... 그러다보면 어른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진짜 나로 살아갈 수 있겠지. ?? 책 속에서... 어쩌면 우리가 베푸는 작은 친절과 작은 배려는 누군가의 기억 속에 머물러 있다가 이내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는 추억이 되지 않을까. 우연히 이름만 보게 되어도 기분 좋은 향기가 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그런 추억 말이야. ?? 책 속에서... 많이 아팠을까. 많이 슬펐을까. 나는 아직도 그 기분을 모르겠어. 정말이지,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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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때는 스스로 다 큰 줄 알았는데 지금에서보니 아니었고, 20대가 되고나니 남들은 나한테 다컸다고 하는데 제 마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서툴고 미숙한 스스로가 원망스럽고 속상한 날들의 연속이었는데 이 책이 제목부터 내용까지 위로가 되어주었습니다. 어른이 뭐길래 이렇게 힘들까 답답했었는데 이제는 원래 어른이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따듯하고 포근한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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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지 못하고 어른으로 산다는 것> 박수정 작가의 세번째 작품으로 일, 사랑, 취업, 관계 등에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어른들을 위한 에세이다.
"모든 요일의 어른이 덜 고민스러운 행복한 날을 보냈으면 좋겠어."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홀로서기를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기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더 훌륭한 어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기댈 줄 아는 어른이 누군가를 끌어안을 줄도 아는 어른이라서 나도 그런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입맛이 있다. 나 역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분명하듯 누군가도 그럴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자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강요하거나 요구해서는 안 된다. 나도 내가 싫어하는 걸 강요받는 건 싫으니까." "어쩔 수 없는 그런 난감한 일들이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나이가 든다는 건, 어른이 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야."
편안하고 따뜻한 에세이다. 이제 갓 사회 생활을 시작한 20대부터 어른들이라면 누구나 겪고 느꼈을만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어 공감과 위로를 준다. 미래에 대한 걱정,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꿈의 좌절, 그리고 일의 피로 등 지친 일상 속에서 편안함을 찾을 수 있는 책. #힐링에세이 #성장에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