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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명의 저자가 각자의 분야에서 바라본 2020 트렌드라는 점이 좋았다. 특히 공간에 대한 일은 하다보니 제목에서 끌리는 점도 있었다고 할 수 있다. 트렌드를 만들거나 따라야 하는 사람으로서 직장인으로서 혹은 한 개인으로서 맞이할 각기다른 2020년을 다양한 시각으로 보게 되어 트렌드북 이상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구분지을 수 있는 요소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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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쏟아지듯 나오는 내년 트랜드 관련 책 중에 인친님과 팟캐스트가 소개한 요 책이 가장 관심이 가서 읽어보게 되었다. (두번째로 궁금했던 코트라에서 제작한 2020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도 읽어볼 예정ㅎ) 생활변화관측소에서 소셜 빅데이터를 통해 7개의 인사이트를 만들어 소개한 이 책은 평소 내 관심사에 관련된게 많아 흥미로웠다. 특별한 인사이트라기 보다는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 더 흥미로웠던 책. |